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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기루 우주타운
우주여행으로 우주타운을 방문할 때마다 그 엄청난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거대한 우주의 신기루라고 표현해야 할지 우주의 인공섬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를 우주타운이 차지하고 있는 우주공간의 면적은 자그마치 샤르별 지상의 면적과 맞먹는다고 했다.
그렇게 거대한 규모의 우주타운에는 샤르별의 지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무엇이나 갖추어져 있었다. 지상에 존재하는 물과 공기와 토양들이 우주타운의 공간에 채워져 있고, 지상에서 자라는 식물들과 동물들이 우주타운의 공간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래서 우주타운에서 살고 있는 우주시민들도 지상과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조금도 불편하지 않고 우주생활을 즐긴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우주타운은 한마디로 4차원 문명세계의 신인류문명을 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고차원화 된 삶의 우주신천지라고 설명할 수 있었다.
그 우주의 신천지는 우주타운에 살고 있는 우주시민들만 주인으로 행세하며 삶의 특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샤르별의 인류 전체가 우주신천지의 주인이 되어 우주시민으로서의 보편적인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샤르별의 인류들은 지상에서 살고 있건 우주에서 살고 있건 누구나 우주시민화 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우주타운에는 샤르별의 200억 신선인구 중 10억의 인구가 상주하고 있었지만, 그 외 지상과 우주를 오가는 유동 숫자까지 합하면 50억이 넘는다고 했다. 샤르별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우주공간의 우주타운에서 지낸다는 계산일 것이다. 그래서 샤르별의 신선인류들은 우주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만 우주시민이 되어 살아가지 않고, 땅에서 사는 존재들도 우주시민으로 살아가는 4차원 문명세계라고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외에도 우주타운에는 수백억에 달하는 인조인간들이 상주하고 있었다. 우주시민들의 비서역할을 하거나 우주건설에 투입되는 인조인간의 숫자는 수시로 증가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했다. 우주시민의 비서나 수행원 역할을 맡고 있는 인조인간은 10억에 달하고 우주건설에 투입되는 인조인간의 숫자는 100억~200억에 달하기도 했다. 우주타운에서 신선인류들의 비서로 수행하는 인조인간들의 역할은 우주시설관리를 비롯해서 소소한 잡무에 이르기까지 시중을 드는 일들이 다양했다.
인조인간들은 신선인류들의 손과 발이라고 표현해도 지나침이 없었다. 손과 발이 되어주는 인조인간들 덕분에 신선인류들은 왕처럼 지낸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인조인간들의 도움으로 우주타운 생활은 훨씬 안전하고 편리했다. 샤르별의 인류들에게 우주는 현실세계였으며 꿈이나 상상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추상적인 대상이 아니었다.
나 역시 샤르비네와 함께 샤르별의 지상에서 지내면서 상당한 시간들을 우주에서 보내곤 했다. 1년 동안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우주시민화 되어 살아가는 샤르별의 인류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이 생각하면서 내 스스로도 모든 의식이 우주시민처럼 변해 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
우주타운을 방문할 때마다 느껴지는 우주신천지의 놀라운 규모는 언제나 새롭기만 했다. 우주타운은 정지된 세상이 아니었고 날마다 변화되고 진화되는 세상이란 사실을 금새 느낄 수 있었다. 우주타운은 방문할 때마다 모습이 바뀌고 있었기 때문이다. 샤르별의 인류들이 우주타운의 새로운 건설을 하루도 중단하지 않고, 더 아름답고 더 고차원적인 창조를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한마디로 우주타운 건설은 우주의 공간에서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래서 우주타운의 모습은 날마다 새롭게 태어난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그 쉬지 않는 우주건설을 샤르별의 인류들이 1만 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우주타운은 외형적인 규모도 대단했지만 내부 공간의 첨단화된 시설들은 더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별천지의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무엇하나 4차원 문명세계의 첨단기술에 의해 태어나지 않는 것이 없는 우주타운의 모습들은 물질문명세계의 법칙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샤르별의 우주상공에 띄워져 있는 우주타운은 한마디로 우주에 나타난 신기루의 현상이지 현실세계의 모습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별천지였다.
