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Jason-Kidd입니다.
지난 8월 말부터 이어져 온 우리 카페 규정에 관한 여러 이야기에 대해 운영진을 대표하여 제가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진 내부에서 협의가 길어진 사유는 공지글 초안 작성 과정에서 협의가 안 된 부분이 있었고, 이를 제가 공지하는 쪽으로 상황 조정을 하는 데 있어 시간 소요가 있었기 떄문입니다.
이에 뒤늦게 해당 건에 관한 운영진 입장을 공지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에 올려주셨던 글들을 보며 몇가지 말씀드리려고합니다.
1. 카페 규정에 관하여 (벤치마킹 내용 공유)
2022년 11월, 카페 규칙 6조가 개정되었고 그 시행은 올해 2023년 1월부터였습니다.
이후 운영진에서는 우리 카페의 규칙, 특히 개정된 6조와 관련하여 문제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작하였습니다.
2023년 3월, 그 한 부분으로 비슷한 규모의 타 카페의 운영진과의 대화를 통해 규정의 과한 부분은 없는지, 문제사항은 없는지 확인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메일, 쪽지로 대화를 나누었으며, 해당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당시 우리 카페의 6조 1항과 3항은 이미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적용되고 있던 규정들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느낄만큼 과한 규정이 아니라는 판단이었으며,
저, Jason-Kidd 역시 이 부분에 동의하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위의 규정과 관련하여 우려의 말씀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저를 중심으로 이에 동의하는 운영진들과 해당 안건에 관해 논의 중에 있다는 점 알립니다.
2. 회원 징계조치에 관하여
<현 규정상 징계절차 (총 5회 규정위반시 활동중지)>
2023년 이전인 2022년까지의 징계 절차는 4단계 였습니다.
경고 - (1주 강등: 2023년 신설) - 2주 강등 - 4주 강등 - 활동 중지
1) 욕설 / 성적지침위반 / +올해 신설된 정치글 관련 6조 1항, 3항 / 회원간 분쟁 조항을 별개로 구분하여 징계 진행을 하고 있으며
2) 각 조항의 징계가 1년이 넘어가거나 사안이 경미하다면 재차 경고를 부여하여 최대한 징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3) 운영진 협의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징계 내용을 이력으로만 남기고, 쪽지를 통해 대화를 시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중 몇 사례를 이번에 회원들에게 공개를 합니다. 내역을 살펴보심 누군지 알아보실 수도 있겠고, 운영자 입장이 아닌 회원 입장에서 봤을 때 지적당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Doctor J 님 징계 관련하여 상당히 많은 지적이 나왔고, 운영진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하고자 아래와 같이 명시합니다.
위와 같이 운영진은 활동중지 징계 부여 이전에, 위반 사항 내용들을 (위반사항, 해당규정)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징계를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여러모로 마음이 좋지 않고, 억하심정이 들 수 있다는 것이고요.
저도 일반회원이던 시절에 머즐님으로부터 2주 강등의 징계를 받았기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하는 바입니다.
(그당시엔 그것도 억울하다고 생각은 하였는데요. 지금은 쥐구멍에라도 들어가 숨고 싶을 정도로 제가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징계였습니다.)
이런 경우 규정의 부당함을 느끼시는 것은 이해하지만, 현재 이미 규정으로 약속되어 있는 부분들을 수차례 위반하셨기때문에,
운영진 입장에서는 규정에 기준을 두고 중심을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회원분들께 공개하지 않았지만, 운영진들도 회원징계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쪽지로 경고의 말씀을 드리거나, 비밀 댓글로 규정을 당부하거나, 강등 징계 이전에 한 번 더 경고 징계를 부여하려고 하는 등 나름의 노력들을 하고 있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운영진을 대표하며 드리고 싶은 이야기
운영진에서는 현재 사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회원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특히, 회원분들께서 재차 건의해주고 계신 규칙 제6조의 개정 혹은 적용의 완화에 대한 논의를 여러 측면에서 진행 중입니다. 실제 해당 공지 작성을 위해 의사를 표명한 운영진들의 경우 규정 완화를 원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운영하면서 규정 롤백 자체는 부담스러운 상황이기도 하여 이 부분을 조율하는데 있어 시간이 걸린 점 피력합니다.
