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개인적으로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더 좋아했던 케미.jpgif

[소금쟁이]

출처 : 여성시대 소금쟁이



강태 - 주리

주리가 강태를 짝사랑하는데 강태는 문영(여주)와 이어짐
강태가 여지를 1도 안줌^^

근데 얼굴합이 좋아서 쳐돈 사람들이 꽤 있는 조합

[상견니]

절라잼게봣는대ㅠ

[언제나같이사랑하자]

그렇네 이렇게도 잘 어울린다

[달밤의꽃]

강태는.. 문영이항테 미쳤슈

[말랑손 키티]

보기에 편안하고 잘어울린다

[소금쟁이]

맞아 문영강태도 얼굴합 좋은데 약간 남매같기도해

[케익명장]

맞아 나도 이 조합 좋았음! 너무 귀엽고 잘어울렸어

[coldashell]

닉주디....

[귀여운수달]

귀여워ㅠㅠ 이때 주리가 별 행동안해도 욕먹어서 속상했어ㅠㅠ 다 귀여운데..

[아덴티티]

둘 다 청순한 느낌… 난 이 둘 좋았음..

[붐붐파우]

강태가 문영이 차 타가지고 주리 혼자 개빡쳐서 운전하고 오는 장면 개맛도리

[플뢰르]

잘 어울리던데!! 드라마 볼때 이쪽은 뭔가 더 현실같앗음 ㅋㅋㅋ

[일침보단칼침]

주리가 강태 좋아하면서도 마음 못 숨기는 거 보이는데 담백하게 말하는 거 너무 좋았어

[오래된책장]

나도 이조합 은근 좋았어ㅋㅋㅋㅋ 문영강태 조합이 너무 서사까지 완벽해서 꽉닫힌 결말로 해피엔딩 밀긴했지만 주리 악역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문영이 싫어할만했고 그래도 나름 챙기고 등등 순한강쥐같은 면이 있어서 ㅠㅠ

[두주먹불끈]

둘다 순둥이 상이라 그런지 잘어울리긴했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