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 여객기 문 연 남성의 진술" data-og-description=""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개방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비상 탈출문을 연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가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경찰조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revNF/hySLKb7cOV/rgezH0ZK0mU0nyNizB8JCk/img.jpg?width=580&height=386&face=0_0_580_386"><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revNF/hySLKb7cOV/rgezH0ZK0mU0nyNizB8JCk/img.jpg?width=580&height=386&face=0_0_580_38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 여객기 문 연 남성의 진술</p><p class="og-desc">"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개방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비상 탈출문을 연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가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경찰조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c6c4951e913ee8032ba2b0307e9b0d63f230af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c6c4951e913ee8032ba2b0307e9b0d63f230aff"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6"></div><p style="text-align: left;">"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개방했다"<br><br>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비상 탈출문을 연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가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경찰조사에서 이렇게 밝혔다.<br><br>A씨는 제주도에서 장기간 무직으로 지내왔으며, 최근 불안 증세가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주에서 혼자 탑승했으며 검거 당시 술을 마시진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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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데 상식적으로 그러면 의사있냐고 불럿어야하는거아닌가 ..?
정말 남성적이다;
살인미수범
역시 그성별
댓츠마이라잎이즈아름다운갤럭시~ 했어야지
뛰어내리지그랬어;
왜 열기만햇노
공황이었나??
그걸 말이라고
그럼 내리지 와 안내렸지
그럼 바로 뛰어내렸어야지 ㅎㅎ
연김에 뛰어내리지 그랬냐
지랄하지마ㅡㅡ
내리지그랬냐
괜히 뛰어내렸다가 수평꼬리날개에 부딪히기라도 해서 뭐 고장났으면 더큰사고 났을지도 모름.. 걍 아무도 안다치고 끝나서 다행이네 처벌은 달게 받으슈
내리지그랫냐?
헐 그렇게 답답햇으면 내렷어야지
그럼 배타고 가던가 존나 민폐 강력하게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개나소나 다 문열기전에
에휴 또 그남 또 그남!
내리게 놔두지
안전벨트 풀고 문 열지 그랬어...
왜 안내려 씨바
아 볼수록 우리병원 자보 남환자 생각나네 걔도 존나돼지새끼에 목소리크고 희한한놈인데…
ㅂㅅ
뭔 개소리야 그럼 내리든가… 핑계를 대도 성의 좀 갖춰서 대라
나가뒤져라 돼지새끼야..
근데 왜 안뛰어내렸어????
사형시켜
근데안내렷자나
근데 왜 안내림
아니 뭐 어쩌라고 냄져는 참 별별 이유 갖다붙이면서 이해해보려고 애를 쓰는 거 같아 실직스트레스 이지랄하질 않나ㅋㅋㅋ 역겨운 한남민국
왜 안뛰어내렸냐? 미친새끼
배를 타던가 그럼 안답답하게 뛰어내릴수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