운영진 모두 생업이 있기 때문에 의견을 나누고, 정리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마무리하여 재차 공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에 대한 오해나 서운함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내려놔 주시길 부탁드리며, 해당 글에 저희 운영진들이 현실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의견들 남겨주시면 그것 또한 참고하겠습니다.
덧붙여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규정은 카페를 지키기 위한 약속입니다. 부당함을 느끼시는 것은 이해하지만, 운영진 입장에서는 규정에 기준을 두고 중심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위와 1.2.번과 같은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고요.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운영진 역시 회원분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서도 글이나 댓글을 달기 전, 운영진의 입장으로 한번 생각해주시고, 규정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에 댓글로 여러 의견 주셔도 된다는 점 알리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로 마무리하여 재차 공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다 아끼는 I LOVE NBA 카페이니만큼 최선의 결과가 있길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해당 글은 운영자 Emily님, thelight님, Melo님, Sunny님을 대표하여 저 Jason-Kidd가 올렸음을 명시합니다.
- I LOVE NBA 운영자 Jason-Kidd 올림 -
첫댓글 고생많으십니다
제가 유일하게 자주오는 카페라 잘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례를 보니 다들 열심히 활동 해주셨던 분들이라 누군지 짐작은 갑니다
그냥 정책이랑 회원성향이랑 안 맞으면 어쩔 수 없는건데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운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벤치마킹사례에서 첫번째는 락싸 같은데 락싸처럼 욕이라도 풀어주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근데 이런 규제변화를 추진하신 분은 다른 운영진분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전해진걸까요?
제가 섹스 관련 이야기를 해서 주의를 먹었는데 이 부분은 아예 검토 사항이 아니겠죠 ㅜ
회원들이 답답해 하는건 욕설, 성적표현, 정치 관련 멸칭, 분쟁
이를 모두 규제 하는 카페는 없는걸로 압니다만 이걸 전부 다 규제하면서 벌어지는 문제들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락싸의 경우 분명 규정에서는 타인에 관한 욕설만 규제를 하고 있고, 감탄사 등의 경우에는 예외조항을 두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남발할 경우 제재 대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락싸가 우리 카페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다른가 싶기도 하고요
다만 말씀하신 4가지 중에 어느 것을 완화할지에 관해서는 협의 중이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의견 주시면 수렴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Jason-Kidd
야한거 좀 되게... 아 아닙니다
저는 분쟁유도자들이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회원을 향한표현을 제외한 표현적인 부분만큼은 좀 풀어주셨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드라마 소방관 옆 경찰서처럼..? 경이로운소문처럼..?
최근 온 가족들이 시청할만한 시간에 나오는 하늘의인연에서 '지랄맞는 성격'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걸 보고.. 시대가 바뀌긴 바뀌었구나 생각했습니다
@빵꾸똥꾸 그렇기에 가장 가능성 높은건 욕설일 것 같다는게 섣부른 저의 생각이고요. 아직 확정이 아니라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참고해보겠습니다.
@빵꾸똥꾸 그리고 성적인 표현은 저희가 아니라도 다음 클린에서..
조용히 최근까지 잘 오다가 박사님의 징계가 촉발이 되었는데
정말 '콘크리트' 이거 하나로 징계로 간게 맞는지 말씀 한번 주시면 많은 의견이 오갈거 같습니다
그 단어 하나로 징계 되지 않았다는 점은 확실히 피력하겠습니다. 박사님께도 쪽지로 추가 설명 드렸고 이에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Jason-Kidd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회원들의 불만은 좀 와전에서 비롯된거 같으네요
@Jason-Kidd 싸이코가넷 님은 XXX의 댓글에서
" 콘크리트 지지자들 지갑만 안건드리면 되죠뭐 " 라고 작성하였습니다.
