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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셋이 아닌 둘이가 되어 달렸습니다 ------
주식1004 추천 0 조회 1,921 17.02.27 12:50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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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28 09:51

    @잼슬리 늘 비겐즈랑 의정부 부대찌개만 가시니 여성 라이더를 접할 기회가 없겠죠... ㅎㅎ
    많이 다니셔야 합니다. 저의 지난 10년 과정을 보시면 아시잖습니까? 27만이 코앞인지라--- ㅋ

  • 작성자 17.02.28 10:17

    @순정볼매 겨우 일어나 보니 모두 출근하고 없고... 허전허전--- 냥이들만 냐옹--- >.<
    카페에 들어와 보니 볼매님의 일방적인 공격이 있었네요. 아휴~~
    걍 당하고만 있을 수 없으니 최소한의 방어는 해야겠죠.
    울미불미 잘못했다고 빌기 엄낍네다. 일케요... 쳇

    스티커
  • 작성자 17.02.28 10:20

    @순정볼매 블루하우스 그분과 비교까정... ㅎ ㅓ ㄹ ~
    두고 보잔 사람 무섭지 않다지만 내 눈에 눈물이 흐르면 남 눈에 피눈물 흐르는 게
    세상의 이치거늘------ >.<
    섬뜩한 '천백 배 피의 복수'가 땡기는 심정은... ㅋ

  • 17.02.28 22:03

    @주식1004 천사님 남자답게 행동하세요 볼매님의 방패가 되셔야죠 어찌 볼매님께 변명해서 보호해주기는커녕 곤란하게 하세요? 째째해요 ㅋㅋㅋ 나같으면 다 뒤집어써도 변명하지 않을텐데 ... 할리걸이 무섭긴 한건 이해해요 ... ㅍㅎㅎ

  • 작성자 17.02.28 22:11

    @잼슬리 댓글음이 울려 한참을 찾았더니 잼슬리님의 댓글이네요.
    근데 이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하신대요... 갑자기--- 쳇 까칠

    일단 내일이 3.1절이니 대한독립만세입니다. -ㅁ-

    스티커
  • 17.02.28 22:34

    @주식1004 대한국민 먼세 !!!

  • 17.02.28 06:44

    부산 전경이 눈을 시원하게 하는 아침이군요
    순정볼매님은 닉처럼 볼수록 매력넘침다
    주식1004님 사진이 날이갈수록
    고급져 가는듯합니다
    저만그렇게 느끼는건가요?
    부산구경 사진으로 대리만족하며
    출근합니다
    오늘 하루도 꽉차게 보내셔요
    뽜이팅!

  • 작성자 17.02.28 10:08

    좀 전에 부시시 일어나 이제 봅니다.
    새벽에 잠을 설쳐 자고 일어나니 아무도 없고, 두 딸인 냥이들만 아웅거립니다.

    볼매님이 필명 하난 멋지게 지으신듯합니다. ㅎㅎ
    키가 있고 늘씬해서 사진 비전문가인 제 앵글에도 꽉 찬 모습이 들어옵니다.
    제가 봐도 사진은 아직 멀었단 느낌이랍니다.
    좋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ㅁ-

  • 17.02.28 08:18

    긴출장 끝내고 이제야 카페 눈인사 합니다
    여전히 1004님도 건강하시고 활리와 함께 하시는모습 부럽기도하고 보기좋아요
    벌써 2월 마지막 날이네요..오늘도 굿데이 하세요..^^

  • 작성자 17.02.28 10:13

    저번에 멀리 출장 다녀오신다는 건 알았지만
    오랜만에 들어오신 듯요. 당연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셨겠죠--- ㅎㅎ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지나도 인천 분들이 꿈쩍도 않으시더니 요며칠 엄청 많이들
    나오셔서 동안거에서 탈출하십니다.

