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500에 50원룸(전편참고) 1년살다가 못버티고 1000에 65 오피스텔로 옮기게됨여기가 좋은점이 지하2층이 지하철역이라 교통편의성이 상당히 좋음
6평정도 되었는데 전에살던 원룸의 2배크기임진작 여기로 올걸
전에살던 원룸보다 모든게 좋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샤워부스가 있었음
책상과 의자는 옵션으로 있었음
한층에 50세대가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소음이 심했음.
8층 쉼터
입주자 열람실
침대가 없어서 23만원주고 하나삼
13층에 살았는데 전망은 괜찮았음
여기살면 편한게 편의점 카페 식당등이 상가에 다들어와있음
새벽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는데 뷔페식당이 1층에있어서 편했음
한끼에 4500원인데 먹을만했음 지금은 5500원정도로 오른듯
조식은 이식당에서 먹었는데 프렌치토스트에 후라이는 항상 먹었음
점심은 지하1층의 또다른 뷔페식당에서 먹었음
여기도 4500원이었음지금은 6000원으로 오른듯
5층에는 유료독서실이 있음.
월세 65만원과 별도로 관리비가 15만원정도 나옴
1년후에는 여기도 좁아서 노량진을 떴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인생 개꿀로 사노 ㅅㅂ
갓직히 혼자사는 한남 여의도 출퇴근은 저기가 개꿀인듯
너무 작은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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