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몸무게 재보자" 알바생 껴안고 귓불 깨물어 추행한 사장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527n01964?mid=m03

자신의 영업장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들을 강제 추행한 50대 사장이 처벌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3월 사랑니가 아프다는 10대 아르바이트생의 볼을 만진 뒤 귓불을 입으로 깨물고, "몸무게 좀 재보자"며 손깍지를 끼고는 피해자를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음으로써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2021년 3∼4월 가슴 부위를 접촉하고, 주방에서 설거지하는 피해자의 겨드랑이에 팔을 집어넣거나 귓불을 입으로 물어 추행한 혐의도 더해졌다.

2021년 2월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차량에 태우고 이동하던 중 허벅지를 쓰다듬은 혐의도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1심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다"며 "피해자들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A씨가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 2명과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징역형을 선고하되,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판결을 했다.

검찰은 '형이 가벼워서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1심의 판단이 옳다고 보고 기각했다.

[알마늘]

아오 씨발놈 걍 뒤져라

[러뷰개구리]

아 ㅅ발 새끼

[메롱메롱흥]

...

[1일1000퀴즈]

상습범은 그냥 죽이자.. 사회에 풀어놓으면 또 이럴게 뻔한데 진짜... ㅋ

[OAHU]

52세..? 손주볼나이에 할배요 할배요 ㅉㅉ

[floweryyy]

죽어 그냥

[짱아사랑해]

우웩

[낑어러바오웬신일어났다]

아씨발 집유 말이냐? 토쏠려 진짜

[꿩뿅]

이게 무슨 시발 개역겹다

[성차별기업 신한카드]

으.

[성차별기업 신한카드]

집행유예 ㅋㅋㅋㅋㅋ이런놈을 또 풀어놓는다고 ㅋㅋㅋ

[롱롱선생]

집유 ㅋㅋ미쳤냐

[solarlunar]

미친새끼

[knitee]

와 시발새끼 팔다리를 다 짤라버려야하는데

[오둥2]

아 ㅅㅂ 또 저런것들이 살아 숨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