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술을 내놓기까지 공백기간이 길었습니다.
제가 원래 뽀록 전술로 먹고 사는지라..^^
이번 전술의 이름은 몬스터 입니다. 이 전술의 이름이 몬스터인 이유는
괴물같은 원톱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없으면 망합니다.
적어도 괴물같은 원톱을 써보시고 나서.. 이 전술을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 선수배치만 잘하신다면 이 전술이 최고가 될거란 건 의심치 아니합니다.
물론 선수진이 좋을수록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약한 팀에선 안써봤습니다.
그리고 위에 나온 순위표는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넷플에서의 성적입니다.
리그 1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두번재는 몬스터의 핵심인 원톱인 드록바의
성적입니다.
<포지션 설명>
GK : 별로 다른 건 없지만, 중요한 포지션인건 아시죠? 제 추천 1호 키퍼는 프레이 입니다.
DR DL : 별다른 것 없이 만능형 풀백 또는 기술 좋은 풀백들을 써주세요.
DC : 빠르고 헤딩 좋은 놈들 선호합니다. ^^ 그게 안된다면 적어도 빠른 수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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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 강력한 보란치가 필요합니다. 비에이라 비슷한 놈을 써주세요. 제 추천 1호는 풀햄의
부바 디우프 선수를 추천합니다. 제공권 좋고 수비능력 좋은 DMC가 이 자리에 적격입니다.
왼쪽MC : 람파드를 생각하고 만든 포지션입니다.(물론 케빈놀란도) / 제 추천 1호는 우디네세의
Pinzi 선수입니다. 팔레르모의 바로네 선수도 좋구요. 공격력이 꽤 되면서 활동량 좋은 선수를
써주세요.
오른쪽MC : 제라드 같은, 또는 에시앙 같은 스타일의 선수를 써주세요. 활동력 및 수비력 또한
공격력까지 갖춘 만능형 MC가 적격입니다.(DMC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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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 AML : 빠르고 크로스 좋은 윙들을 써주세요. 헤딩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입니다.
SC : 제공권이 확실한 놈을 쓰세요.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쓰되 타겟을 지정하진 마세요.
제가 현재까지 써본 놈 중에서 순위를 말하자면
드록바 > 이아퀸타 > 프레드 > 카라치올로, 음펜자, 샤레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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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시고 많은 감상평 부탁드릴께요.
하드쉽을 능가하는 리플이 달리는 걸 보고 싶네요.^^
전 단언코 남의 전술을 뺐기거나, 모태로 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절 믿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데로시는 DMC나 오른쪽 MC에 쓰세요.
저한텐 별로인것 같네요.. 10경기 넘게 했는데도.. 무승부가 많네요.. 0:0 아니면 1:1 이기기 힘드네요..
레알한테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왼쪽 mc자리를 amc로 옮기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