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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제가 UFO에 부정적인 관점의 댓글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30여년 이상 음모론에 관심이 있어서 많은 책과 자료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이 지나니 초기에 믿었던 책들이
그져 개인의 돈벌이를 위한 조작된 찌라시라는 폭로가 많습니다
그러니 내가 속았다는 배신감에 휩싸여서
일단 음모론의 약점을 파헤치게 되었습니다
극단적인 맹신에서 무한의 의심으로 갈아 탄거로 보일 수도 있으나
나름 과학적인 교육을 통해서 회의주의자의 관점입니다
아주 UFO에 관심이 없고 무시한다면 여기 까페에 들어올 이유가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음모론 우주 격변 UFO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유치한 수준의 자료가 사이비 장사꾼들의 장난으로 반복되는 현실에 실망해서 제가 이미 논파된 음모론은 확인을 드리는 걸 봉사라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사이비들은 자기들 비지니스에 방해가 되니 여러가지 인신 공격도 당하는데 그 걸 보람으로 승화 시키고 활동 중입니다
제가 무슨 UFO와 외계인을 전적으로 거부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하도 사이비가 억지를 부리니 자꾸 균형을 잡기 위해서 비판적인 쪽으로 자료나 댓글을 달게 되는 측면 입니다
우리 정치적 현실이 너무 후퇴하여서 아이들이 죽어가도 공무원은 재벌의 뇌물만 노리고 방치하는 중이라서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음모론을 더 추구하게 됩니다
음모론의 대부분은 논리적이고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모든게 음모라는 강박에 빠지게 됩니다
정리하면 국지적 국내적 음모론은 사실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공무원의 공작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분단국가로 70년을 지내면서
공작기관이 너무 비대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가의 최고 자원이 최우선 공작기관에 할당되어 왔습니다
그들이 모든 조직과 프로젝트 언론 학계를 장악하고
자기들 사람을 심어서 암약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작용은 나치 정보국 이전부터 있었던 오래된 현상입니다
주변에 이미 침략당한 경험이 없는 국가나 산유국은 이런 일에 관심이 적어서 내부 공작의 강도가 낮으나
실제 상대국의 고정 간첩의 침투로 피해가 클 수록 국내 공작의 강도가 더 크고 의회나 국민의 견제가 불가능합니다
다들 이해하시니 길게 설교하는거는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려서 플라모델 취미라서 군사 밀덕도 취미입니다
그래서 무기 개발 프로젝트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국풍81 이후의 세뇌 공작으로 단이나 백두산 족 이런 초능력도 많이 연구해보았습니다
독빠 나치빠여서 히틀러에 대한 자료는 전부 읽었다고 자부합니다
종교도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결국 인간은 동물적인 측면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태생적으로 포기하고 나태해지려는 측면도 실재합니다
고민하기보다 누군가의 강력한 지배를 원하는 나약함도 강합니다
또 아는척 설교한다고 불편해 하시는 회원도 존재합니다
진실은 아무리 부정하려고 한들 보편성과 일관성 때문에 예외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유인력을 거스르는 공중부양은 증거가 없습니다
그러니 회의적으로 접근해서 과학적 증거가 수집되면
진실의 Version을 올려가면 됩니다
자유로운 질문과 증거에 근거한 토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특정 도그마를 되풀이한다면 무척 불편합니다
모두가 합리적인 제3자의 관찰자라는 균형을 가지도록 노력합시다
너무 진영논리에 빠져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면 적으로 돌리려고 합니다
이런 부작용은 제국주의 침략과 분단 냉전에서 생긴 단점입니다
우리가 노르웨이 처럼 산유국이라면 절대 싸우지 않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러나 노르웨이도 햋빛이 부족해서 나치 숭배자 학살범도 생깁니다
완벽한 세상은 어디도 없나 봅니다
너무 음모론에 빠져 맹신하지 마시고 매사 균형을 잡도록 부탁드립니다
내가 옳은지는 과학적 증거가 검증합니다
과학이 검증 못하는 영역은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린 마음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사이비의 원시적인 꼬임이 빠져서 맹신하는 건 비논리적입니다
분단과 냉전 공작과 착취에 맞서서
올바른 정신으로 한발자국 씩 천천히 진실에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남의 결론을 진실로 맹신하면 피해를 봅니다
