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에서 발생한 교내 총격사건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 사건은 작년 10월 1일에 발생했던 라스베가스 대량학살사건과 같은 맥락으로 보여 지며 이 사고 직후 지금까지 미국 내외의 여론은 계속 총기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작년 라스베거스에서 시민들과 이 번 플로리다에서 청소년들이 대량으로 학살당한 이유가 단지 미국 내 총기를 규제하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인가? 살펴보고 만일 다른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라스베거스 학살, 케네디 암살, 그리고 이번 플로리다 주 고교생 학살 등이 변화하는 국제정세, 특히 미국 내 권력질서의 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고 결과적으로 미래에 우리에게까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예상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지난번처럼 한국 언론에 보도된 6하 원칙에 따라 사건을 정리하면?
누가 : 니콜라스 크루즈 (자폐증, 주의력 결핍증(ADHD), 항우울제 복용(세로토닌 억제제)
언제 : 2018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오후 2시 경
어디서 : 미국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무엇을 : 총기를 난사 해 17명을 살해하고 10여명을 부상시킴.
어떻게 : AR15 자동소총에 30발 탄창 10개를 소지하고 전투조끼와 가스마스크를 착용한 후 교내에서 총기사용
왜? : 언론들은 지난 번 라스베이거스와 케네디 암살 때처럼 명확한 이유를 내놓지 못함,
범인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크루즈는 경찰조사에서 ‘악마의 음성, 지시’를 들었다는 이상한 진술을 함,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MK-ULTRA작전과 관련이 있는지? 의심하고 있음. 실제로 크루즈가 사용한 항우울제는 인간의 전두엽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 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중 평상심을 유지시켜주는 세로토닌 분비억제제인데 이런 약품이 MK-ULTRA에 쓰인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깐 집고 넘어갈 점은 지난 번 라스베이거스 학살에 대해 이야기를 끝낸 후 이 사건과 관련된 많은 일들이 추가로 발생했는데 그 중 눈여겨봐야 할 점은 다수의 저격수를 봤다는 10여명의 현장 목격자들이 자신들의 증언을 공개한 직후 대부분 살해당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케네디 암살당시와 비슷합니다. (아래 사진참조)
<라스베가스 학살사건 당시 다수의 저격수를 증언했다가 살해당한 목격자들 이외도 다수>
이 번 사건역시 사고 직후부터 여러 학생들이 니콜라스 크루즈의 단독범행이 아니고 다수의 저격수를 보았다는 증언들을 내놓고 있었지만 미국의 MSM(주류언론)들은 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CNN은 아예 목격자들에게 현장상황을 왜곡하는 대본을 만들어서 그에 따라 인터뷰할 것을 강요했으며 학생이 이를 거부하자 불이익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중 저격수를 봤다는 인터뷰 사진과 동영상)
사건이 발생하기 며칠 전, 정부의 비밀요원들이 해당 학교를 방문한 일이 있었으며 사고 당일에는 이 번 참사와 같은 총격사건에 대비한 훈련이 예정되어있었다. 우버택시를 불러 학교에 도착한 크루즈가 총기와 탄창, 가스마스크와 전투조끼 등이 가득 든 가방을 들고 교실로 들어갈 때 무장경비원이 곁에 있으면서 제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4명의 무장경비원들은 교내에서 총격이 개시된 직후에도 건물에 진입하지 않았다. 크루즈는 2차 대전 당시 유태인들이 학살된 내용으로 역사수업을 하는 교실로 들어갔다. 공교롭게도 그 교실의 칠판에는 마치 잠시 후 발생할 일을 예언이라도 하듯이 ‘홀로코스트’라고 적혀있었다.
교실에 앉아있던 크루즈가 밖으로 나간 뒤 수분후 사이렌이 울리고 총격이 시작되었다. 교실에 있던 학생들은 처음에 학교에서 미리 통보한 ‘훈련’인 줄 알고 마음 놓고 있었다. 그러나 비명이 들리고 일부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피격으로 부상과 살해당한 후에야 실제상황인 걸 알았다.
