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랑 의사에게 카더라 이유 만들어주면서 편들어주는 이유가 뭐임...? 병원은 어찌됐는 사람을 살리는게 먼저인곳 아냐? 이래서 거부하고 저래서 거부하고 편들어주다보면 쉽고 골치안아픈 환자만 받아도되게? 글고 걍 이유없이 너 거부했으니까 과징금! 이것도 아니고 잘 읽어보면 몇군데만 때린거고 병상이 있고, 거부할 이유가 없는데도 거부해서 그런건데 이렇다 저렇다 왜 안그래도 갑의위치같은 입장을 이해해주는거지
우리엄마도 쓰러졌는데 심각해서 상급 병원가야된다고 사설 구급차 불러놓고 병원 찾는데 대구 병원에서 다 거절당하다가 서울 어디 센터에 연락해서 영남대 연결해줘서 구급차 타고 갔더니 기저질환때문에 거절.. 검사는 해줄수있는데 치료는 못해준다고 해서 응급실 앞에서 울면서 그럼 우리 엄마 이대로 죽는거냐니까 불쌍하게 봤는지 경북대 응급실 당직의사한테 전화해서 연결해줌… 원래 경대 다녔어서 겨우 들어갈수있었어
아 진짜 우리나라 수도권 외 지역 병원 너무 열약해.. 나 진짜 서울 아닌 주위에 살았었던 집 근처에 대형 병원 5개가 있었는데(제일 먼 게 차로 길어야 30분 정도)친척집 내려갔는데 병원 엄청 작은 거 하나가 제일 큰 병원이라고 해서.. 놀랐어.. 아니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뼈 부러지면 사고나면 다치면 찢어지면 언제 서울을 가고 수술을 하고 그래..? 나 진짜 이해 안 돼.. 우리나라 땅 좁다는 거 다 거짓말이야.. 서울만 빡빡하지 좀만 나가도 경기도에서부터 남는 땅 개많음.. 강릉.. 대전 말 모.. 진짜ㅋㅋ 우리나라는 진짜 좁게 살아놓고 땅이 좁다는 거 같아 짜증나ㅠ 진짜 좀 다 잘 살면 안 되나
병원의 존재 의미가......
꼴좋다 저런거도 병원이고 의사라고 언제까지 부둥부둥해줘야함?
병상있는데 왜 거부한거야..? 진짜 미친거 아님? 가톨릭병원은 좀 더 충격적이야 내가 천주교인이여서 그런가...
사람 살리는게 병원 아닌가 병상도 있었는데 대체 왜.......
경대병원이 진짜 제일 이해안가 권역외상센터 지정병원인데 외상환자를 여기서 거부하면 어딜가죠..?
응급실이 왜 응급실인데;;;;; 하… 특정과까지 찾아가면서 응급실 가냐
권역외상이 거부한거면 진짜 노답이네 ㅋㅋㅋ 구라까지 쳐가면서;;
와 대구 나름 대병도 많고 살기좋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왜저래..
뭐임..?
병원이랑 의사에게 카더라 이유 만들어주면서 편들어주는 이유가 뭐임...?
병원은 어찌됐는 사람을 살리는게 먼저인곳 아냐? 이래서 거부하고 저래서 거부하고
편들어주다보면 쉽고 골치안아픈 환자만 받아도되게? 글고 걍 이유없이 너 거부했으니까 과징금! 이것도 아니고 잘 읽어보면 몇군데만 때린거고 병상이 있고, 거부할 이유가 없는데도 거부해서 그런건데
이렇다 저렇다 왜 안그래도 갑의위치같은 입장을 이해해주는거지
와 응급실이 살릴 수 있었는데 거부해서 죽게만들었네.. 충격
헐... 미친거아니야?
죽을까봐 안살렸다 라는 말이 무슨말이야 뇌정지 옴,, ㅋㅋㅋ 말이 되나 그럼 병원 왜있고 의료진 왜있어
2 죽을수도 있어서 응급실에서 안받는다니ㅣ뭔소린지 모르겠네
나도 안과 있는데 찾는라 수도권에서 응급실 몇번 옮김..
