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을 절반이나 기록한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신앙은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바울을 신앙의 본으로 세웠기 때문입니다.
누구이든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는 이방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이든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되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예수 그리스도만을 본받은 사도바울입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정확히 밝히는 심정고백입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말씀, 어데를 보아도 이렇게 많이 권면을 보기힘듭니다.
참으로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빌 3:17-18.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독자적 신앙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언급하고 다짐하므로 확고한 믿음에서 나오는 신앙의 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수시로 계시를 받았기에,
제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명심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고, 믿는 다는 것이 올바른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결정적으로 본받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은 불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불법 신앙을 외면 하셨습니다.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입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사울이 유대인이면서 이방인들과 식사를 같이 한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라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기 전에 엣 사람의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가지고 있던 허물들을 벗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벗어야할 구약 율법 신앙을 자기 것도 아닌데?
줏어 신앙의 지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구약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 성경만 유효하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은 낡아지고 쇠하는 것으로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교리에 속아온 우리는 다 영적 시각장애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새 언약, 신약을 세우려, 오신, 분입니다.
말씀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가짜 사이비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들과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첫댓글 아멘 입니다
이방인의 사도인 사도바울의 신앙을
본받는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9절에
"믿음의 결국은 혼의구원이니라"
라고 기록된 걸로봐선....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여
기록된 문자를 영해와 비유로 풀어
버리면 믿음없는자가 되어
구원에서 탈락되고 맙니다
이해가 안되는 성경말씀들은....
토론하고 연구하면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해야만 하는것이죠....
불연단도 없고 노력도 하지않아
지각을 사용할수 없는 무식한자들이
세치 혀를 낼름거리며 자기들이
영적으로 큰 깨달음을 얻은것처럼
영영 거리지만 사실 알고보면
사상누각이요 빈껍데일 뿐입니다
우리가 문자를 이해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것은 회개했기 때문이며
그로인해 성령께서 깨닫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 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잘 이해하여 믿음안에 거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두 손들고, 박수 치며,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현실에 맞지 않는 다 하여 아멘치 않는 자들은 유사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하여 시도바울을 본받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처사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저귀 차고 있는 안식고도님! 십계명, 모세율법이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뀌었다니까?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만 유효합니다!!!
@속죄제단
십계명은 엣 계명으로 무익하여 폐하고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히 7: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성경에 없는 강아지 소리는 하지맙시다,
안식교 이단님!
@속죄제단
속죄제단님?
성령의법은 죄없이 태어나는 법으로써
율법주의자인 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아시기 바람니다
죄없이 태어난 영이 바로 성령의법으로 태어난 아들입니다
그러나
님의 현재상태는 이렇습니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님은 하나님의 유업을 얻지 못하는
일명 하갈의자녀 이스마엘의 후예로써
죄와 사망의법으로 태어난 아들인
것입니다
이생에서 잘살다가 예비된 처소로
들어가는 것이 님의 운명인 것입니다
사는것이 편하고 무료하니까
날마다 스토커짓하는 재미로
사십니까?
차던지 덥던지...
열심히 죄의 분량을 채우시길 바람니다
아버지께서 혹시 님을 불쌍히 여기시어
은혜를 주실지 누가 알겠습니까?
@속죄제단
구약 십계명이 엣 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