적화완성단계(赤化完成段階)의 대한민국<?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부패 병리(病理)와 붉은 무리들의 획책으로 치유 불능단계(治癒不能段階)에 도달했다.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기업인은 기업인대로 금융인은 금융인대로 각종 불순 사회단체 는 나름대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금으로 반정부 활동을 하는 지경이니 이런 이율배반(二律背反)이 또 어디에 있으랴. 도저히 묵과할 일이 아니다. 국가 장래가 풍전등화(風前燈火) 격으로 크게 염려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이렇게 사회질서가 전반적으로 문란해져 가고 있는가? 를 곰곰히 생각지 않을 수 없다. 혹자는 부패가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갈파한다. 부패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도 인정하지만 이런 현실이 지속되는 것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 피를 역류시키는 요인으로 용납해서 절대 안 된다.
부패가 최고조에 달한 것은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좌파 빨갱이 정권 10년간에 결정적인 정착을 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김대중의 허구에 찬 다양한 경제 정책에서 “카-드” 발급을 무제한으로 확산 시킴으로 해서 전 국민이 카-드화 되어 많은 국민들은 ‘카-드”를 발급받아 번갈아 가면서 돌려막기를 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습성화 정착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개의 허방다리를 9개의 카-드로 뺑뺑이 돌리다 보면 잘못되어 하나의 함정에 빠저 헤여나지 못해 이점에서 멈춰버린다. 이런 폐단이 연일 다발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경제악화 를 촉진시킨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김대중은 “북한 김정일에게 천문학적 숫자 의 “금품” 을 국민 몰래 갖다 조공하는 등으로 인한 경제 악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어서 노무현 정권으로 넘어가 말할 것도 없이 김대중 의 햇볕 정책을 이어 나가 이 집권기간 중에도 헤아릴 수 없는 금품이 김정일의 손아귀로 들어 갔다.
6.15공동 성명 4주년 남측 행사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북측 인사 300여명의 귀북(歸北)시 1인당 300Kg 의 휴대품 을 소지하여 북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무슨 귀환 휴대품이 이렇게 무겁고 많았는가?
당시 의심의 시각으로 보아 “금괴(金塊) 또는 Dollar 지폐가 아닌가 하는 의혹도 배제할수 없었다. 이러니 우리 경제가 악화 일로 를 치닫게 된 것은 정한 이치 라고 확신했었다.
결국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 국고의 돈자루 목을 풀어 누구든 퍼다 써라 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챙겨 먹으라는 것으로 알고 영리한 자 들은 알아서 해먹으며 네가 많이 해먹나 내가 많이 해먹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구조적 조직적으로 만수판으로 해먹었으니 혼란의 연속이 되는 것은 당연한 노릇이었다.
사회전반이 부패의 수렁에서 빠져 헤여 나지 못한 반면 국민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해외 쇼핑 관광이 다 골프 투어다 하며 외화를 누가 많이 소비하나 경쟁하듯이 물 퍼쓰듯 외화를 마구 퍼쓰는 분위기가 만연했었고 지금도 그때와 별 다르지 않다.
기업인들이 노사분규를 맞아 골탕을 먹어가면서 천신만고 끝에 외화를 벌어 들이면 저축이 되어야 할 외화가 얼빠진 일부 국민들의 정신머리 없는 퍼쓰기에 국가가 시달림을 받으니 경제가 깽판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심지어 노무현 전대통령은 외교 순방하신다 하옵시고 전세 항공기 에 수행원 수백명 대동하고 마실물까지 휴대하고 80여개의 부식 보따리 를 싣고 심지어 국을 끓이는 조리사까지 대동히며 독일에서 하룻밤 묵을 호텔 방을 개조하여 영부인께서 화장하시기에 편리 도록 개조를 한 정도였는데 산유국도 아닌 자원빈국인 우리 형편에 산유국 황태자 뺨치는 호화사치(豪華奢侈)를 누리고 흔들고 다닐정도였고 이것이 들통이 나서 현지 언론 (독일 일간지 중에도 제일 예리한 Mass-Com 의 입방아에 올라 보도 됨) 의 집중 조명을 받는등 재독 교민들의 분노가 충천하는 일도 벌어졌으니 얼굴은 화끈거리고 벌어진 입은 다물어 지지 않았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축은행 사금고(私金庫)의 금융 비리가 드러나고 있는 등 파렴치하기 이를데 없는 행위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맡겨진 돈을 돌려 줄 수 있다는 인상을 부여해서 돈을 끌어 들여놓고 사고가 터지면 돌려주지 않고 버티는 등으로 다수의 피해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제는 악의적 해석밖에는 할 수 없음에 진정 괴롭다.
금융계에서 벌어진 작당 행태를 보면 구조적이며 보이지 않는 조직적 체계적으로 해먹기 경쟁을 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고 있다.
이것을 뒤집어 표현 하면 불순분자-좌경 좌파 빨갱이들이 대한 민국 정부와 사회 각계각층에 기생충처럼 기생하며 알을 까면서 대를 이어 인체 영양분을 빨아 먹듯이 대한민국을 만성적으로 붕괴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부패를 근절시키려 해도 그 불순 세력들이 워낙 완강히 뿌리내려 반발하니 척결을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유야 무야 로 책임질 자 하나 없이 계속 방치되어 “해먹는 분위기”는 오히려 만연되어 가고 있으니 이 병폐를 고치려는 정치적 명의(名醫) 는 어디 갔는지 있는지 없는지 알 수차 없으니 이나라 의 장래는 암담할 뿐이다.