진영논리에 빠져서 객관성을 잃어 온게 인간의 역사입니다
영적진화는 이런 과거의 유치한 악순환을 끊고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그래도 의심할 수 없을 때가 진실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모두가 자기가 속한 진영에서 벗어나 이해충돌을 이해하고 객관적인 공정한 용맹정진을 하면 좋겠습니다
진영논리
陣營論理
1. 개요2. 진영논리의 대표적인 예시들
1. 개요[편집]
특정 인물, 집단, 사물, 사건 등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그 기준이 '그 대상이 어떤 진영에 속해 있는가'를 다른것보다 우선시하여 결론을 내리는 논리를 의미한다. 이중잣대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예시,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 이 경우 판단하는 주체와 '같은 진영'에 속하면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기 쉬운 반면, 주체와 '다른 진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판단을 내리기 쉽다. 또한 팀킬을 극단적으로 꺼리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죄의 경중이 똑같은 상황인데도 같은 편이냐 반대편이냐에 따라서 경중을 다르게 간주하는 점에 있어서 정상적인 논리로 볼 수 없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비건설적인 논리의 대표주자이다. 이미 우리는 진영논리의 극을 국회에서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진영논리의 극단에 이르면 '같은편'이 하는일은 심각한 문제가 있어도 무조건 옹호하고 '상대편'이 하는일은 아무리 효과적이고 좋다해도 무조건 매도하는 지경에 다다른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가면 흑백논리와도 연결된다. 옳고 그름은 이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래는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니카라과의 독재자였던 아나스타시오 소모사를 옹호한 발언으로서 진영논리를 잘 표현한 말이다.
"그는 개자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개자식이다.(Somoza may be a son of a bitch, but he's our son of a bitch.)
이것과 관련된 속담이나 사자성어로는 (좀 비약을 해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팔은 안으로 굽는다", "가재는 게 편", "초록동색(草綠同色)", "유유상종", "적의 적은 나의 친구" 등이 있다.
두 개 이상의 진영들이 극심하게 대립할 경우엔 이 진영논리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바로 밑에 대표적인 예시들을 참고하자.
2. 진영논리의 대표적인 예시들[편집]
여당과 야당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궤를 달리하게끔 되어있는 까닭에, 어떤 특정 사건이나 법안을 두고서 어느 한쪽의 입장이 아주 확고하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양편으로 갈라져 각자 옹호하는 일이 많다. 심한 경우에는 자기들이 야당 시절에 무조건 결사 반대했던 정책을 자기들이 여당이 되고 나서 그대로 이어가기도 하고 여당 시절에 자기들이 추진해놓고 야당이 되자 결사 반대하는 케이스도 있다.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은 전남 순천·곡성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에 대해 이런 발언협박을 하며 이정현 후보의 당선에 1등 공신으로 등극했다.냉전 당시 미국과 소련은 각각 어떤 국가의 정권이 비도덕적/비윤리적 행위를 자행하여도 같은 자본주의/공산주의 진영이란 이유로 그것을 묵인하거나 오히려 지지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물론 자기네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적극적인 지원도 마다하지 않았다. 대표적 예시가 70년대 남북의 독재 정권을 미국이고 소련이고 똑같이 비밀리에 지원한 것 등.2011년 우고 차베스가 무아마르 알 카다피를 같은 반미, 반서방 진영이라고 적극 옹호했던 것도 진영논리의 한 예이다. 문제는 우고 차베스가 카다피만 옹호하는 게 아니라 북한 정권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편이었다는 것이다.전교조에서 성폭행 사건이 벌어지자 간부들이 "지금 같은 정국에 이런 사건이 터지면 우리의 적인 보수정권이 이득을 보게 된다"는 논리로 은폐해 논란이 된 사건. 해당 간부는 임산부까지 낀 술자리에서 깽판을 치기도 했으며 비례대표로 출마해 논란이 되기도 하는 등, 진영논리가 도덕성에 큰 상처를 주었다.진중권 교수도 나꼼수가 진영논리에 물들어 있다며 비판했는데, 바로 그 진영논리에 물든 나꼼수 팬들이 트위터로 같은 같은 정권 비판적 성향 인사인 진중권을 다굴놓는 일이 벌어졌다. 같은 시기 벌어진 전문가 입닥쳐 사건도 겹쳐 전보다 진 교수의 영향력이 다소 수그러지기도 한 사건이었으나 이래저래 진영논리로 인한 자폭.