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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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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기의 첫 돐잔치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298 20.07.15 00:4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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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5 01:53

    첫댓글 위기의 순간을 지키는 아버지가 있어 아드님이 무탈하게 자라는군요.

  • 작성자 20.07.15 03:00

    나나앤님 어서오세요 하하하
    그럴수밖에 없지요, 산속에서 세식구만 사니 감사합니다.

  • 20.07.15 04:22

    미옥님이 찾아오는
    순간부터 경사중에
    겹경사입니다.
    첫째아기 무탈하게 자라
    첫돓이 자나고
    둘째까지 엄마뱃속에서
    자라고 있으니
    날만새면 즐거운
    비명이며
    이제 앞날이 창창할날만
    연속이겠습니다.

  • 작성자 20.07.15 05:52

    어서오세요 차성인님 감사합니다.
    그쵸 경사가 겹쳤어요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 20.07.15 06:40

    아이구야~
    순간 가슴이 덜컹했답니다
    아기들은 한눈을 팔수가 없어요...
    축복의 연속입니더~^^

  • 작성자 20.07.15 06:46

    클라라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생각하면 앗찔헤져요.하하하
    좋은 나날 되세요 ^)*

  • 20.07.15 07:31

    살면서 주위에는 위험이 놓여있지요.항상 조싱 이 제일 입니다. 오늘도 츨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7.15 08:29

    예 다행복님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요 감사합니다.

  • 20.07.15 07:32

    종족번식념(種族繁殖念) 식물.생물.동물.사람. 등등이 자신들의
    유전자를 번식 시키는 본래 자연의 법칙을 이르는 용어이지요
    누가 그리 하라고 시켜서 그리한 것이 아니지만. 이세상에 태어난 생명체 라면
    스스로 알아서 잘도 실천한다. 식물.생물.동물.외에도 사람이란 사회적 고등 생명체가
    갖추고 살아야 하는 법칙이 따로 서너가지 더 있지요.

    그당시 정책이 심도 있게 연구도 없이 그때그때 편의 발상 적으로 너무 자주 바뀌는 것 같다.
    아이를 더 낳아라, 고만 낳아라, 간섭 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면 자연히 조정되는 것인데.

    단디해라는 산아 제한도, 출산 장려도, 양쪽 다 경험한 세대입니다.
    곡절이 많은 탄일이지만 첫돌 축하와 좋은 세상 탄탄한 대로만 있으시길요..

    어르신 고맙쉼다
    체력은국력 단 결~~!!

  • 작성자 20.07.16 09:14

    단디해라님 오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자연에는 창조성이 있고 질서성이 있고 예술성도 있지요
    우리영혼에 새겨진 상선벌악의 개념도 있고요.우주도 질서가 정연한데
    저절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신을 믿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대한민국 만제 단디해라님 만세 하하하

  • 20.07.15 08:45

    아기의 성장에 몸도맘도 바쁘시네요
    맞아요
    눈깜빡할새에 큰일날 일들을 벌이죠
    천만다행 입니다
    내일의 글은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지 궁금 합니다 ~^

  • 작성자 20.07.15 10:04

    리즈향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ㅁ내일이 또 궁금하셔요? 하하하좀 속도를 더 내야 할 것 같아요

  • 20.07.15 08:50

    생생육아 네요
    행복이 죽 가면 좋겠네요

  • 작성자 20.07.15 10:06

    어서오세요 혜자님 님의 뜻대로 되겠지요 하하하 감사

  • 20.07.15 08:55

    첫돌을 축하 드립니다
    아이들은 삼신할매가 돌봐준다고들 하더라구요
    천주교니까 하늘에서 돌봐준다고로 정정
    누가 돌보는게 문제가 아니고 무사히 고비를
    잘 넘기면 되는거죠 마을 사람들이랑은 잘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남을 사랑하는것보다
    미워하지않는것이 더 어렵다는데 순간순간
    잘 넘기면 모주 나에게 복이되어 돌아 오지요
    앞으로도 순탄치 않은 일 자주 반복되지않도록
    눈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세요

  • 작성자 20.07.15 10:11

    카이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도든 위기를 넘기면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와요 끝이 없나봐요

  • 20.07.15 10:52

    행복이 넘쳐 흐르는 가정입니다.
    그 예전에 쓰셨던 글이 잊혀지네요.
    형광등등님도 그러셨을것 같아요.

    아기들 ..특히 남자 애들은 도처에 위험이 있더군요.
    손자 몇시간 돌봐주고 오면 누워서 쉬어야 해요.ㅎㅎ

    불길한 예감을 주시는것도 그분의 돌봐주심이었나 봅니다.

  • 작성자 20.07.15 14:33

    아녜수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썼던 글이 이곳에도 있는데 다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쓰고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15 14:38

    ㄴ어서오세요 산애님 감사합니다
    돐을 그냥 돌이라고도 쓰지요
    저는 지금 시력이 극도로 나빠져 확대경을 보며 써요
    다 쓴 후 다시 살펴 보면 꼭 오타가 나오고 다시 한 번 더
    살펴봐도 또 나와요 하하하죄송

  • 20.07.15 11:40

    아기 키우기 보통일이
    아닙니다 ㅎㅎ ᆢ

    돌아보면 이것저것 교육비랑
    생각하니 꿈 만같습니다 ᆢ

    엄청 ᆢ 예쁘하시고 귀여워 하셨을것
    같아요ᆢ
    저는 정신 없었답니다 ㅎ

  • 작성자 20.07.15 14:40

    하하하 초코릿님은 저보다 더 아기를 사랑하고 더 세심히 돌봤을꺼에요
    저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실수도 많답니다.

  • 20.07.15 21:59

    완전 정상적인 가정생활에 푹 빠졌구랴 ㅎㅎ

  • 작성자 20.07.15 23:55

    하하하 운선님 맞아요 그때 재ㅔ나이 54살에
    그런 행복을 얻다니 일생 최고의 순간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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