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MwcE3irifA?si=AkxklKxdj2dEL5-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MwcE3irifA?si=AkxklKxdj2dEL5-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div>
<!-- -->
]]>
카페 게시글
오늘의 번제
20240825 (S) 죄악의 관성을 벗어난 인간관계_태승철 (창 24:54~67)
제로원
추천 0
조회 41
24.08.25 07:00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이제까지 유지하던 삶의 태도나 방식은 관성을 가집니다.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려는 힘입니다. 이 관성의 힘이 차단되고 뿌리 뽑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죄악의 관성이기 때문입니다. 내 삶을 불가항력 적으로 밀어붙이는 이 죄악의 관성을 끊어냄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본문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리에셀과 리브가가 즉각적으로 하란을 떠나려고 하는 태도를 주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