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하셨다. 세월을 훔치기도 하고 쌔비기도 하고 탓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였지만 이제 적당히 늘거서 도라보고 돌아 볼 틈이 생긴 이즈음에는 되어야 할 것들보다 되어진 것으로 인하여 누려야 할 것만 골라서 누리다보면 곧 가야 할 그 때가 임할터인데 그 때에 후회가 없기 위해서는 지금 밝히 아라야 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 이쓰니 창조자를 기억하여 그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라. 이를 위하여 창조자께서는 인생에게 명철을 주셨고 지혜를 주셨으니 그 지혜와 그 명철로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돌려 드리면서 돈으로도 못가고 지식으로도 못가고 어여뻐도 못가고 명철로도 못가고 지헤로도 못가며 맘 착해도 못가고 선행으로도 못가는 곳이 있음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모든 인생들 나와 내 마눌만 빼고?....
우끼는 인생들은 기가막힌 것으로 타협을하고 위로를 하려고 한다 길을 가다가 부딧껴도 돈으로 갚아야 하고 눈빛이 마주쳐도 기분이 나쁘니 돈을 내 놓으라고 한다는 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니 디지는 거시 답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어찌 그런 자들이 하나님의 면전에서 화답함을 기대할까?
돈... 그누메 돈...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옛님들이 이르시기를 네발로 기는 개들도 무러가지 아니하는 그누메 돈 그토록 디런 돈을 존귀한 인생이 그누메 돈땜시 울고웃고 주기고 살리고? 어찌 이런 일이 이써야 하는지 내는 알지 못하고 이 모든 것을 주 하나님이 내게 보내어 나를 위로하는 주님의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맞기고 나는 자유함을 누리며 오늘을 살아간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그가 인생을 교회(불러냄을받은자)로 부르시고 부르신 자들은 영화롭게 하시고 영화로운 자들을 자유하게 하신 후 오직 명철과 지혜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라 하셨으나 불르심을 업신여기는 인생들 부르심에 응답하기를 싫어하는 인생들 그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를 멸시하고 주를 아는 교회를 천대 하겠지만 결코 그들과 섞이어 부화내동 하여서는 아니됨을 내는 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것을 저들이 밝히 알리라.
오늘 이날 햇살이 찬란하나 불가불 지절은 변화를 당할 것이기에 아침 일찌기 이러나서 자전거를 타고 강변으로 나드리를 다녀 왔으니 이제 남은 시간에는 평안을 노래하며 심심타파를 위하여 무엇으로 주와 동행을 할꼬오~~를 궁리하면서 받은바 은혜를 따라서 즐거이 이 하루를 누리자꾸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