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 철거를 주도했던 육사 ‘기념물 재배치 위원회’(위원장 김순수 교수부장)의 실무 총괄자가 나종남 육사 군사사학과 교수로 5일 확인됐다.
나 교수는 뉴라이트 성향으로 평가받는 한국현대사학회 창립준비위원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교과서 현대사 집필진이었다. 윤석열 정부와 군이 소련공산당 가입 이력을 문제 삼아 홍 장군 흉상 철거를 결정하면서 친일 전력이 있는 백선엽 장군의 웹툰은 복원시키는 등 독립운동사 지우기에 나선 배경에 뉴라이트 세력이 있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첫댓글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뉴라이트 뉴튼 라이트형제 친일사관 대머리들 ㄷㆍㅅㆍㅅㄹㅈ늬ㅢㅅㆍㅅㅇㄴㅇㄴㄷㄱㄷㄱ딧ㆍㅅㆍㅅ
뉴라이트는 무슨 파시스트 잔당 네오일제죠.
이상하지도 않다 증말
에휴
뉴라이트 나종남
민족반역자 청산을 못 한게 두고두고 나라의 걸림돌이네요
이 떨거지는 또 뭐야....
근데 이게 30퍼 지지층을 노리는 전략인가요???
중도층은 다 아작날거같은데..
아 욕하고 싶다 벌레들
육사 측 거짓 해명이 정말 화가 납니다.
뻔하죠.
지금까지 행보가 그거말고는 설명이 안되죠 ㅎ
말 안해도 아는 사실들...
쓰레기
토나오네요
에라이… 이렇게 또 하나 기억하고 가네요.. 나종남!
ㅋㅋ 이후에 또 한자리 주겠죠 어휴
그럼 그렇지
매국노를 모두 쏴죽이지 못한 천추의 한이
여전히..
조국을 위해 싸우던 모든 독립의병들은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찢어죽일 인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