'콘크리트 지지자' 라는 표현은
다른 정치적 성향을 가진 이들에 대한 비아냥의 표현이라고 판단하여
해당 조항인 제6조 부적절한 표현 조항의 제1항을 위반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런 댓글을 달았다가 주의를 받았습니다.
한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저격이나 욕설, 비속어가 아니라면
언론에서도 종종 사용하는 특정 집단에 대한 풍자나 조롱은 허용되었으면 좋겠네요.(정치 지지 세력, 직업군 등)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싸이코가넷 8월 25일 이후로 작성된 여러 회원들의 의견 참고하여 협의 잘해보겠습니다.
다만, 운영자 중 한사람으로서 제 개인적인 입장은 "특정 집단 조롱을 허용하는 입장이 아니라는 점" 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운영진 내에서 제 생각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긴하며, 그렇기 때문에 공지가 상당히 늦어지기도 하였는데요. 이부분에 관해서는 제 개인 입장을 다른 글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싸이코가넷 음 이 예를 보면 콘크리트 지지자라는 말 자체가 안 된다는 거군요.. 이건 좀 과한 것 같은데요..
@고양이목에쥐달기 해당 부분은 추후 다시 말씀드릴까 하는데 가장 이슈였던 수박, 콘크리트 지지자 표현의 같은 경우 6조 1항, 3항에 근거하여 조금이라도 조롱, 비아냥의 뉘앙스가 있으면 일괄 처리해왔습니다.
지금은 징계조치가 중단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부분을 운영진에서 계속 협의하겠다는 점을 피력합니다.
@고양이목에쥐달기 그러니까요.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안 되면 '묻지마 지지자들', '덮어 놓고 지지하는 사람들', '무조건 지지자' 등 비슷한 표현들이 엄청 많은데
운영자 입장에서도 규정을 적용하는데 굉장히 애로 사항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단어를 모두 규정에 명시하지 않는다면 걸리는 단어 하나하나 주관적으로 판단해야 되니까요.
@싸이코가넷
멸칭과 별명 사이에 모호함이 좀 있죠.. ㅜ
저도 콘크리트는 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대깨문이 자칭으로 많이 쓰였던 단어였죠
@싸이코가넷 맞습니다. 판단에 있어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고 실제로, 하나의 안건에 대해 대체로 운영진 전원이 동의하는 쪽인 경우에 징계가 이루어져왔습니다.
다만 작성하신 사례의 경우, 규정이 작동되던 시점이라면 해당 표현의 동사, 어미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징계가 아닐수도 있으나.
대부분 규정에 저촉되는 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규정이 그렇게 작동해왔습니다.
운영으로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콘크리트 지지자라는 말은 쓰면 안 되는 건가요? 미디어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말인데 말이죠.
위의 댓글로 답변 이해해주셨음 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늘 그렇듯 응원하겠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댓글 보니 참 어렵네요. 가치판단의 문제를 또 가치판단해 타인이 한 말(글)을 평가하고, 그걸로 제재를 하고...
저는 그게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진의를 어떻게 알고 무슨 수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너 참 예쁘구나, 라고 말 해도 더러운 성욕일 수도 있고, 아침에 산책을 하다 보고 온 꽃을 떠올리며 기껍고 행복한 말일 수도 있고
저 역시 제가 받은 마지막 징계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진짜 통보받은 그 이유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해가... ;;;
굳이 타인의 속내(양심의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징계라면, 확언할 수 없지만 징계하나 하루 정도 스스로 조심하라거나 또 흥분해 막말하지 말라는 프리즈(얼음),
라는 별도의 징계 범주를 만들어 하루 스스로 쿨하게 돌아볼 기회를 주는 게 맞지 않나...