우주타운의 상공에 도착하면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거대한 항공모함을 닮은 우주신천지의 모습이 아름답게 반사되는 빛으로 우주공간에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우주타운은 우주공간의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우주공간에 띄워져 있는 거대한 선단의 모습으로 눈에 들어왔다.
우주타운은 한마디로 거대한 우주선단 위에 특색을 갖춘 수많은 우주시설들이 실려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소개할 수 있었다. 우주타운은 소단위 우주도시들이 모여서 형성된 우주국가라고 표현할 수 있었는데, 우주타운을 이루고 있는 소단위 우주도시들은 그 숫자만 수십만이 넘는다고 했다. 그래서 소단위 우주도시를 우주의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라고 한다면, 우주타운은 수십만이 넘는 우주의 배들이 거대한 선단을 이루고 무리를 지어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소단위 우주도시들 속에는 각각 특색 있는 우주시설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는데, 우주시설들이 지어져 있는 모습은 마치 상상 속의 이미지들을 모두 표현해 놓은 듯 다양하고 상징적인 현상들이 다채롭기만 했다.
그래서 우주타운의 전체적인 모습은 획일적이고 단순한 형태의 규격화된 세상이 아니라, 수많은 독창성과 상상력이 요구되는 변화무쌍한 창조의 세상이라고 소개할 수 있었다.
우주타운은 공기도 없는 무중력의 공간에 띄워져 있는 인공도시에 불과했지만, 그 속에서도 지상과 다르지 않는 생동력은 왕성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오히려 지상의 세계보다 더 다양한 창조성과 다양성과 활동성으로 우주신천지의 특색 있는 삶이 전개되고 있었다.
우주타운에도 이름 있는 명소나 거리가 다양했다. 우주타운에도 우주산책을 즐기고, 우주의 문화를 즐기고, 우주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얼마든지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었다. 그 다양한 우주의 문화공간에서 샤르별의 인류들은 우주적인 사상과 우주적인 의식에 몰두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느라 언제나 분주했다.
우주타운에 지어진 시설들은 무엇이나 명물이 아니라고 설명할 수는 없었지만, 그 중에서도 규모가 대단한 시설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았다.
먼저 소개할 우주시설은 일시에 1천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우주광장이었다. 우주광장은 거대한 돔과 같은 형태로 지어져 있는데 내부에는 1천만 개의 이동식 좌석과 움직이는 무대가 있고 각종 파티나 무도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되어 있었다. 내부의 모든 시설은 4차원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조명과 좌석과 무대 등의 배치가 꿈속의 배경처럼 환상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었다. 이러한 규모의 우주광장은 우주타운에 여러 개 건설되어 있었는데, 이 초대형 광장에서는 각종 문화행사나 단체행사들이 자주 열리며 우주타운 시민들의 단합을 결속시키고 있었다.
다음에 소개할 우주시설은 거대한 생물원이었다. 생물원에는 지상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을 비롯한 모든 자연의 현상을 그대로 재현하여 지어 놓은 우주의 자연관이라고 설명할 수 있었다. 생물원에 들어가 보면 흡사 지상의 자연세계에 머물고 있는 느낌과 전혀 다르지 않았는데, 그 속에는 지상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그대로 자라고 있고, 지상에 피어 있는 꽃들이 그대로 피고 있었으며, 지상의 자연 속에서 뛰어 놀던 동물들이 그대로 뛰어 놀고 있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작은 개울을 따라 맑은 물도 흐르고 있었으며, 인공으로 만들어진 호수에는 수많은 수중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었다.
그 생물원의 크기는 둘레의 길이가 수만 km에 달하여 마치 거대한 농장의 크기와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생물원은 주로 주거시설들이 들어서 있는 장소에 지어져 있었는데, 우주타운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나 공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우주 생물원은 우주타운의 여러 장소에 세워져 있었는데, 생물원 바닥에 깔려 있는 인조 흙에는 항상 적당한 수분과 자양분이 스며 있어 어떤 식물을 심어도 잘 자란다고 했다.
