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김태희 패션 효과 입으면 모두 뜬다?
아이리스는 품절리스?
이병헌, 김태희등 주인공들이 입고 나온 옷들이 모두 날개 돋힌듯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완판을 시키는 주인공은 이병헌
포스터에서 입고 나온 블랙 점퍼. 70만 원대의 고가임에도 포스터가 공개되자 마자 품절
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광화문 총격신에서 입었던 블랙 트렌치코트와 블랙진 역시 품절.

이병헌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수트회사는 대박 났다고 하네요

김태희에게 가장 먼저 화제가 되었던 패션은 빨간 코트
일본에서 이병헌과 밀회를 즐길때 입었던 코트로 일명 김태희 코트라 불리운다. 가격은 70만원대

역시 일본에서 입었던 핑크색 트레이닝복도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따는 이 가방은 니나리찌 제품. 가격은 75만원선

북한 호위총국의 최정예 요원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을 보여준 김소연
과감한 커트 머리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국내외 브랜드로 코디 했지만...

헝가리 로케이션에서 입은 이 버버리 코트는 200만원 선.

명품 수트빨 정준호
진사우 수트룩을 보여주고 있는 정준호는 명품과 국내 브랜드를 믹스해서 입고 있음
짙은 투 버튼 수트는 아르마니 제품으로 200만선.

첫댓글 멀입어도 이쁘고, 멋있지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