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라운드] 보루시아도르트문트 드디어 승리하다. ~!!!

<x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굴림' leftMargin=11 topMargin=11>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2004년 3월 20일]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프랑크푸르트의 경기에서                          에버튼과 콜러의 골에 힘입어 2:0 깔끔한                           승리를 얻었다.!!!       우선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는 팔 부상을 당한 로치스키 그리고 연골 수술중인 아모로조 그리고 회복 훈련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프 말테 메첼더 형제들 그리고 출장정지를 당한 라스릭켄 을 제외한체 스쿼드 구성을 했는데. 뵈른스와 로히터 로 하여금 중앙수비를 맡게했고 구이 데멜의 라이트 백 자리를 에바닐손이 선발로 출장하였고 중앙 톱에는 콜러 그리고 양옆 우측에는 감비아노 그리고 좌측에는 에버튼이 자리를 잡는 구성을 코치 잠머가 택했다. 어웨이 팀인 프랑크푸르트는 부상으로 걱정되는 켈러가 이번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 되었고 골킵 오카 니콜로프는 샬케와의 경기에서 다친 무릅관절이 회복되어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 <TABLE id=p3785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254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IMG title='' height=206 alt=bil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ilder.sportsandbytes.de%2Fbvb%2Fandere_Mannschaften%2FFra_1079802939.jpg' width=250 border=0></TD></TR></TBODY></TABLE>                             오카 니콜로프 의 골킵핑     보르시아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맞이해서 4-3-3 전술을 들고 나왔는데 뵈른스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Ionnis Amantidis를 적극적으로 마크하면서 로히터는는 외부에서 투입되는 공을 차단하는 역할을 했고 옌셴과 에바닐손은 프랑크푸르트의 빠른 측면돌파를 저지하는 것을 우선했다. 미드필더지역에서는 켈 과 프링스는 프랑크푸르트의 Skela,Schur 와의 미드필더 쟁탈전을 벌였고 데데는 옌셴의 바로 위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플레이로 오늘의 경기에 임했다 어웨이 팀인 프랑크푸르트는 매우 신중한 경기를 펼쳤는데 포 백과 수비에 치중하는 전술을 구사 했고 4-3-2-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왔다. 첫 골은 시작 23분만에 터졌는데 에버튼이 에바닐손으 날려준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나쁜 상황이 어웨이 팀에게 발생했는데 바로 전반38분 부르거의 두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게 됨으로써 그는 경기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연출됬다. 이 갑작스런 상황으로 격분한 어웨이팀 코치 레이만은 (경기장에서 퇴장당한것 같음) 코칭스태프 자리가 아닌 경기장 스탠드로 초대되서 경기를 구경하게 됐다. <IMG title='' height=217 alt=bil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ilder.sportsandbytes.de%2Fbvb%2Fandere_Mannschaften%2FFra_1079802933.jpg' width=250 border=0>   ' 왜 때려~!!' 후반 80분 골을 성공시킨 콜러   BVB는 상대의 공격을 철처히 커트하면서 경기를 진행해 나갔다. 그들은 지켜가면서 또 하나의 찬스를 가져왔다. 후반전 시작3분후 얀 콜러의 슛팅이 바를 맞혔고  에버튼은 58분 골대 맞혔으며 59분에는 얀콜러가 놓친 기회를 같은 범위내에 있는 감비아노가 크로스 해서 에버튼이 슛팅을 했지만 넘어갔고 프링스가 슛을했지만 니콜로프가 가로질르는 멋짓 클리어를 해냄으로써 실점위기를 넘겼다. 후반 75분 얀 콜러의 또 한번의 슛팅이 크게 벗어나는 등 불운이 이어졌다.   <TABLE id=p37851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254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TD></TR></TBODY></TABLE> <TABLE id=p37852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254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IMG title='' height=177 alt=bil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ilder.sportsandbytes.de%2Fbvb%2Fandere_Mannschaften%2FFra_1079802914.jpg' width=250 border=0></TD></TR></TBODY></TABLE>                           뵈른스의 철저한 수비..   아인트라흐트 푸랑크프르트도 후반 말미에서 부터는 일진일퇴가 될 만큼 공세로 나왔는데. 76분께 바라뮤즈 골킵이 가까스로 골을 막아내는등 도르트문트에게도 위기 일발이였다. 결국 후반 10분을 남겨둔 80분에 얀 콜러가 이 경기에 종지부를 찍는 골을 터뜨렸다. 에바닐손의 완벽에 가까운 크로스로 콜러에게 연결 되었고 콜러가 지체없이 이를 슛팅으로 연결 결국 쐐기골이 되고 말았다. TEAMS & GOALS Borussia Dortmund - Eintracht Frankfurt 2:0 (1:0) Bor ussia Dortmund: Warmuz - Evanilson, Reuter, Wörns, Jensen - Kehl, Frings, Dede - Gambino, Koller, Ewerthon. Eintracht Frankfurt: Nikolov - Günther, Puljiz, Hertzsch, Bürger - Chris, Preuß, Schur - Skela, Kreuz - Amanatidis. Substitutions: 83. Odonkor for Gambino, 87. Madouni for Evanilson, 89. Senesie for Ewerthon - 76. Lexa for Chris, 83. Cha for Amanatidis Goals: 1:0 Ewerthon (23., Assist Evanilson), 2:0 Koller (80. Evanilson) Chances: 11:2 (HT 6:0) Corners: 10:3 (5:1) Referee: Hermann Albrecht, 42 from Kaufbeuren Red Cards: none, Two Yellows: Bürger (38.), Yellow Card : Bürger     -------------------------- 도르트문트가 경기를 거의 지배한 상태로 마감한거 같아요... 후반에는 종반에는 시소 게임을 펼친듯 하지만 80분에 터진 콜러의 골이 경기를 사실상 종료에 다다르게 한거 같더군요.. 우리의 차두리 선수는 후반 말미에 잠시 경기장에 모습을 뵈였는데요 아무래도 경고 누적으로 부르거 선수가 퇴장당한 터였고 레이만 감독이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바람에 차 선수는 선발 출전을 하지 않았고 후반에만 잠깐 교체로 투입된듯 합니다..   기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페이지에서 ... 해석이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지난주는 몸이 아파서 쓰지 못했다는 ^^;;; 오랜만에 도르트문트가 완승으 거둬서 좋다는 ...</x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