참고로 우주타운 시설의 내부는 신선한 공기가 충분하게 채워져 있으면서, 무중력 현상이 작용하지 않았다. 지상과 똑같은 중력과 인력작용이 발생하여 모든 물체들은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고, 사람이나 동물들이 활동하는 데도 지장이 없었다.
이 외에도 500층에 달하는 대형 우주빌딩, 연장길이 수십만 km에 달하는 터널식 우주다리, 직경 1km가 넘는 우주안테나 등도 명물로 꼽히고 있었다. 그 외 우주타운의 모든 소단위 도시들을 연결하는 우주열차 터널도 유명했는데, 우주열차의 총연장 길이는 측량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했다.
우주터널은 우주타운의 모든 도시와 도시들을 경유하며 교통목적으로 지어진 시설이었다. 우주터널 속에서는 왕복으로 우주열차가 달리고 있었는데, 우주열차를 이용하면 우주타운의 어떤 소단위 도시나 장소라도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했다. 우주타운에서는 대부분의 교통수단으로 춘우셔시와 비슷한 하늘자동차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우주타운을 관광할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주열차가 훨씬 낭만적이었다.
우주열차를 타는 것은 마치 4차원 공간을 여행하는 기분과 다르지 않았는데, 우주열차 속에는 여행객들의 기분을 북돋아주기 위한 첨단편의시설들이 고루 갖추어져 있었다.
직경 1km가 넘는 우주안테나는 우주타운의 높은 500층 빌딩 위에 탑처럼 세워져 있었는데, 우주안테나의 용도는 우주변방의 멀리 떨어진 세계들과 통신을 나누는데 이용된다고 했다. 우주안테나는 쉬지 않고 빙글빙글 돌면서 먼 우주를 향해 귀를 열어 놓고 있었는데, 우주안테나를 통해서 들려오는 우주의 소식들은 다양하다고 했다. 우주안테나는 외계와 연결된 통신용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우주를 관찰하고 우주의 신비한 현상들을 발견하는 레이다와 같은 기능도 가지고 있었다. 우주안테나를 이용하면 1천억 광년이 넘는 우주 끝의 현상들도 관찰할 수 있다고 했다.
우주안테나를 이용해 멀리 떨어진 별들을 관찰하면 먼 곳의 장면이 바로 곁에 있는 것처럼 가깝게 보이고, 우주변방에서 움직이는 비행체라든가 새로운 에너지의 움직임들까지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주안테나는 우주의 외계로 열려진 귀와 눈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우주안테나는 우주타운의 중요한 관측장소마다 세워져 있었는데, 대부분 높은 우주빌딩의 지붕 꼭대기에 우주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관계로 우주타운 여행을 할 때 방향을 알려주는 표적이 되어주기도 했다.
500층 우주빌딩은 우주타운의 중심에 세워져 있었다. 500층 주위로는 그보다 낮은 우주빌딩들이 숲처럼 세워져 있어서 우주타운을 움직이는 심장부 역할을 한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500층 우주빌딩에는 우주타운 전체를 움직이는 4차원 문명세계의 첨단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장소이기도 했고, 미로와 같은 4차원 공간 속에 우주의 영감과 우주의 잠재력이 총 동원된 미지의 세상이 열려있는 공간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500층 우주빌딩은 샤르별에서 최고의 두뇌들이 집결해서 샤르별의 미래를 설계하고, 우주의 새로운 창조를 위해 인간의 총역량을 발휘하는 장소로도 널리 소문나 있었다.
그러나 사실 우주공간에 만들어진 건물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그것은 높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길게 연결되어 있는 시설물처럼 보이지만, 우주타운에 건설되어 있는 빌딩이나 시설들은 지상에서 바라보는 것처럼 높게 보였다. 우주타운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우주공간의 새로운 땅이었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우주타운의 상징적인 명물들을 몇 가지 소개하기는 했지만, 내 눈에 비친 우주타운의 모습은 무엇 하나 명물이 아닌 것이 없었고 신비하게 느껴지지 않는 현상은 아무것도 없었다.