이게 말이되나 시발
뭔 응급센터가 동네 카페야? 사람 가려서 받게? 황당해서 말이 안나와
패널티 받아야지 그냥 두면 다른 병원들도 다 환자 가려 받겠지
노환자존이야 뭐야ㅋㅋㅋㅋㅋ
저거 자기병원에서 죽으면 환자죽었다고 소문나니까 안받는거임ㅋ 의료사고 고소먹을수도있고ㅋㅋ.. 나도 울아빠 교통사고났을때 저렇게 병원 뺑뺑이돔.. 울아빠 한번 심정지오고 나 멘탈 다 나갔을때 겨우겨우 받아준병원있어서 살았지... 대학병원은 싹다 거부당했고 전문병원도 다 거부당해서 사고난곳에서 차로4~50분거리 병원까지갔어(대중교통 1시간반거리임) 자기들이 봤을때 가망없는환자는 병원가기 존나힘들어
저거 고쳐져야돼 안그럼 다음에 저 분,울아빠같은사람이 내가될수있고 내가족,지인이 될수있음
음... 응급센터장이 거부했을 듯 한디... 이유가 ㅈ구리다
일단 받아서 응급처치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그뒤에 주변에 다른병원 연락하라는 식으로 해야지
병원이 환자를 왜 거부해.. 의사가 부족하다고? 그럼 공공의대 빨리하자 일단 의사수 빨리 늘려야지
낭만닥터 김사부 요즘 재밌게 보는데 진짜 그냥 판타지였구나...
마음이 아프다 저애 모부 심정이 어떨까..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하다보면 병원들 대형이어도 책임지기 싫은건지 뭔지 환자 거부하는 곳 많더라고…. 진짜 응급환자인데 주변 3차에서 다 안받아줘서 2차인 종병에서 겨우 받아주고…. 그럼 초응급환자는 점점 죽어가는거야ㅜㅜ
아니 대학병원에서 저러면 어떡해..
병원에서 사람을 안받으면 어쩌냐 1분 1초가 소중한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ㅁㅊ
니네가 대신 뒤지라고
죽을까봐 환자안받는거 ㄹㅇ임ㅋㅋㅋㅋㅋ다른지역인데 우리아빠는 기존 통원환자였는데도 쓰러지니까 그병원에서 거부했어
잘했네 왜 거부해 병상도 있는데?
우리엄마도 쓰러졌는데 심각해서 상급 병원가야된다고 사설 구급차 불러놓고 병원 찾는데 대구 병원에서 다 거절당하다가 서울 어디 센터에 연락해서 영남대 연결해줘서 구급차 타고 갔더니 기저질환때문에 거절.. 검사는 해줄수있는데 치료는 못해준다고 해서 응급실 앞에서 울면서 그럼 우리 엄마 이대로 죽는거냐니까 불쌍하게 봤는지 경북대 응급실 당직의사한테 전화해서 연결해줌… 원래 경대 다녔어서 겨우 들어갈수있었어
아 진짜 우리나라 수도권 외 지역 병원 너무 열약해.. 나 진짜 서울 아닌 주위에 살았었던 집 근처에 대형 병원 5개가 있었는데(제일 먼 게 차로 길어야 30분 정도)친척집 내려갔는데 병원 엄청 작은 거 하나가 제일 큰 병원이라고 해서.. 놀랐어.. 아니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뼈 부러지면 사고나면 다치면 찢어지면 언제 서울을 가고 수술을 하고 그래..? 나 진짜 이해 안 돼.. 우리나라 땅 좁다는 거 다 거짓말이야.. 서울만 빡빡하지 좀만 나가도 경기도에서부터 남는 땅 개많음.. 강릉.. 대전 말 모.. 진짜ㅋㅋ 우리나라는 진짜 좁게 살아놓고 땅이 좁다는 거 같아 짜증나ㅠ 진짜 좀 다 잘 살면 안 되나
의학 드라마 다없애야함 자꾸사람들이 의사편들어주잖아..
미친 잘 끊겼다 미친 의대까지 있는 대학병원 진짜 개패야함
와 너무 충격적이야
병원은 사람살리라고 있는게 본래 목적인데 주객전도됐네 아주
대체 대구에 저 병원들 다 빼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대학병원에서 저러는 거 진짜....말도 안되네
도대체 왜 안 받아주는건데???
위급한 환자면 일단 살리고 봐야하는거 아니냐고 선서하고 하는거 다필요없이 일단 돈이지?저따위로 하면 정부보조금 끊는게 맞지
궁예하면서까지 쉴드를..
의사가 왜 환자를 거부해???
진짜 환멸난다
와
8곳 중 4곳만 끊긴거면 이유가있겠지;; 거짓말까지 쳐서 환자를 거부한 병원을 왜 편들어주는거임;; 구급대원은 신고 2분만에 출동했는데 병원 8곳이나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초조했을까 ㅜ
허
한국 주민들 살리려고 만든
우리가만든 기관이 병원임..ㅋㅋ존나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