내용은 바뀌었는데 칼은 예전 소 잡던 칼 그대로라 생기는 형식과 내용의 언발란스 문제가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의 예전 카페 운영은 쿨러(분쟁조절자)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컷터(분쟁의 싹을 뚝)인 거 같은데,
인간이 모여 살며 서로 아등바등 거리는 공동체(커뮤니티)에서 분쟁이 없다는 게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시는 거 뻔히 다 아는데 더 자기 의견 얘기하고 이런 게 어그로처럼 운영진이나 모두를 불편하게 하나, 하는 자기검열도 생기고...
하지만 정작 게시글 작성할 때는 또 여러 징계 조건들 때문에 자기검열하는 스스로를 보면 자괴감 느끼고...
모든 건 결국 잘 해결 돼 모두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하는 동화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지만, 하는 개고생 앞에 입 닫아야할 말은 있죠.
고생하셨고, 그 노력에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부탁드립니다. (__)
맞습니다. 가치판단이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하신 부분에 다 동의할 순 없으나 회원님 이력을 저는 알고 있으니 충분히 지적하실 수 있겠다, 정도로 이해는 되는 부분이고요. 다만 매니아 등 타 커뮤니티만 해도 가치판단 문제를 가치판단해서 회원제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당 커뮤니티들의 규정에 근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주관적이라는 비판과 질책을 받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관리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허들과 규정을 바꾸면 좋아지지 않겠냐에 관해서는 운영진 내에서도 간극이 있어서 이를 좁혀보겠습니다.
또한 "프리즈"라는 범주를 제안주신 것은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박사님 건 이전에 운영진에서는 락싸처럼 "재심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제안주신 프리즈와 완전 똑같진 않지만 성격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상반기까지의 운영은 컷터가 맞습니다. 이를 추구했던 게 사실이기에 부정하진 않겠으며 협의 기간 동안 숙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여러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걱정이 꽤 많은데 말씀처럼 매듭이 잘 지어졌음 하는 바람이 큽니다.
@Jason-Kidd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제 제기가 꼭 운영진의 잘못을 지적하는 식으로 보일 수도 있을 텐데 너그럽게 이해하고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__)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하나 더 제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아실 수도 있을 텐데 제가 평소에는 주로 점심 때 짤을 줏어와 게시하는 편입니다. 일일일식해 시간이 빕니다. ㅎㅎ
아무튼 이 게시물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엌 웃긴데, 아 인류애 충전용이다 등등의 판단이 서면 짤을 저장해 카페에 올리는 식이죠.
근데 조심한다고 하는데 가끔 비속어나 욕설 등이 미처 다 삭제되지 않고서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아니지만 어떤 경우는 읽을 만하다고 판단해 가져왔으나 운영진에서 이 콘텐츠는 특정 누군가를 비방하는 내용이다 해서 징계를 받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 이게 가치판단이라서 진짜 좀 애매한데... 아무튼 마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근데 이런 회원의 활동이 카페에 나쁘라고 하는 행동이 아닌데 그로 인해 받는 징계가 일이주 간의 활동 중지라면 그 의도에 비해 너무 과한 징계가 주어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세상 법에도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 있잖습니까.
@인생이다그런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 크게 처벌조항과 면책조항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처벌조향이야 상관없더라도 면책조항의 도입은 필요한 게 아닌가 합니다.
비속어나 욕설이 있다면 우선 블라인드 처리한 뒤 작성자에게 통보, 수정 후 재개시하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반복적으로 그 일을 등한시한다면 경고 후 하루이틀의 짧은 활동 정지까지는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반복이란 건 실수가 아니라 의도를 의심해볼 수도 있는 거니까요.
두번째로 언급한 '가치판단'의 경우도 일단 블라인드 처리하고 작성자에게 운영진 의견을 통보, 게시자가 그에 대해 소명할 기회를 주고
소명됐다고 판단되면 처벌 대신 블라인드를 해제할 것인지 아닌지를 운영진이 결정하면 되고
소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판단 될 경우에도 경고 후 같은 일을 지속적 반복적으로 할 경우 경고 후 징계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활동을 하는 회원, 결국 이런 회원들이 징계를 받는 건데 이 분들이 카페 나쁘라고 열심히 활동하는 건 아닐거잖습니까?
