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님 전달사항이라며 “여자 지원자 중에서 취미·특기가 피아노나 바이올린인 지원자 있으면 서류 합격시키는 걸로 하였다” “96년생 밑으로 여성 지원자들에게 가산점이 있으니 최대한 면접참석 독려하라고 전화하라고 하셨다”
“내가 키 190㎝ 이상 뽑지 말라 그랬다. 190㎝ 넘는 XX들은 대가리가 안 돌아간다”, “남성 직원이 야단치기 편하다” 등 혐오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 씨는 직원들에 대한 상습 체벌과 폭언 사실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회사에서 권유한 한 자격증 시험에 떨어진 직원들에게 엎드려뻗쳐를 시킨 뒤 몽둥이로 때렸습니다. 또 일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유서를 요구, 급여를 삭감했습니다. ‘회사예술제’에 동원된 직원들이 밤늦게까지 노래연습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첫댓글 개좆하타치남이다
찐따새끼
아이...우리회사?
헐 무한상사도 안 이래
자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