총격이 시작되기 직전 이상한 일은 한 가지 더 있었다. 바로 전직 FBI의 아들 데이비드 호그였다. 그는 2015년 LA에서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인데 총격이 발생한 그 시간 교내에서 동영상으로 현장촬영을 하고 있던 것이다. (고교 졸업앨범)
데이비드 호그는 그 학교와 상관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이 그 학교 재학생이며, 사건의 생존자처럼 총기규제시위를 주도했다. 미국주류언론들은 일제히 그의 사진과 인터뷰를 걸고 “고교생 트럼프에게 총기규제 강력요구”라는 헤드라인으로 전 세계 여론조작에 나섰다. (관련 사진)
< 이 번 사건의 학생 인터뷰 주역들 ,,,모두 총기규제를 강력하게 주장함 같이 사진을 찍은 성인들은 ??>
만일 니콜라스 크루즈가 진범이 아니고 다수의 저격수가 있다는 목격자들의 초기 진술이 맞는다면? 진정한 범인은 누구이고 무엇 때문에 무고한 고교생들을 학살한 것일까? 또한 왜 매번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총기규제를 들고 나오는 걸까? 미국처럼 광활하고 험한 나라에서 총기가 없다면? 더 이상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을 것인가? (클라디오 C, 멕시코 총기규제 후 살인증가)
<미국내 고교생들을 계획적으로 학살하는 작전계획>
<멕시코는 현재 총기를 규제하고 있다, 살인이 줄었을까?>
외신에서는 이 사건에 미국의 그림자정부(DEEP STATE)가 개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표면적으로 들어난 주요 멤버는 오바마와 힐러리, 남편 클린턴, 조지소로스 그리고 FBI와 CIA의 일부요원 등이다. 물론 이 들의 뿌리는 훨씬 깊다. 이런 사건들을 통해 이들이 원하는 것은 트럼프정부를 궁지에 몰고
<물론 힐러리가 욕하는 건 트럼프이다, 국내의 창녀언론들 덕에 힐러리에 대해 환상을 갖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여자는 남편과 함께 거의 악마의 화신이라고 보면된다>
FBI국장출신 로버트 뮬러의 특검으로 있지도 않은 러시아의 미국선거 개입문제를 띄워 과거 닉슨 때 워터게이트 사건처럼 러시아게이트를 핑계로 대통령직에서 몰아내려는 것 같다. 벌써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의 최측근에 있던 3명이 같은 이유로 돌아섰다.
재무부 차관을 지낸 폴 그래이그 로버츠는 이들이 쿠데타 이후 제 4제국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부시정부에서 자작극인 911이후 헌법에 위배되는 애국자 법을 제정한 것과 오바마가 만든 법들에 대해 우려했다. 부시는 영장이나 근거 없이 단순 의혹만 가지고도 도청 감청, 사찰 및 체포 구금할 수 있는 법을 만들었으며 오바마는 더 나아가 정당한 절차 없이 국민들을 처형할 수 있는 법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법이 쿠데타를 통한 파시스트 정권의 등장이나 금융시스템의 붕괴 후 사회혼란시기 미국 사람에 대한 대량학살로 이어 질 것을 그는 우려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3국이 우려해야 할 것은 제 3차 세계대전이다.
미국이 파쇼정권의 손에 넘어가서 자국민에 대한 학살을 시작한다면? 그 전후로 전 세계를 핵전쟁의 참화로 몰아넣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어온 부의 불평등구도, 1%에 의한 99%지배 구조도 결국 이런 ‘심판의 날’을 만들려는 의도가 깔려있었다고 본다.
< 사람죽일 생각밖에 없는 혼혈 유태인들>
이들이 총기규제 법안을 마련하려고 하는 이유는 미 국민을 무장 해제시켜 언제든지 학살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려는 것이다.
========================
원래는 이 글에서 MK-ULTRA와 힐러리의 부정선거 등의 의혹이 있는 이메일 게이트, 소아성애와 관련된 피자게이트 및 러시아로부터 힐러리가 핵원료를 공급하고 돈을 받은 우라늄게이트까지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덧붙일 말은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과거에 한 말인데 이 비슷한 말을 빌게이츠가 TED강연에서 했습니다.
“내 평생에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죽어서 바이러스로 태어나 세상의 인구를 감축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이런 정신병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