자꾸 예외와 처벌을 두면 일만 많아지고 운영진 부담이 늘 우려가 있기는한데 열심히 뭔가를 하려는 사람만 피해를 보는 듯한 이 구조는 어떻게든 조금 완화됐으면 합니다.
@인생이다그런 600자 가득 채워 적는 바람에 댓글 숫자가 조금 늘었습니다.
운영진 분들이야 말로 누구보다 카페의 열성 회원이고 또 진심이신 분일 텐데 볼맨 소리만 늘어놓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저보다 더 많이 사랑하시는 분들이기에 이렇게 기댈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지금 달지만 카페 일도 다음 주부터... 평안한 주말, 휴식으로 하루를 채우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인생이다그런 회원님의 경우 여러 번 강등 징계를 받으셨으니 당연 하실 수 있는 말씀이라 생각하고요. 분명 여러가지로 힘드셨다는 점도 이해는 하오며, 다만 운영자 입장에서 현 규정 시스템 상 회원님을 옹호, 변호까지는 할 수 없어 이정도로 인생이다그런 님의 말씀을 이해한다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전에 회원님이 작성하신 댓글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카페 활동에 관해 힘든 점을 토로하신 내용을 몇 번 본 적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카페에 남아주셔서,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 좋은 글들 올려주시고 활동해주시는 점에 관해서 운영자 중 한 명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위의 빵꾸똥꾸 회원과의 댓글에서도 언급하였듯 욕설 규정은 이전보다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 지지자, 정치인 관련 규정에 관해 회원들이 체감상 어려워하시기 때문에 이에 반대 급부로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해보고요. 교통 정리가 언제 쯤,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신경써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다그런 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그저 감사하구요. 원만히 잘 해결되어 운영진과 회원 모두 평화로운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그냥 회원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운영진분들도 애를 쓰고 있고, 어쩔 땐 부당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조치나 징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도 오래된 친구들 처럼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탈퇴하지 마시고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만한 운영을 위해 고민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카페 운영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해요!!
고생많으십니다
운영자의 운영을 통해 타커뮤니티 이상의 클린함을 유지하면서, 징계나 반발을 최대한 줄이는 고민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운영자의 재차삼차 경고로 징계를 회피할수있다라는것은 "이번엔 자기검열이 부족했어. 다음엔 신경써줘." 와비슷한것이라 자기검열이 줄어드는 효과는 없어보입니다. 운영을 통해 모든 글에 타커뮤니티 이상의 클린함을 유지하겠다는 기본 전제에 변화가 없다면 실질적인 큰 변화는 없지않을까 생각되네요.
1번에서 저희가 하고 싶은 말은 타 커뮤니티 이상이 아닌, '타 커뮤니티 수준'의 클린함 추구를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회원들이 받아들이기엔 그렇지 않을 수 있겠다 정도로 간극, 온도차가 이해는 됩니다. 드라마틱한 변화까진 아니더라도, 그러한 변화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말씀까진 드리지 못하지만 일단 협의를 잘 해보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운영자분들 덕분에 즐거운(?!) 커뮤니티 생활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글 말미에 "해당글은....명시합니다" 이런 표현은 원래 하셨었나요?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 운영자분들이 다섯분 인가요?)
이번 공지에 처음 들어간 문구입니다. 운영진 모두가 완전 동의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몇 분을 제외하였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위와 같이 마지막 문장을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Jason-Kidd 네 답변 감사합니다.
운영진 모두가 완전 동의하지 않았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좀 아리송하지만 추후 안내가 더 있을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Jason-Kidd 동의 하지 않은 분들을 제외하고서라도 그래도 회원분들이랑 소통하시려고 하시는 제이슨 키드님의 운영의 묘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사려깊고 유능한 분들이신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회원참여 배심원제 몇명만 도입해서 조절해봅시다. 나쁘지않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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