우주타운의 어떤 장소, 어떤 공간에 도달하더라도 내 눈에 그러한 것들이 이국적인 정취로 비춰지지 않는 것들이 없었고, 우주적인 감각으로 느껴지지 않는 현상들이 없었다.
우주타운의 모든 우주시설들은 투명한 지붕으로 덮여 있고, 투명한 지붕 속에는 공기와 물도 충분하고 바닥에는 인조 흙까지 깔려 있어 자연세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인공으로 조성된 우주도시의 땅이었지만, 그 땅에서는 풀도 자라고 화초도 자라고 지상의 생명체들도 함께 자라고 있었다.
그래서 투명지붕을 통과하여 우주도시 내부의 공간으로 들어가면 우주에 떠 있다는 생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지상의 한 공간에서 자연과 호흡하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자연적인 분위기가 완벽하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인공도시 우주타운의 모든 분위기는 자연보다 더 자연적인 분위기로 가꾸어 놓고 우주시민들의 정서를 생동감 넘치게 조성하고 있었다.
우주타운을 방문할 때마다 놀란 점은 그 거대한 규모와 첨단기술로 이루어진 4차원 문명세계의 원동력은 인간들의 단독적인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현실이었다.
한마디로 우주타운의 4차원 문명세계는 인간들의 머리 속에서 나온 창조적인 이상임에는 틀림없으나, 그러한 이상을 실현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주인공들이 모두 인조인간들이란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주타운 건설은 종료되는 법이 없이 쉬지 않고 새로운 건설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었는데, 그러한 우주건설의 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일꾼들이 모두 인조인간들이었다. 인조인간들은 지상에서도 인간들을 대신해서 모든 어렵고 힘든 일들을 책임지고 있듯, 우주에서 우주건설을 하고 우주개발을 하는데도 최일선의 선봉에 서서 모든 어렵고 힘든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었다.
인조인간들은 인간들과 달리 호흡하지 않고 공기가 없는 우주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우주건설의 적임자들이라 할 수 있었고, 아무리 쉬지 않고 일을 해도 피곤하거나 졸리는 일이 없기 때문에 중단 없이 모든 공정을 진행해 나갈 수 있었다. 그래서 인조인간들이 투입된 우주건설은 최고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우주의 신천지를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인조인간들은 우주건설의 인력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주건설에 필요한 재원들을 우주에서 채집하고 날라 오는 일들까지 맡아하고 있었다. 우주건설에 필요한 건축재원은 엄청나게 소요된다고 설명할 수 있었는데, 이런 재원들은 모두 지상에서 충당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충당한다고 했다.
말하자면 우주에 떠 있는 다른 별들을 찾아가 풍부한 자원들을 채취해서 우주건설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했다. 그런 우주자원을 채취하고 가공하고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일들까지 인조인간들이 도맡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인조인간들은 인간들의 분신이며 대리역할자들이었기 때문에, 인간의 머리 속에서 구상된 계획이라면 우주의 끝이라도 찾아가 그 일을 성공시킨다고 설명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인조인간들은 인간들의 자율신경처럼 움직여지는 팔과 다리였고, 인간의 마음이 작용하는 곳에 인조인간들이 활동하고 있었다.
우주상공에 거대한 모습으로 떠 있는 우주타운은 바로 인간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이었으며, 그 꿈을 현실화시켜 주는 장본인들은 인조인간들이었다. 인조인간들은 인간들의 마음이 작용하는 대로 움직여지는 신경세포와 같은 존재들이었고, 그러한 인조인간들의 역할이 아니면 우주타운의 거대한 모습은 우주공간에 나타날 수 없는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인조인간들은 한마디로 인간들의 꿈을 꿈에만 묶어두지 않게 하고 현실세계로 도출시켜주는 꿈의 전령사였던 것이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4 <빛의나라, 4차원 문명세계 샤르별> - 박천수著
첫댓글 우주타운 가보고 싶네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네 저도 그렇습니다
나중에 방문하실 기회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이 꿀꿀한 기분
우주타운 우주 공간에선
꿀꿀한 기분 생길 확률 최소겠죠^^
네 맞습니다 우주유영을 한다면 기분이 뻥 뚫릴거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