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15년차의 봉학산방에 가을 풍경입니다.
산골에 귀농하여 자연과 벗하여 살아온지 15년이 되었어요.
이곳 봉학동의 풍경이 비경인양 환상스러워 신선처럼 노년에
살아보려고 노력 중입니다.산골의 청정환경은 사람이 살기에 최상이지요.
백세시대는 산골생활로 건강장수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2014,10,12
첫댓글 우리 봉학 산방님 소나무 카페에 요즘왠 안보이시네요 명품소나무도 많으신데..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에 카페가 있어요. 가입하여 즐감바랍니다.
첫댓글 우리 봉학 산방님 소나무 카페에 요즘왠 안보이시네요
명품소나무도 많으신데..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에 카페가 있어요. 가입하여 즐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