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저는 걱정하지 않아요
그러기엔 저들이 너무 썩었고 타락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능하고 무식합니다.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양원영이 꼬라지하고는~>
많은 분들이 걱정합니다
좌파들이 너무 많고
민주당은 그악스럽고
정의구현사제단 등은
너무 뻔뻔하다고요.
윤석열 대통령 끌어내리려고
죽기살기로 덤비는데
어쩌면 좋냐고 걱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걱정하지 않아요.
그러기엔 저들이 너무 썩었고
타락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능하고 무식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제 대학시절에는 무슨 성명이 나오면
읽을 만했죠.
그런데 요즘 길바닥에서
시대착오적 시국미사를 한다며
성명이라고 발표하는데
읽다가 그냥 웃습니다.
일단 글이 안됩니다.
비문투성이의 문장,
비유의 유치함과 천박함에
놀랍니다.
'정의구현'은 택도 없고
'기초문법사제단'부터 돼야죠.
'The 봉투당'도 무식은 지지않아요.
양이원영인가 하는 의원,
투자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넷플릭스에 왜 3조3천억씩
퍼주냐?'고 난립니다.
넷플릭스 투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끌어온 건데 말이죠.ㅋ
그리고 입썽사나운
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
오늘 mbn에 나와서
씩씩대며 이런 막말을 했어요.
'대통령 세일즈는 UAE같은
후진국이나 가능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문재인이 7끼 혼밥하며
'중국몽 동참' 영업을 했나보죠?
집권하기엔,
총선에서 승리하기엔
머리가 딸립니다.
잡4범은 주먹이 운다며
조폭조직과 끈끈한 소문도 있지만요.
요즘 보면 'The 봉투당'
힘도 딸리는것 같아요.
뭘 알아야 면장을 하죠?
감히 국회의원?
감히 당대표?
어쩌다 성남시장?
이젠 불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