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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mn.kr/a.html?uid=39992
여야 통털어 깨끗하다고 자신하던 홍 후보의 부인 이순삼 씨의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이 나왔다. 11일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부인 이 씨와 친언니의 의심스러운 부동산 거래 내역이 확인된 것으로, 부동산실명법이 금지하고 있는 명의신탁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매체는 국회 공직자재산공개와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을 통해 홍 후보 부인 이 씨가 1988년 7월 울산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의 임야 6612㎡를 최초 매입한 것을 확인했다. 홍 후보가 부산지검 울산지청에 근무하고 있을 검사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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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이제 시작일것 같은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사님~글에 백퍼 동의합니다~~!!
@이문화 적폐청산~~!!
할배야~~~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나 민주세력들이 가장 선두인 윤석열 잡기 위해 올인해서 그렇지 홍준표가 깨끗해서 공격 안했겠습니까 이제 지지율 올라가는 홍준표 잡으러 가야 겠지요... 아마도 홍준표도 제대로 털면 많이 나올듯. 혼자 깨끗한척. 하는데 이제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