속으로는 골병이 들어 점점 약화 어 가는 인체에 비견되니 보통 일이
아니다.이 보이지 않는 불순조직(不純組織) 들의 구조적(構造的)이며
습관정착적(習慣定着的) 고의적(故意的) 국가파괴(國家破壞) 행위야 말로
가증(可憎)스럽기 짝이 없고 정부는 이를 척결하지 못하는데 이를 만천하에
외쳐본들 소리없는 메아리 일뿐 과연 누가 고칠 것인가?
달리 방도가 없다. 사상 이념적 측면에서 엄격히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사금융 대출 차금에 관련된 자들 모두를 대상으로 사상적 이념적 측면에서 합법을
가장한 불법으로 철저히 분산 대출해준 거금이 누구의 손으로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지 검색을 통해 색출해서 철저한 사정(査正)을 해야 한다.
전반적 시각에서 이제는 군과 공안기관이 박차고 일어서 주는 방법밖에는
없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걱정해 주는 군과 공안 기관이여
우리 대한민국 은 지금 대적(對敵) 배수(背水)의 진(陣)을 친 형국이다.
북핵(北核)이 문제가 아니고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의 남조선 무력 적화
통일의 일환인 “장거리 남침 지하땅굴” 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음을
깨닫기 바란다.
군 과 공안기관부터 내부에 숨어 있는 김대중-노무현의 10년에 걸쳐 파종한 Sympathiser 붉은 홍당무 뿌리를 전술적(戰術的)경운기로 일시에 갈아 엎을수 있는 조직은 오로지 군과 공안기관 자신밖에 없음을 강조 하며 이념적 청소를 한 후 군과 공안 기관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바란다.
지금 정계에 도사리고 있는 좌파 빨갱이 나부랑이들은 “김정일에게 결정적 약점이 잡혀 있기 때문에 그의 지령에 따를 수밖에 없고 민주당이나 불순 야당들이 정권을 탈취 집권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김정일의 배후 조종아래 소멸된다는 것을 각성,또각성하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1970년대 미국의 헨리 키신져의 빠리 평화 협정에 의해 적화된 월남과 우리는 이란성(二卵性)성 쌍둥이라는 것을 갈파 하신
이대용(李大鎔) 전주월대사(前駐越大使)가 패망하는 월남현장을 몸소 체험하셨으며 Viet-cong 에 감금되어 고생하시다가 적화 후 석방되어 귀국하셨고 피맺히고 한 맺힌 소리 없는 절규를 그대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2008년 6월26일 6.25 전쟁 사진 전시장을 조직적으로 테러행위로 파괴시킨 빨갱이들이 이제는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타도의 전주곡을 연주하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부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있는 정부이며 국가 공안조차 유지 하지 못하면
서 방치 하는데 무슨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인가?
정부는 심기일전하여 군,경,검, 합동 대불순세력 척결 Team 을 조직하여
철저한 발본색원 소탕하라! 그래야만 국가 안보가 확보되는 것이다.
타계한 문익환 전 목사의 2세 문성근(文成根) 이 같은 3류 연극배우 빨갱이 아류 붉은 털파리가 100만 민란을 일으키려고 다음과 같이 악을 쓰고 있다.
“저 나가겠습니다. 우리 충분히 참았습니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민란 총도 칼도 들지 않고 세상을 바꾸는 민란
그 함성의 100만분의1이 됩시다.”
날씨가 고르지 못하더니 미친개 풀 뜯어먹고 토악질 하는 소리를 내지르며 허구에 찬 빨갱이 사기꾼의 전형! 미친 붉은 개 한 마리가 대한민국 을 전복하려고 월월거리며 현재진행 형의 거짓을 띄우고 있다.
100만 인파가 집결하면 불순세력의 배후조종으로 군중심리를 자극하니
당연히 폭력이 난무하게 되는 것은 정한 이치인데 뭐? 총도 칼도 들지 않고 세상을 바꾸는 민란? 붉은 사기꾼! 문성근!!!
빨갱이들이 설치는 곳에 그 무슨 무혈혁명? 벨베트 혁명? 꿈 깨라!
백만 민란! 백만 민란 하다 머리가 돌아 치매 라도 걸렸나?
빨갱이들의 전형적 술어 혁명은 피를 먹고 산다.! 이것을 잊었나?
대한민국의 군이여! 공안기관이여!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하나?
애국지사(愛國志士) 안중근 의사(安重根義士) 는 다음과 같이 유언하셨다.
국가안위(國家安危) 노심초사(勞心焦思),
견리사의(見利思義) 견위수명(見危授命),
위국헌신(爲國獻身) 군인본분(軍人本分)! 이를 새로이 새겨 보기를 바라며
그대 들에게 기대를 거는 바 크다!!! 믿을 데는 오로지 군과 공안기관
뿐이다.
국민들이여! 아래 기사를 보고 정신들 못차리면 이제는 끝이다.
기사출처 : 땅굴징후제보/문의. 남굴사 또는 ddanggul.com 클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