    시즌 시작입니다. 물론 제겐 시즌이 따로 없으니--- ㅋ
    멀리 쏠투 즐기시는 하얀등대님 멋진 사진 기대해봅니다. 방가

    스티커
  • 작성자 17.02.28 12:49

    울집 할리걸(?)보다 비주얼이 넘 좋아 볼매님 사진을 엄청 정성들여 찍었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볼매님의 완전 화작질 공격이... 댓글란을 쑥대밭으로 맹글어놓으셨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배신의 정치 못지않은 배신의 투어군욤. 쳇
    피는 피를 부르고 복수는 복수를 부릅니다------ >.<

    근데 지금 뭣 하는지 모르겠다능... 카친님들이 보시만... 쥐송요~ -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28 19:48

    오늘 즐거우셨나요?
    신세계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셨는지---

    칭구분이 넘 좋게만 표현을 하시는군요...
    사실 별다른 사진 전문지식이 없는 플루크인데 말입니다.
    방법은 모르지만 정성만 들일 줄 아는 게 전부입니다. ㅎㅎ
    담에 칭구랑 대구동생이랑 함께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스티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28 19:51

    그럼 오늘 식구들 모두 대구에 오셨나 봅니다.
    열심히 봉사해주셔야 또 자유롭게 할리 타실 수 있겠죠. -ㅁ-

  • 작성자 17.02.28 19:54

    @순정볼매 말씀하신 몇 분들이 함께 나가실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연락주세요.
    찍사는 걍 스탠바이 상태입니다. ㅋ

  • 17.03.01 08:45

    부신까지 장거리를 두 분이서 다녀오셨군요~~ 부신엔 먹거리도 많은데..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작성자 17.03.01 09:35

    지난 일욜 웨이크업 투어에 소피님도 볼매님도 참석하셨죠.
    저는 사촌 여동생 결혼식이라 서울 간 것도 있지만 wake-up tour 대상이 아니라
    참석 불가입니다. 왜냐면 겨우내 잠든 적이 없어서요--- 늘 깨어있었기에 말입니다. ㅎㅎ
    볼매님은 난코스에서도 우월한 기럭지를 이용해 왠만한 남자보다 잘 타시더군요. ㅋ
    소피님, 오늘 안 나가시나요? 즐거운 국경일 보내세요.

    스티커
  • 17.03.01 09:45

    오~~ 맞는 말씀이시네요.ㅋㅋ No need to Wake Up...
    겨우내 욜씨미 달리셨으니.ㅋㅋ

    간만의 휴일이다보니 어제부터 조카가 오라꼬 전화통에 불이 나네요~~ 오빠네 가족과 사발이로 나들이 갈 듯 합니다...ㅎㅎ

    천사님도 할리걸님과 다정한?? 휴일 되셔요~~ 알콩달콩!!~~*^^*

  • 작성자 17.03.01 09:49

    다정할 사람이 엄씀돠--- 출근하고 엄써요. ㅎㅎ
    투덜투덜거리민써... 돈도 얼마 안 주면서 휴일에 출근한다고 팅해서 말입니다. ㅋ
    6일간 이어진 연차 휴가의 마지막 날입니다. 방콕할까 아님 가까운 곳 설레바리할까 고민 중임다.
    잘 댕겨오세요. -ㅁ-

  • 17.03.01 10:14

    @주식1004 할리걸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오늘 사방팔방에서 프리님께로 모이신다꼬 전해들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프리님께??
    할리라는 매개체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연을 만들고 소중하게 이어가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ㅎㅎ
    천사님... 멋진 하루로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7.03.01 10:19

    @Sophia ㅎ ㅓ ㄹ ~
    댓글음이 울려 답글 썼더니 두 번씩이나 사라지고 없습니다. 쳇
    장난치신 거 맞죠? 까칠

    오늘 충북 보은 촌동네가 할리소리로 난리겠습니다.
    프리슈팅님 성격이 좋으셔서 많은 분들이 찾아가서 융단폭격을 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능--- >.<

  • 17.03.01 10:30

    @주식1004 댓글 쓰는게 익숙치 않아 두번씩 써지고... 하나 지우니 사라지고... 카페활동이 첨이라...죄송요!!

    저도 일년간 초보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났지만.. 한 사람의 악*??을 만나고 보니... 사람만나는게.. 쉽지만은 않더군요. 부디...만남의 인연들.. 소중하게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7.03.01 18:52

    @Sophia 이제 봅니다.
    그래서 답글 달려면 댓글이 사라진 거군요. ㅎㅎ
    손가락이 굵어 어렵게 자판 두들겨 등록을 누르면 사라지는 댓글--- 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겠죠? -ㅁ-

