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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5번 8월 17, 18, 19일] 칠순 잘~ 치르고 왔습니다.
삼도리 추천 0 조회 51 07.08.20 10: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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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0 12:18

    첫댓글 ^^ 큰 행사를 치르셨네요..수고많이 하셨구요..이번한주도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07.08.20 14:19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됐는데 치르고 나서 속이 넘 시원해요. 이제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요~

  • 07.08.20 12:35

    내가 만들어 간 음식 먹을때.. 다른사람 표정 살피는거~100파센트 공감이요~~~저두 명절때 음식 만들어 가잖유~~특별식으로..밀전병을 해갔드니--먹기 귀찮다고 찬밥이었드래요~그담부턴 특별식 없유~~고생 많이 하셨네요~~동서들 사이가 좋으신갑다^^

  • 작성자 07.08.20 14:20

    그 손가는 무쌈을 추석 때도 해 오라는 큰형님의 엄명이 떨어졌다는 거 아닙니까? 작은시숙께서는 신랑한테 "솔직히 말해. 저거 사 왔지?" 그러더라네요. 날 멀로 보고~ 서로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니 다툴일도 성낼 일도 없는 것 같아요.

  • 07.08.20 13:43

    정말 수고만으셨네요^^ 인제부터 다시 고고하면 되죠....^^

  • 작성자 07.08.20 14:21

    고고~ 해야죠. 열심히 해야죠. 우리 같이 고고~

  • 07.08.20 16:59

    이 더운데 댁에서 생신을 하시다니 정성도 마음도 대단들 하십니다. 모두 착한 며느님들 이신가봐요!!! 넘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7.08.20 17:27

    재물복은 없어도 인복은 좀 있나 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동서들이라 모이면 항상 즐거워요.

  • 와 더운데 고생 많았어요..그래도 동서들이 착해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07.08.21 13:49

    다 제 복이라 생각합니다.

  • 07.08.21 08:02

    더운데 불앞에서 음식장만 고생많이 하셧어여.^^저도 월초에 집안일 치르느라 그심정 알지요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여..동서들도 맘이맞고..^^

  • 작성자 07.08.21 13:50

    동서들끼리 사이 안 좋은 집 보면 그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던데 전 참으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07.08.21 13:31

    요즘 다들 뷔페에서 편하게 잔치를 하는데 고생하시면서 음식 장만하고 시중 드신 삼도리님........넘 효부세요........상받으신 어른께서 많이 흡족하고 행복해 하셨겠어요.........복받으실껍니다~~~~~~~~~~~^^

  • 작성자 07.08.21 13:49

    제가 원한 게 아니라 아버님께서 한사코 집에서 상을 받으시겠다고 하셨어요. ㅋㅋ 며느리들은 전부 뷔페~를 외쳤지만 반영되지 않았다는 쓸쓸한 전설이 전해지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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