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31323?type=journalists
대합실 바닥에 대변 보고 쓰러지고…'지하철 취객' 천태만상
올해 1분기 서울교통공사로 들어온 취객 관련 문자 민원이 약 25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 회복과 지하철 이용객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모습이다. 2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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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자들이 끼치는 피해 사례가 점점 많아지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끼치는 만취자들한테 너무 관대해..
첫댓글 남자
근데 진짜 술 마시면 대중교통 못 타게 해야 돼 집 근처에서 마시거나 택시 타고 가거나 걸어가야 됨 대중교통 진짜 너무 다수에게 민폐임 택시에서 토하거나 그러면 배상이라도 하지 지하철에서 저 지랄하면 배상도 안 해 진짜 술 먹고 토하고 대변 싸는 거 외에도 술 먹고 일행이랑 지하철에서 존나 토크 하는 거랑 음식냄새, 술 냄새 나는 것도 진짜 개민폐임 아 진짜 특히 진짜 남녀 가릴 거 없이 술 먹고 이거 문제임
어제도 봄 구토남
첫댓글 남자
근데 진짜 술 마시면 대중교통 못 타게 해야 돼 집 근처에서 마시거나 택시 타고 가거나 걸어가야 됨 대중교통 진짜 너무 다수에게 민폐임 택시에서 토하거나 그러면 배상이라도 하지 지하철에서 저 지랄하면 배상도 안 해 진짜 술 먹고 토하고 대변 싸는 거 외에도 술 먹고 일행이랑 지하철에서 존나 토크 하는 거랑 음식냄새, 술 냄새 나는 것도 진짜 개민폐임 아 진짜 특히 진짜 남녀 가릴 거 없이 술 먹고 이거 문제임
어제도 봄 구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