  • 17.03.01 19:10

    @주식1004 촌동네 라녀..? 까칠~
    귀가 간지러워 두리번 거리다..
    천사님의 주특기인 겐세이를
    해 봅니다~ㅋ
    오늘.. 프리의 집에 모여서
    서산 새벽시장에서 블랙탄 님이
    새조개, 쭈꾸미, 낙지 등등
    한땀한땀 정성들여 싸오신 해산물
    샤브샤브를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후딱 해치우고.. 호두님의 점심을 쏘시겠단 간곡(?)한 부탁으로
    모두 조치원으로 이동~ 맛난 손두부
    정식 후 해산하여 좀 전에 무복하였습니당~~^^*
    후기는 블랙탄님께서 작성 중..ㅋㅋ

  • 작성자 17.03.01 19:18

    @프리슈팅 역시 블랙탄님은 충청도 양반님들의 인심을 대표하는 라이더십니다. ㅉㅉㅉ
    오늘 즐거우셨겠습니다.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가서 답글 달아야겠네욤---

    스티커
  • 17.03.01 19:19

    @주식1004 아~ 정말 맛저 타임에~~
    너무 힘 주지 마셈~~^^;

  • 작성자 17.03.01 19:20

    @프리슈팅 쳇...
    하산하세욤!!

    스티커
  • 17.03.01 19:24

    @주식1004 헛! 잠깐.. 여기서 천사님과 제가
    핑퐁을 하면.. 아니 될 것 같사옵니당..
    소피아 님께서 시끄럽다고..
    이렇게 하실 것 같다능..^^;;

    "다 나가~~C~~"

    스티커
  • 17.03.02 10:42

    ㅎ ㅓ ㄹ ...__.__
    두 분 요기서 이러심... 안되십니다!!

    요기조기 천사님이 던져놓은 신발들이 많은데... 프리님꺼정~~ 신발수거 차를 부르던지 해야겠습니당!!ㅋㅋㅋ

    날씨가 쌀쌀해졌네욤.. 환절기 감기조심!! 하셔요~~*^^*

    스티커
  • 작성자 17.03.02 10:52

    우째 어제 즐거우셨나요? ㅎㅎ
    제가 보은이 촌동네라 했다고 발끈하는 프리님을 앞으로 걍 컨츄리맨이라
    불러야겠슴다. 머 해석하믄 촌놈--- ㅎㅎ
    기회가 되면 소피님 사진도 비전문가지만 정성을 들여 콱 찍어드리는 영광을 주시길요. ^.^

  • 17.03.02 11:25

    @주식1004 넹... 3층과 27층 팬트하우스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다릅지용~~^^ 찜방에서 카드도 하고.. 조카들에게 마사지도 받고...ㅋㅋㅋ (개인적으론 땅에 붙어 사는 게 더 좋지만)

    쪼매한 땅땅어리에 도시*촌* 하시니... ㅋㅋㅋ
    지는... 도시에 빌붙어 사는 촌 가시*이여요~~ㅎㅎㅎ
    덕분에 빵!! 웃어봅니다~~*^^*

  • 작성자 17.03.02 12:21

    @Sophia 할리 타시면서 내내 웃으시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소피님은 컨츄리걸이시네요--- ㅎㅎ
    울집 할리걸(?)이 어릴 적에 완전 그랬지요. 절 만나 정말 출세한 거죠. ㅋ
    오늘 하루도 幸福입니다. -ㅁ-

  • 17.03.02 13:08

    @Sophia 잘 보심 아시겠지만..
    저 신발의 주인공은
    소피아님 이어용~ㅋㅋ

  • 17.03.02 13:09

    @주식1004 헐.. 촌 놈 ...ㅋ
    당장 대구로 침공하는 수가 있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3.02 13:19

    @프리슈팅 쳇---
    일은 안 하시고 넘 댓글을 스크린하시는군요.
    컨츄리맨을 번역하면 촌놈 아닌가욤? 정답인디--- ㅋ

    스티커
  • 17.03.02 13:24

    @주식1004 귀가 간지러워 들어와 봤습져..ㅎ

    그간 천사님의 염장에
    한을 품은 북쪽 분들..
    분노의 침공이 곧
    있을 터이니~
    맘의 준비를 해 두심이~~^^ㅋ

    스티커
  • 작성자 17.03.02 13:37

    @프리슈팅 두고 보잔 사람은 절대 무섭지 않죠--- ㅎㅎ
    혹시 오시더라도 서산의 블랙탄님 꼭 모시고 오세욤. 해산물도 왕창 실으셔서... ㅋ
    내려오신다는 날 저는 바로 할리걸(?) 탠덤해서 보은으로 가서 프리님 찾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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