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0939?cds=news_edit
승객이 놓고 간 명품지갑 '슬쩍'…카드만 돌려준 기관사
▲ 인천지하철 승객이 열차 안에 놓고 내린 명품 지갑을 몰래 챙긴 지하철 기관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인천교통공사 소속 기관사인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
n.news.naver.com
전문출처로문제시삭제30대 성별 안나옴불구속입건 직위해제라고 함
첫댓글 아이고,,cctv 다 있는 세상에서 왜 그런 바보같은 짓을...
왜저래 진짜;;
세상에
40만원짜리를..ㅅㅂ 아니 4만원짜리여도 해선안되는거지만
추하다
성별 보인다~~
으이구저걸 못 사서는
30대 한국남자
첫댓글 아이고,,cctv 다 있는 세상에서 왜 그런 바보같은 짓을...
왜저래 진짜;;
세상에
40만원짜리를..ㅅㅂ 아니 4만원짜리여도 해선안되는거지만
추하다
성별 보인다~~
으이구
저걸 못 사서는
30대 한국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