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2
오생양/역대하11,데살로니가후서2,시편121
오새묵/“나의 도움이 어디서”
(시편121:1-8)
데살로니가 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하나의 문제는
종말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특별히 언제 다시 주님께서 재림하시는가를 두고
교회를 어지럽히거나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종말론으로 인한 혼란은 데살로니가 교회뿐 아니라
지난 이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끊임없이 교회를 어지렵혔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두 가지고 종말론적 징조를 요약했습니다.
첫째는 많은 배교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
배교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며 믿음을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둘째는, 악한자, 대적하는 자로 일컬어지는
소위 적그리스도의 출현인데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통해
많은 사람을 유혹하고 진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종말의 증거를 찾아 헤맬 것이 아니라
종말론적 삶의 태도를 지니고 하루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종말론적 삶의 태도란
오늘 하루가 나의 마지막 하루인것처럼 사는 삶입니다.
가장 불행한 삶은
오늘 하루가 마지막인줄 모르고 살다가 마지막을 맞이하는 삶입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주님 오시는가 가슴 조였다고 했습니다.
거짓 종말론 사상에 휘말릴 것이 아니라
종말론적 삶의 태도로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하루일수도 있음을 기억하고
하루를 천 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올바른 종말론적 삶의 태도를 유지하는데에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오늘 시편 시인의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는 것입니다.
종말론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고
오늘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해 살지 못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할 말과 행동을 함으로서 삶의 질서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이 시인의 고백이 정확히 나의 고백으로 자리잡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시인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정확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키신다는 고백이 매 절마다 고백되고 있습니다.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두 눈을 부릎뜨고 지켜주시는 분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분이심을 믿을 진데
내 삶이 흐트려질 수가 없습니다.
허황된 종말론에 휩쓸릴 이유가 없습니다.
20230522틴틴파워킹덤
오생양/역대하11,데살로니가후서2,시편121
오새묵/“나의 도움이 어디서”
(시편121:1-8)
(본문)
But we ought always to thank God for you,
brothers loved by the Lord,
because from the beginning
God chose you to be saved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and through belief in the truth.
(직역)
그러나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을 통해,
그리고 진리를 믿는 믿음을 통해
너희 구원받도록 선택하셨다는 것 때문에,
주님에 의해 사랑받는 형제들인 너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감사해야 합니다.
(단어 및 문법)
문장이 길지만 한 문장이며 핵심구조는,
주어,동사,목적어로 된 단순 구조,
단지 여러개의 부사구와 부사절이 있어서
조금 복잡해 보일 뿐,
ought to/..해야한다.
choose-chose-chosen/선택하다. 고르다.
choose(사역동사+명사+to부정사)/...가 ...하도록 선택하다.
choose you to be saved/너희가 구원받도록 선택하다.
sanctify/거룩하게 하다. 신성하게 하다. 정당화하다.
belive in the truth/진리를 믿다.
belief in the trthth/진리를 믿는 믿음,
(적용)
시인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정확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키신다는 고백이 매 절마다 고백되고 있습니다.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두 눈을 부릎뜨고 지켜주시는 분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분이심을 믿을 진데
내 삶이 흐트려질 수가 없습니다.
허황된 종말론에 휩쓸릴 이유가 없습니다.
적용 및 묵상을 위한 질문/
1)왜 허황된 종말론에 휩쓸리게 되는가?
2)올바른 종말론적 삶의 태도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QXXkc-lj2ks
첫댓글
🌱 오직 예배와 경배의 대상이신 예수님 !
저와 한국교회와 조국 대한민국을
진리의 사랑으로 구원하사
북쪽 여로보암의 국가 이념 체제로 부터
분리하여 (이후에 남쪽중심 평화통일)
보호하시고 (대하 11 : 14)
종말로 향해 치닫는 이 시대에서
저 불법의 사람 , 대적하는 자 ,
곧 . 멸망의 아들이 (적그리스도)
나타나기 전에
우리의 신앙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막아 (살후 2 : 6) 지켜 주셔서
마지막 한 영혼까지 영혼 구원을 위해
진리의 복음을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지켜주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
아멘 !
■ 시편 121편
➡️ 자기 백성을 보살피는 하나님
□ 1 ㅡ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 💢
● ↪️ 요한복음 3 : 27
ㅡ 불신자 제갈공명도 마지막 전쟁에서
사람의 도움은 !! 깨달은 진리? ...
□ 2 ㅡ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 3 ㅡ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 6 ㅡ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
□ 8 ㅡ 여호와께서
너희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 역대하 11장
➡️ 스마야의 예언
➡️ 남쪽 . 르호보암이 유다를 다스림
□ 13 ㅡ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ㆍ
레위 사람들이 ㆍ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 부터
(자신들이 살던 북쪽 지역을 떠나)
(남쪽)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 14 ㅡ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남쪽)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북쪽) 여로보암의 , 그의 아들들이 ,
(북쪽 국가의 이념 체제 // 반 영적 토양 체제)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유물론적인 국가 시스템 // 우상 숭배하는)
● ↪️ 디모데전서 2 : 2
진정한 한국교회 성도라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과
문제가 있지만 시장 경제 자본 시스템을
인정하는 이 나라를 지켜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 데살로니가 후서 3장
➡️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 2 ㅡ 영으로나 ㆍ
또는 . 말로나 ㆍ
또는 .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ㆍ
주의 ⚡️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 두려워하거나 ,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
□ 3 ㅡ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
💢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적그리스도)
곧 .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
□ 4 ㅡ 그는 ㆍ 대적하는 자라 !!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
숭배함을 받는 것에 ,
🔻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
■ 데살로니가 후서 2장
➡️ 권면과 감사
□ 13 ㅡ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
우리가 항상 너희에게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 14 ㅡ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 15 ㅡ 그러므로 형제들아 !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 우리의 편지로 ,
(하나님의 💖 말씀의 정신이 담긴 전통)
가르침을 받는 🔺️ 전통을 지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