또한 진중권은 과거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과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이 투신했을때 "자살할 짓을 안하면 된다",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를 걷자"며 실컷 조롱했으나, 막상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니 "정치적으로 타살당했다"는 개도 안웃을 주장을 하기에 이른다. 결국 본인 스스로 "자살세" 발언은 5년만에 사과했고,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에 따라 사람 죽음의 평가도 달라지는 진영논리의 전형을 보여줬다. 한편, 이 자는 추후 아나운서 송지선의 자살 암시 트윗에 이런 비아냥까지 늘어놓아 스스로 많은 비난을 자초한 바 있다.나치 독일은 공산당을 거의 만악의 근원으로 취급하는 스스로의 이데올로기를 배신하고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전쟁 초반 공산주의 이념을 국시로 내세우는 소련과 불가침 조약을 맺고 사실상의 밀월관계를 유지했다. 소련측에서도 이런 이율배반은 은근슬쩍 지도자 동무의 방침이시니까 바르바로사 작전 전까지 상당부분 정당화되었고, 서로의 이데올로기 상 절대 용납할 수 없을 터인 돼지같은 파시스트들과 더러운 공산당 폭도들이 사이좋게 폴란드를 찢어먹고 접경지역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나오는 자이체프의 선배 저격수 쿨리코프가 이빨을 다 잃은 이유는 바로 이 진영논리에 희생당했기 때문. (사실 쿨리코프는 자이체프의 저격팀원(저격수는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중 관측수였다고 한다.)마찬가지 이유로 아시아인을 저열한 인종 취급하던 이데올로기를 가진 나치 독일은 동맹을 맺은 일본인을 "명예 아리아인"이라 취급하며 특별대우하고 미화하는 것으로 설정구멍 저급인종과 동맹을 맺어 발생한 이데올로기의 모순을 때우기도 했다.테즈카 오사무가 그린 아돌프에게 고한다라는 만화에서는 타 인종을 다 돼지 아류종 취급하는 나치의 보안대(SD)출신인 주인공 아돌프 카우프만과 비게르만계 중동 인종인 팔레스타인의 테러단체가 "유대인에게 쫓기는 너나 침략자 유대인에게 집을 잃은 우리나 같은 편이다" 라며 협력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카우프만은 통수를 친다뮌헨 올림픽 참사가 벌어졌을 당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은 실제로 네오 나치의 지원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테즈카 오사무가 아돌프에게 고한다에서 묘사했던 상황이 정말 현실에서도 있었던 것이다. 현재에도 일부 극성 네오나치들이 ISIL에 가담하러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ISIL이 괜히 이슬람판 나치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2000년대 중후반 이후 중남미의 과반수 이상 국가에서 반서방 성향에 가까운 좌파 정권들이 집권한 이후 정치적으로 중국, 러시아, 이란 등과 의견을 같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이들과의 관계가 가까워졌으며, 교역량도 늘었다. 일부 급진적인 반미 국가들의 경우 이들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도 "적의 적은 우리의 친구", 진영논리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쪽들 역시 미국 또는 서방세계에서 하는 일이라면 거의 무조건 까고본다(...). 그리고는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의 잘못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이쪽에서 하는 일은 찬성하는 빈도도 늘어났다. 반대로 무조건 서방이 하는 일은 옳고 설사 잘못되었더라도 우리 편이니 침묵해야 한다는 논리도 상당히 많다. 오히려 이쪽이 역사적으로 다수를 차지하는 편이다. 대한민국 역시 냉전시절부터 친서방 국가였고.콘솔기종 싸움 플빠 vs 엑빠 vs 닌빠(특히 플빠와 엑빠 사이의 대립)애들도 아닌데 아주 유치하고 추하게 싸운다 그리고 이게 전세계 게임 커뮤니티에서 빈번하게 나온다 "그 나이먹고 애처럼 게임이나 하냐"란 소리듣기 싫으면 이렇게 애처럼 굴지 말아야 할것이다(...)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무조건 종북주의자/빨갱이로 몰아가는 보수주의자, 친일파/수구꼴통으로 몰아가는 진보주의자 같은 것도 좋은 예시이다. 예를 들면 만물일베설. 한국에서 보수 측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친북으로 몰아 매장하고 탄압한 것을 비판하는 진보 측 인물들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마녀사냥하는 우파들과 우리는 다르다!' 고 주창해놓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온건한 보수주의자나, 보수 성향 정치인들에게 무조건 친일파/매국노 프레임을 덮어씌우는 이중잣대를 저지른다. 일베저장소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 보수성향 사이트에서 온건한 진보주의자를 종북으로 몰아세우는 것과 다를 바 없이 Daum, 오늘의유머, 엠엘비파크, 82쿡에서도 보수주의자를 무조건 매국노/친일파/인권탄압자로 덮어씌우는 똑같은 짓을 저지르면서도, 자신들은 선하다고 깨끗하니 보수와 다르다고 주장하는 일은 지금도 계속 일어난다. 