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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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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31살에 당뇨, 뇌경색, 시술로 입원한 썰
이준석 추천 0 조회 533 24.05.27 20: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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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20:23

    첫댓글 경옥고 먹으라 했제? 코함수 꾸준히 하라고 했제?

  • 24.05.27 20:32

    허씹

  • 공진단 한알이면 칠공이 뚫리는데... 양방 무당에게 고통을 받다니...

  • 24.05.27 20:45

    저 수많은 알약들을 봐라! 양방은 근본은 못건드리니 병만 더 악화시킨다

  • 24.05.27 20:55

    초미세먼지의 영향이 크다
    최근 한국사람 대부분 피가 떡이 되는 원인 중 하나가 초미세먼지임
    원래 혈전은 노년에 잘 생기는 건데 중국이 미세먼지 날려준 이후로는 연령에 상관없이 많이 생기는 편
    노인도 아닌데 혈관에 불순물이 많아졌다는 것 자체가 미세먼지 탓이 상당한 거
    거기에 피가 끈적해지는 포도당은 덤
    끈적해졌는데 불순물 재료까지 있으니 떡이 지는거지
    그래도 젊어서 혈관이 터지진 않아서 억지로 버텨온 모양인데 나이들수록 혈관도 부실해지고 탄력을 잃어갈테니 막히면 경색 터지면 출혈임
    제일 좋은 해법은 저강도 유산소운동
    미세먼지가 안 좋아도 유산소로 인해 피속에서 부서지고 걸러지는 속도가 더 빨라서 저강도 유산소가 아직까지는 제일 좋은 방법
    그래서 걷기 어플에서 7천보 8천보를 강조하는 거임

  • 24.05.27 22:01

    ㅂㅅ아 예전에는 미세먼지 없었냐 방탕한 식생활+운동부족이 제일 크다

  • 24.05.27 21:11

    그냥 개돼지잖아 75에 88?사람아님

  • 24.05.27 21:54

    저 75에 90인데요...ㅠㅠㅠㅠ

  • 24.05.27 23:53

    이런 가축들한테 세금 쓰이는게 너무 아깝다

  • 24.05.28 00:53

    75에 80킬로면 저런 동그란 손까지는 아님
    저 사람은 지방이 엄청 많고 붓기도 심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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