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와트 (Justin James Watt)
소속팀: NFL 휴스턴 텍슨스
출생: 1989년 (25세)
신체: 198cm, 135kg
리치: 210cm (82 ½ 인치)
40야드: 4.81초
서전트 점프: 94cm (37 인치)
제자리 멀리뛰기: 304cm
102kg 벤치프레스: 34회
2012 NFL 올해의 수비 상
2014 NFL 디펜시브 엔드 포지션 랭킹 1위
락커룸에서 웃통 까고 카메라맨을 노려보는 89년생의 와트 동생
어릴 때부터 와꾸가 남달랐다고 하는 와트. 이를 증명하듯 198CM 135KG 에도 군살 없는 당당한 골격
지리는 어깨넓이.
같은 휴스턴 텍슨스 선수들과 떡대 포스 발산
입단 당시 와트의 손을 들어보이는 감독. 와트의 손크기는 29cm (11½ 인치) ㅎㄷㄷㄷ
와트의 포지션은 디펜시브 엔드. 수비 중에서 굉장한 운동능력을 가진 괴수들이 포진하고 있음.
상대방 쿼터백 락온 시켜놓고 오직 강건한 육체의 힘으로 거구의 가드들과 몸으로 부딪혀
라인을 뚫고 들어가서 상대를 태클로 넘기는 포지션.
거대한 육체와 그에 걸맞는 사내다운 외모, 박력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
스타성,실력,인성 3박자를 두루 갖춘 NFL 1위 디펜시브 엔드
성수대교 육각볼트를 보는듯한 와트 동생의 팔뚝, 와트 동생의 리치는 210cm
코가 부러져도 상대를 노려보는 박력 넘치는 눈빛.
198cm, 135kg의 거구의 움직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태클 속도와 반사신경.
상대 몸통으로 화물차 태클이 안들어가도 바로 투렉, 또는 원렉으로 바꿔 들어가고
더 나아가 예측하고 발을 빼버리는 상대도 한쪽 발목 캐치해서 감고 넘겨버림.
191cm, 100kg 나가는 J.D 마르티네즈 작아보이게 하는 와트
야구공이 골프공처럼 보이는 떡대, 깡힘으로 던진 시구는 120KM 기록.
본인 말로는 84마일 (135KM) 찍어본 적 있다고 함
시구 전 재미 삼아 빠따도 휘둘렀는데 홈런 침.
연습중인 와트. 마치 헤라클레스를 연상시키는 풍채.
팀원들과 함께. 키크고 비율 좋아 보임
팀원들과 함께 콜로세움에서. 칼만 쥐면 검투사 포스 풍길듯한 모습.
어머니와 함께.
와트는 NFL에서 손꼽히는 멘탈의 소유자.
블리치 리포트에서 실시한 팬 설문조사에서 가장 친절한 NFL 선수 2위에 랭크.
어린 나이에 스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음에도 그 어떤 사생활 문제나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음.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어린이들이 싸인이나 사진을 요청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기꺼이 응한다고 함.
자신의 이름을 따 사비로 Jason Witten - Foundation을 운영하며
불우 청소년 및 장애 청소년의 멘토링 지원을 해주고 있음.
89년생인데 멘탈도 甲.
이걸 본 20대 이상 여자들의 반응.
첫댓글 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