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도 본문같은 경험 있었음!!!!! 엄마랑 집 뒷산 올라가는데 조따큰 거미? 벌? 같은게 나한테 날아와서 으아아악!! 하고 비명지르면서 엄청 큰 거미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그냥 니 눈 바로 앞에 있어서 커보이는거겠지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경험한 사람 있었구나
나 진짜 꿈 절대 아니고 실화인데 찍어놓질 못했어 작년 여름인가 자다가 새벽에 똥파리 소리때문에 깼는데 대체 어떻게 이게 실화인가 싶은데 큰 똥파리 거의 20마리가 내방에서 돌아다니고 있는거야 첨엔 열마리정도인줄 알고 파리채로 죽이는데 죽여도 죽여도 끝이 안나고 계속 나타나는데 죽이면 또 저기서 윙윙 나타나고 그 큰 똥파리들이 거의 20마리 죽인거 같더라고 죽이면서도 이게 꿈 아니고 실화인게 신기했어.. 게다가 한마리도 빠짐없이 다 죽인 나도 대단하다 싶더라 진짜 꿈같은 일이야
사촌언니랑 나랑 같이살때 놀이방으로 꾸며둔 작은방이 있었음..뭐 별거없이 장난감이랑 플라스틱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그때 언니가 미끄럼틀내려오다가 슈웅 하고 공중부양을 하는걸 봤었거든? 한 여섯일곱살쯤인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난 그걸 내 착각이라고 생각했었고.. 근데 나중에 언니랑 술마실 나이쯤 되서.. 그 얘기 하니까 어!!!! 나도 기억나 그거 알아!!! 하면서 내가 본게 맞다고 자기도 기억난다고하면서 호들갑 떨었던 기억..
헐 나도 본문같은 경험 있었음!!!!! 엄마랑 집 뒷산 올라가는데 조따큰 거미? 벌? 같은게 나한테 날아와서 으아아악!! 하고 비명지르면서 엄청 큰 거미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그냥 니 눈 바로 앞에 있어서 커보이는거겠지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경험한 사람 있었구나
나 진짜 꿈 절대 아니고 실화인데 찍어놓질 못했어
작년 여름인가 자다가 새벽에 똥파리 소리때문에 깼는데 대체 어떻게 이게 실화인가 싶은데
큰 똥파리 거의 20마리가 내방에서 돌아다니고 있는거야 첨엔 열마리정도인줄 알고 파리채로 죽이는데 죽여도 죽여도 끝이 안나고 계속 나타나는데
죽이면 또 저기서 윙윙 나타나고 그 큰 똥파리들이
거의 20마리 죽인거 같더라고
죽이면서도 이게 꿈 아니고 실화인게 신기했어..
게다가 한마리도 빠짐없이 다 죽인 나도 대단하다 싶더라 진짜 꿈같은 일이야
나 진짜 가오갤 3 보러갔는데 내용 1 도 모르고 근데 몇달전에 꾼 꿈이랑 내용 ㅈㄴ 똑같아서 개 노램
헐 넘 무섭고 신기해...
헐 댓글 넘 신기하다 뭘까 난 경험한거 없는데 ㅠㅠ
사촌언니랑 나랑 같이살때 놀이방으로 꾸며둔 작은방이 있었음..뭐 별거없이 장난감이랑 플라스틱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그때 언니가 미끄럼틀내려오다가 슈웅 하고 공중부양을 하는걸 봤었거든? 한 여섯일곱살쯤인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난 그걸 내 착각이라고 생각했었고.. 근데 나중에 언니랑 술마실 나이쯤 되서.. 그 얘기 하니까 어!!!! 나도 기억나 그거 알아!!! 하면서 내가 본게 맞다고 자기도 기억난다고하면서 호들갑 떨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