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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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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 영상 엄마 vs 딸 누가 더 이해되는지 말해보는 달글
고양이의꼬리 추천 0 조회 18,968 23.05.28 11:04 댓글 1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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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8 20:27

    왜 주는대로 먹어야 해 내가 소금이라고 했잖아ㅡㅡ갱년기면 다 지 기분대로 해도 참고 넘어가야함?

  • 23.05.28 20:38

    딸이 잘못했지 콩국수엔 설탕이 맞다

  • 23.05.28 21:12

    엄마 이상함..

  • 23.05.28 21:51

    엄마가 땀 뻘뻘 흘리면서 음식할동안 딸은 보송보송하게 놀고있어서 엄마가 터진거임 엄마말대로 식모취급 당하는 것 같아서 서러워서

  • 엄마 이해가지만,,
    우리 엄마도 내 취향 전혀 모르는거에 상처받아서 딸입장 이해감
    내가 싫어하는 음식을 매끼때마다 먹을거냐 물어봄
    반면에 남동생 취향은 줄줄 꿰고 있으면서

  • 23.05.28 22:17

    영상보면 엄마이해함ㅋㅋㅋㅋㅋㅋ기낏차려줬더니 불러도 안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것 알아서해먹으쇼

  • 23.05.28 22:21

    엄마얼굴보니까 안쓰럽 걍 주는대로 먹어

  • 23.05.28 23:07

    걍 좀 먹어라 개짜증나네

  • 23.05.29 00:04

    와.. 진짜 싫은데

  • 23.05.29 00:19

    걍 주는대로 먹어 좀

  • 23.05.29 00:41

    엄마가 통제적으로 구는데 저행동은 엄마잘못이지.. 엄마의 잘못된행동을 이해하고안하고는 별개고

  • 23.05.29 01:28

    엄마 잘못 강요 좀 하지마

  • 23.05.29 02:14

    저렇게 고생해서 해주면 남이라도 그냥 먹겠다... 소금넣어서 먹고싶으면 밖에서 한번 사먹지...

  • 23.05.29 04:29

    아둘다싫어져 상황 자체가 넘나 스트레스ㅠㅠㅠㅠ

  • 23.05.29 06:13

    엄마.. 해준 건 고마운거고 왜 통제해

  • 23.05.29 09:03

  • 23.05.29 11:16

    엄마잘못

  • 23.05.29 22:25

    엄마 잘못
    음식해주는거랑 별개로 취향 강요ㄴㄴㄴ

  • 걍 둘다이해돼 ㅋㅋㅋ
    누구 잘못도아니지않아? 누가잘못했어?

  • 23.05.30 04:11

    저게 엄마가이해간다는사람들을 1퍼도 이해못하겠음

  • 23.06.01 23:11

    난.. 다른거 보다 딸이 ‘짜증’낸게 잘못이라고 봄.. 딸이 좋게 말햇음 안 일어날 상황... 엄마 잘못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저 상황에서 딸은 너무 상전처럼 굶.. 나 같아도 식모 소리 나오겟다 내 뜻대로 먹고싶음 내가 요리하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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