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A3ER7R3c7I?si=wqZDIoAPQrmIvrIv
<대통령 할아버지와 포옹하고싶어하는 아이의 소원>
6년 전 트럼프대통령1기 행정부 때 불치병으로 힘들어하는 분들과 가족분들을 백악관에
초청한 그날 트럼프대통령님 바로 옆에 한 아이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것은?
트럼프대통령께서 불치병환자들에게 신약을 허용하는 법안
'Right To Try Act' 법안에 서명하시고 나서 곂에 아이를 보시고
대통령님께서 서명한 그 펜을 아이의 손에 쥐어주십니다.
그리고 곁에 다른 환자분들의 가족분에게 같은 펜들을 즉석에서 나눠주십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그 펜은 내가 사용한 펜이라 더 특별한거야 얘야''
그런데 이 아이는 그펜도 소중하지만 정말 바라고 바라는게 따로 있는 듯합니다.
아주 간절히...
이 아이의 속마음은 대통령'할아버지 펜으로 떼우지 마시고 저를 안아주세요'
두번이나 시도를 해보나 트럼프대통령님께서 다른 분들과 악수하고 챙기느라
눈치를 채지못하셨다가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인지하셨습니다.
바로 이 아이를 아주 꼬옥 안아주십니다.
이 아이의 소원이 트럼프대통령할아버지와 포옹하는 것이었거든요 ㅎㅎ
트럼프대통령님은 아이를 안아주시고 이마에 입맞춤도 잊지않으셨습니다.
사실 이 아이도 불치병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시기입니다.
<네티즌들의견>
*맞아요, 6년 전 트럼프대통령님과 이 아이 이장면은 정말 세계인들 사이에 화제였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대통령할아버지와 포옹하고싶어하는 그 간절함이
타인들 눈에도 확연하게 보였거든요 조던, 지금도 건강하게 가족들과 잘 살고있겠지?
6년 전 신약투여로 조던의 건강이 회복되길 바랬는데 넘 궁금하구나
*트럼프할아버지 참 멋진 할아버지
서명하고 아이의 손에 그 펜을 쥐어주고 아이가 두번이상 포옹을 시도하는 걸
알아채신 트럼프할아버지 아이를 진심 안아주시고 이마에 입맞춤해주시고
정말 영원히 잊지못할 장면였죠
조던 맥클린이 건강히 살아있다면 트럼프할아버지가 제47대 대통령으로 이번에
당선된 날 그누구보다도 행복했겠죠?
인디애나주 이번 대선에서 당연 트럼프후보에게 압승을 안긴 주입니다.
*종말의 시대입니다, 한국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합니다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우파좌파 떠나
국가리더들은 요한계시록 예언대로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를 향한
정책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고 결국 국가리더들은 적그리스도의 허수아비가
될 것이니깐요 이 말세에는 국가리더라면 반드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라야 세계정부 속으로 자국이 편입되는 걸 막을 지혜를
갖게 될 것이니.
대한민국의 미래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인정하고 칭찬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이재명과 한동훈은 절대로 안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아젠더들 법안들을 옹호>
이두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않고 경외하지않는 자들입니다
앞으로 세계정부속에 한국을 편입시키고도 남을 자들입니다
<한국백성들 정신차리세요,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좌파우파 진영싸움에만 올인하는 우물안 개구리 한국
정치인들을 판단할 때 '이자는 적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세계정부에 굴종한자'인가
그걸 봐야하는 시기입니다
'이 정치인은 종교통합과 세계단일정부에 굴종할 자인가''그걸 보시라구요
종교통합의 최종목표는 ''적그리스도우상숭배와 짐승의 표 666'입니다
<정치인을 판단할 때 좌파우파가 아닌 ''세계정부 짐승의 표에 찬성할자인가;
그걸 보십시요>
https://youtu.be/n40zo5AUDgk?si=VkhOdE2bHkF-zm5o
<이 영상은 2018년 트럼프대통령 1기 행정부 때 입니다>
트럼프대통령님에게 안겼던 그 아이 기억하시죠?
그장면이 담긴 영상의 조회수가 엄청났습니다.
트럼프대통령님에게 안겼던 그 아이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미국 인디아나주에 살고있는 '조던 맥클린'
2018년 만8세 조던은 불행하게도 불치병'근육 위축증' 투병 중 입니다
근육이 천천히 줄어 들다가 심장근육까지 줄어들어 나중엔 사망에 이르는 병입니다.
10세 되면 더 이상 설 수 없고 20대에 사망할 것으로 진단.
조던이 10세가 되면 휠체어를 타야하며 20세엔 세상을 떠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약이 미국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지못해
사용할 수 없는 약, 아직 실험 중인 약이라는 것입니다.
아들 조던의 죽음을 그냥 지켜볼 수 없었던 조던 맥클린의 어머니.
그래서 불치병 환자들이 비허가 신약사용 권리를 요구하는
'Right To Try 법안통과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디애나 주 의회와 여론에 호소하여 2015년 인디애나 주 법안통과에 성공하는데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상위법인 연방법과 국가기관인 FDA식약청에게 막혀서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인디애나주에서는 승인이 됐지만 국가차원의 금지로 여전히 사용불가
그렇지만 조던의 어머니는 좌절하지않고 Right To Try법을
미 연방법으로 통과시키려고 다시 기나 긴 싸움을 시작합니다.
정말 다행히 그 과정에서 조던은 임상시험 대상자로 신약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하지만 불치병 환자 중에 임상시험 승인을 받는 비율은 고작3%
조던과 어머니는 신약사용이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97%의 불치병 환자들을 대표 해 법안통과 운동을 계속 해내갔죠.
그결과로 <2018년 5월30일드디어 '연방법으로 제정 성공>한 것입니다.
왜 그토록 트럼프대통령님께서 조던 맥클린을 애틋하게 안아주셨는지
공감이 가시죠?
물론 이 신약에 관한 논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사연은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아들을 가족을 그냥 바라만 볼 수 없는
부모의 마음으로 그 시각이라는 걸 여러분께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 신약의 효과가 있어 조던 맥클린이 앞으로 20세 30대 40대 50대
앞으로 주욱 건강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네티즌들의 의견>
*조던 맥클린의 근황 누가 좀 알려주세요 언론은 그런 선한 일을 할 자들이 아니니
누가 유투브에서 영상 올려주세요 !!
*조던 맥클린이 2024년 11월 현재 만14세가 되었는데 정말 조던의 근황을
진심 알고싶습니다.
*6년 전에 이 소년의 사연을 영상통해 처음 알았을 때 이아이의 눈빛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던 기억 납니다. 조던, 지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