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3일 고스돕 사건으로 기율대에 가게 된 220의
4명중 2명은 수료하구 오구 나머지 두 명이 2003년 5월 12일 기율대에 입교했다
죽도록 힘든 훈련을 받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청소시간..
옆에 서울청 소속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길래
어디서 왔느냐 했더니 동부에서 왔단다..
나는 어디서 왔냐길래 노량진이라 했더니 '아 220?'
물어 보았다. 신기했다.. 알고보니 동부에 상주하는 교기대라더군..
이름은 모르지만(기율대라는 곳은 워낙 교번을 마니 쓰므로..)
22번.. 고생많이 했고 다른데로 전출갈지도 모른다더니
어케 될지 모르겠네 남은 기간 사고치지 말구 열씨미 생활해서
또 다시 기율대에서 보는 악연이 없길 ㅡㅡ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기율교육대에서 230 전인을 만나다 -.-
220 교통
추천 0
조회 92
03.05.28 15:00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혹시 우태용 아니었나 ? ? ?
아 맞다 우태용
불쌍한 내 쫄병............ㅠ,ㅜ
우태용 왜 기율대 갔냐?? ㅡ.ㅡa 그넘 사고 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