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에서를 향하여 "장자의 명분을 소홀이 여겼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장자의 명분이란 우리와는 무슨 관계가 있고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나는 하나님에게 장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에게 서열 몇 번째의 아들일까요? 만 번째? 십만 번째? 예수님 믿으면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육체를 벗고 영으로만 말하자면 딸은 없지요. 모두가 예수님처럼 다 아들인데 과연 나는 몇 번째 신의 아들일까요?
첫댓글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에서를 향하여 "장자의 명분을 소홀이 여겼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장자의 명분이란 우리와는 무슨 관계가 있고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나는 하나님에게 장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에게 서열 몇 번째의 아들일까요? 만 번째? 십만 번째? 예수님 믿으면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육체를 벗고 영으로만 말하자면 딸은 없지요. 모두가 예수님처럼 다 아들인데 과연 나는 몇 번째 신의 아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