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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가난했던 독립운동가들이 항상 단정하게 차려입은 이유
버거킹매니아 추천 1 조회 1,930 23.08.30 17: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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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17:35

    첫댓글 감사합니다.

  • 23.08.30 17:51

    저렇게 일생을 바치고 희생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23.08.30 17:54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 23.08.30 18:12

    정말 울컥하네요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 23.08.30 18:22

    맨손으로 싸워 얻은 나라를 친일파에게 받치다니..

  • 23.08.30 20:49

    다큐에서 봤는데 안창호선생님과 다른 한국분들 모두 미국 농장에서 일하실때도 항상 말끔한 정장을 입고 일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오렌지 하나를 따더라도 타국에 항상 말끔한 모습으로 반듯하게 보여야 한다고요.

  • 작성자 23.08.30 19:23

    이런 일화도 있었네요. 울컥합니다. ㅠㅠ

  • 23.08.30 18:31

    윤봉길 손녀는 나중에 할아버지를 어찌 보려구..

  • 23.08.30 18:43

    감사합니다.

  • 23.08.30 20:03

    현실은 매국노의 후손들이 나라의 기득권층으로 살고있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가난뱅이들로 살고 있으니 이 나라는 안됩니다 ㅜ ㅜ

  • 23.08.30 20:35

    그 무엇보다 친일청산 못한것이 가장 원통하고 지금도 뼈아픕니다.

  • 23.08.30 21:29

    저분들을 폄하하려는건 절대 아니지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그럼 오히려 괜히 독립운동가처럼 대놓고 보여서 괜히 처분당할 위험이 있는 복장아닌가요....?

  • 23.08.30 22:05

    정말 이분들께 감사하면서 죄송하네요

  • 23.08.30 22:53

    저는 저분들처럼 살자신은 없습니다.그러나 저분들이 저 좋은곳에서 우리 대한민국을볼때 한마디만 해주셨음좋겠네요.
    그래 잘하구있다고.. ㅜㅜ

  • 23.08.31 08:31

    그저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신익희 선생님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현대적인 미남형이심.

  • 23.08.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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