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 제대로 안써졌지만.. 고수님들 대충 무슨 공식인줄 아시겠지요.. ^^;;
헐.. 여기서 말입니다.
두 공식에서 첫번째 공식 C 와 두번째 공식 Cb 가 모두 같은 중립축까지의 거리인데요..
왜 구해보면 값이 다를까요?? ㅠ.ㅠ
정말 모르겠어요.
어차피 둘다 Cb 를 구할때 사용한 변형률의 비례식에 의해 성립되는 식들인데.
실제 보설계하다가 위에 식으로 중립축을 구할지 밑에 식으로 중립축을 구할지.. 너무 헷갈려요.. 도와주세요.. 흑흑.. ㅠ.ㅠ
그럼.. 명쾌한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__)
첫댓글우선 중립축의 깊이는 구하는 목적이 뭐죠?...실제 계산에서 중립축에 대한 값을 구할 필요는 없죠...왜냐면 님의 첫번째식이 잘못 표현되어 있는데...일반적으로 중립축의 깊이는 등가응력블록의 깊이(a)를 구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값이죠...그리고 등가응력블록의 깊이는 철근량과 철근의 항복강도와 관계가 되므로
(콘크리트의 역학적 관계가 정량화 되어 있다고 가정할 때) 등가응력블록의 깊이는 철근량 또는 철근의 항복강도에 따라 중립축의 깊이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그리고 밑의 식은 균형보의 경우에 대한 중립축의 깊이이므로 당연히 철근량이 균형보에 맞춰지지 못하면 중립축의 깊이가 변화하겠죠...단지 두번째식은 균형보
첫댓글 우선 중립축의 깊이는 구하는 목적이 뭐죠?...실제 계산에서 중립축에 대한 값을 구할 필요는 없죠...왜냐면 님의 첫번째식이 잘못 표현되어 있는데...일반적으로 중립축의 깊이는 등가응력블록의 깊이(a)를 구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값이죠...그리고 등가응력블록의 깊이는 철근량과 철근의 항복강도와 관계가 되므로
(콘크리트의 역학적 관계가 정량화 되어 있다고 가정할 때) 등가응력블록의 깊이는 철근량 또는 철근의 항복강도에 따라 중립축의 깊이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그리고 밑의 식은 균형보의 경우에 대한 중립축의 깊이이므로 당연히 철근량이 균형보에 맞춰지지 못하면 중립축의 깊이가 변화하겠죠...단지 두번째식은 균형보
에 대한 중립축의 거리를 나타내는 식일 뿐입니다....그럼 즐공...
ㅠ.ㅠ 뭔가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아직 이해를 못하겠어요.. 흑흑.. 어쨌던.. 감사합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