이게 심하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비판만 해도 종북이나 매국노로 몰아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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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쫒아다니며 올리신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시원하네요 ㅎ ㅎ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하나있는데요 유투부에 911테러가 조작된거라 나오는데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UFO 동호회에서는 음모론은 자제하고 비행체 중심으로 가야죠
조작이 확실한 부분은 펜타곤에서 기체가 없어서 중소형 구식무인기가 미사일을 쏘면서 들이 박은거는 조작확인됨
어차피 빈라덴은 미국협조자
부시가문은 돈버러지
모든 큰사건은 전부 조작입니다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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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님의 의견에 전반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몇가지 해결해야 될 전제조건이 있다고 봅니다
우선 ufo관련 소식을 접할때 마다 비판적사고방식에 의한 과학적 검증은 이 분야 관련 정보의 취약성으로 인해 자칫 모든 검증의 결론이 '거짓 조작 음모'로 귀결될수 있다는 점(현재 주류언론쪽에서 취하고 있는 태도)과 그 결과 인류가 ufo를 인식하고 관심을 가진 이래로 지금에 이르기 까지 엄청난 ufo관련 소식이 있었지만 단 한건도 공식적fact로 인정 받지 못한 현실로 'ufo는 허구다'라는 결론밖에 낼수 없고 그로인해 본 카폐에 축척되어 있는 방대한 자료들이 모두 부정되고 ~(계속)
나아가 본 카폐의 존립이유와 회원님들의 카폐활동이 무의미해 질 수 있다는 점 등과 같은 문제에대해 선결이 되어야지만 첫발을 내디딜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저의 의견은 저에게 지금까지 새로 접한 정보에 대한 사고시 항상 충돌하던 난제였습니다
이렇게 토론의 장이 주어진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답볍도 좀 구했으면 합니다
어릴때 접했던 불가사의한 UFO에 비하면 업그레이드된 그레픽기술이라 할지라도..
나는 대부분 올라오는 자료들이 신기하지가 않습니다. 대단해 보이지도 않고..
그리고 허무한 넷상논쟁만 있을뿐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UFO는 있다고 봅니다. 하루에도 수백번씩
하늘에 나타나는게 UFO니까요. 결론은 그들은 인간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UFO가 최소 4광년에서 500광년을 넘어서 지구에 도착하는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에 공룡이 문명을 이루고 살다가 UFO를 개발했는데
혜성 충돌을 피해서 지하기지로 피했다는 소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SR-71이 실전배치되고 핵엔진이 소형화되어 인공위성의 원격조정이 가능하게 된 80년대에야 마하 6급의 오로라 무인 정찰기가 완성될 기술 수준입니다
그러니 지금 눈에 보이는 UFO는 미국 오로라 정찰기로 보입니다
램제트가 완성되어 있다면 굳이 핵추진 엔진을 지구 내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추락해서 폭발하면 방사능 오염이 심각해서 국제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괜히 불법 영공 침범까지 하면서 사고로 핵오염을
일으키면 핵전쟁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방 GP에는 스타라이트스코프가 보급되어 있어서
별빛은 증폭되어서 UFO가 눈에 보인다면 더 선명하게 관측되어야 하고
우주 쓰레기 감시용 레이더와 2m망원경에
10cm 이상이면 수시로 찍혀야 합니다
사람 눈에 보이면 카메라에도 촬영됩니다
우주 감시 카메라는 우리도 운영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항공감시 상태로 모든 하늘이 대공 레이더로 감시 중이며
전국 각 도시에 우리 공군과 미국 공군이 초계 비행을 하는 중입니다
휴전선에는 GP에서 저공 침투하는 AN-2 목제 비행기를 눈과 감청기로 24시간 감시 중입니다 UFO가 지나가면 군인이 가장 먼저 보게 됩니다
미국이 운영하는 '우주 감시 네트워크'(Space Surveillance Network, SSN)는 과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맡았으나, 이후 미국 전략사령부(USSTRATCOM) 산하 합동우주운영센터(JSpOC)로 이관 되었다.[3]?이 시스템은 고성능 우주감시 레이더 26대와 지름 2m 이상의 대형 우주감시 망원경 3대를 통해 지름 10cm가 넘는 우주 쓰레기를 파악한다. 이 측정에서는 원거리 관측 자료이기에 40~50m 오차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