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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3편 세상꽃> ⑤ 오막살이 봄꽃-15
백마강 추천 0 조회 58 13.07.07 16: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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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7 21:16

    첫댓글 용산과 서빙고는 고교시절 날마다 지나치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태원 네거리에는 콜트장군의 동상이 서있었는데 요즘은 보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07.08 04:49

    삼각지와 한남동은 일제가 미제에게 바톤을 물려준 외국군의 아지트입니다.
    도심 한 가운데서 외국군이 판치다니 지금은 철수했지만 아군이든 외국군대든 전선으로 가야하는 것 아닙니까?
    (콜트 장군의 동상도 옮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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