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가르는 텃밭가꾸는 말이 있습니다.
운동이라는 핑계를 대고 수도를하고 마음을 비웁니다.
5월29일 사진입니다.
텃밭제목은 울타리입니다.
울타리 밖은 경계이지만
울타리안은 소통과 나눔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파티도 합니다.
초대하지 않아도 초대받지 않아도
만나면 먹고 마시고 나눔이 있습니다.
텃밭이란 뿌린만큼 거두는것이 아니고
가꾼만큼 거둡니다.
과욕도 게으름도 금물입니다.
텃밭은 과학이고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분당위에 분당 신현리에서~~~~~~알알이 이수현
여기서 더가면 천당 납골당 시안 스카이케슬 ㅎㅎㅎㅎㅎ
첫댓글 지상 낙원에 사시네요
그곳에 가고싶네요
문득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아"
유정천리 노래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좋은날되세요~~
지상낙원을 만드는거지요 ㅎㅎ
운동삼아 하는 취미생활입니다.
감사합니다.
농장(텃밭)을 보니 정말 부럽군요.
저는 옥상 화분에(40개) 고추 심고 또 스칠로폴 박스에 고추 열무 상추를 심고 폼 잡고 있지요.
옥상에 물주러 갈때면 집사람이 "어딜 가세요" 하면 "농장에 물 주러.." 한답니다.ㅎㅎ
가까이 있는것을 즐길수 있으니 좋은거지요
반갑습니다.
저런곳에서 아무걱정없이 토종닭잡아먹고 살고싶네요 ㅎ~
ㅎㅎㅎ저는 잡는것은 아직 병아리새끼한번 잡아보지않아서
사다가 먹어야겠네요?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땀을 흘린 만큼 가질 수 있는 것이 땅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그렇치요..
감사합니다.
친구야 이번 정모에 꼭 얼굴 도장 찍고
얼굴 읽혀서 우리 말들이 농장에도 놀러 갈수 있게 문을 열어놔줬으면 좋겠네
저녁시간이니 시간좀 내어 꼭 오길 ~~~기다릴께
새옹지마인지 전화위복인지 모르지만 그놈 찾다가 친구만나
여기까지 왔으니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 ㅎㅎㅎ
바쁘게 즐겁게 사는 친구보니 나또한 좋구만 .......
도회지 사람들의 동경의대상인데 알알이님은 복이 많으신분이군요 취미생활이라하기에는농장규모가 엄청나군요
일손이 모자라서 말방친구들을 유혹하는건지 아니면?????어쨋턴 정모에오셔서 인사나하면서 예기좀나누어봅시다
새벽에 몇시간식 하는일이라 일손이 모자라지는 않고 운동이라생각하니 시간이 남아돌기도 하네요?
기회가 닿으면 신고드리지요?
취미삼아~ 할 수 있는" 농장 있는 친구"가 부럽소~~
순전히 텃밭입니다.
아는분이 땅소유주니 전 그냥 땅을 인테리어한다고 보시묜 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