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초순
뒤이어서 2편을 쓰겟으 ㅋ
너무 그리운 개그우먼 박지선씨도 나오더라구 ㅠ
귀여운 둘만의 춤을 추고 있는 경아씨와 지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여기는 신인개그맨팀 ㅎ
준비해온 코너를 선보이는 이들
작가님 표정이 좋지 않다 ㅠ
결국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이들
작가님께 한 소리 듣고 기가 죽은 문재씨...
ㅠㅠ...
어제 새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실패한 기열팀은
포기하지 않고 다른 아이디어를 들고선 피디님에게 왔다
분위기가 좋지 않음....
결국 선정되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옥상으로 올라온 이들
결국 이들은 이번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녹화 당일인 수요일
후배들은 입구에서 선배들이 오면 인사를 한다..;;
녹화 순서를 확인하는 이들
실제로 녹화할 때에는 인기코너일수록 앞에 있다고 함
신인 개그맨 김정훈씨는 소품을 수리 중이다
그래도 무대에 함께할 수 있다는게 좋다는 정훈씨
저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는 김준호도 진짜 대단한 듯
리허설 전 복도에서도 연습 중인 황현희 팀
영상보면 완전 초조해보임..
계속 더 맞춰보자고 함
녹화전 카메라 리허설
너무 오랜만인 ㅎ 감사합니다 팀임
리허설 뒤에도 코멘트를 듣는 이들
리허설 성공적으로 끝낸 듯 ㅎㅎ
녹화 전 예민해보이는 박성호씨
다들 프로의식 개쩌는 것 같아
다음 편에는 녹화 할 때 에피소드 담을 듯 ㅎ
첫댓글 진짜 프로들이야... 대단해 정말
와 진짜 살벌하구나..
개콘이 없어진게 진짜 큰 의미였겠다 저 사람들한텐 ㅠㅠ 무작정 재미없다고 말햤던것 같기도 한데 반성하게 되네...
헐 흥미롭다
와 진짜 열정 대단해.. 월화수는 거의 반 미쳐가는거네 매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