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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09선박여행] 진황도 단체여행>>자유여행 후기
푸르름0 추천 0 조회 1,099 09.11.27 16:3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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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18:04

    첫댓글 잘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09.11.28 11:16

    멋진 여행 기획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09.11.27 18:16

    잘 다녀오셨나요^^즐거운 여행 다시 한번 하시죠...건강하세요...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28 11:09

    네. 데려가 주십시요. 행복한 마음으로 따라 가겠습니다^^

  • 09.11.27 18:50

    이번에 여행 가려고 하는데 좋은정보 감사요~

  • 09.11.27 18:51

    여행후기 잘 읽고 갑니다~ㅎ

  • 09.11.27 19:42

    생생한 여행후기 정말 잘읽었습니다..

  • 09.11.27 19:49

    누구나 여행 중 부딪칠 수 있는 불편함을 여행이 갖는 즐겁고 행복한 일로 승화 시키시는 넓은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사모님의 ""먼저갈테니 나보고 한달만 더 있다가 오시란"" 이 부분에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하하하^^ 무척 알 찬 여행 다녀 오신 듯 하구요 세세한 경비 정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11.28 10:48

    여행하는 사람은 늘 꿈을 꾸고 삽니다. 년말년시 이런저런 일 처리후 1월 중순경 다시한번 중국 중부내륙지역으로 여행하는 몽롱한 꿈을 가지고 있네요. 물론 이번엔 혼자 출발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특별한 내용도 없이 길기만 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28 01:30

    드디어 오셨네요. 언제 오셔서 후기를 내실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같은 선실을 사용한 룸메이트입니다.
    여행을 더 다니고 싶었지만 (메이여우 스지엔)시간이 안되고 (하이 파) 두려움이 앞서서 리턴연장을 하지 못했지만 두분이 참 부러웠는데 고생은 하셨지만 정형화된 단체관광이 아닌 개인의 여행이기에 기억이 끝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조금의 시간의 더 흐른뒤에는 도전을 하려고 생각하지만 실행에 옮길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가겠지요. 힘든 고생 좋은 추억 만드신거 감축 드립니다.

  • 작성자 09.11.28 11:10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네요. 룸메이트 두분은 비교적 대비되는 여성분으로 한분은 감성적이고, 한분은 역동적인분 같던데.. 거부하지 못할 타고난 역맛살(?)로 정말정말 멋진 여행을 즐기는 아름다운 분들로 생각 됩니다. 건강하고 멋지게 지내셨다가 다음 여행에 다시 만나는 행운을 얻게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9.11.28 09:37

    생각보다는 저렴하게 다녀오셨네요. 암것두 몰라서 ....저도 가보고 싶어요 무작정 배낭둘러메고 가려고요...영어도 안되죠.중국말은 더욱 안되죠...거기도 사람사는 곳인데 손짓 발짓 안되나요? 기냥 일주일정도 가려고 하는데....

  • 작성자 09.11.28 11:12

    자유여행으로 일본은 몇번 갔었구요, 중국은 이제 두번째입니다. 손톱만큼 아는 한자로 제가 필요한 반 만큼만 의사소통이 되던데요..나머지 반은 손발짓과 그림문자^^로 채워 답답하지만 큰 실수 없이 그런대로 즐거운 여행 되더군요. 중국은 간자를 쓰지만 정자도 조금 통합니다. 생각 못했었는데, 수첩형 여행중국어 책자나 한자가 변환되는 전자사전이 꽤나 유익하게 사용될듯도 하네요. 제생각엔 중국 여행비용 부담때문에 빠른시간에 다녀야지 조금더 세월지나면 비싸서 못다닐듯도 합니다. 십여년전과 비교하면 중국물가가 두배이상 오른듯 합니다. 어떤부분의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기도 하더군요. 이것저것 재지 말고 기냥 출발 하셔요^

  • 09.11.28 16:28

    선생님~ 무사히 잘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하나하나 메모하며 다니시는 모습에 배울점이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모험을 겁내지 않고 다니시는 열정이 보다 젊은 저로서도 여행을 이끄는 동력이 된답니다. 사모님의 작은 칭찬이 큰 기쁨도 되었구요. 다음번에 다시 한번 모시고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9.11.29 17:41

    안녕하세요^^ 이번 중여동여행엔 처음 참여하게 됐구요.. 기회가 되는대로 좋은 여행 따라 가겠습니다. 저의 안주인(..?)께서도 키도 훤칠하고 피부결 좋고 미남이며 눈이 반짝반짝 한데다가 음성까지 좋은분이 깔끔하게 행사진행 하신다고 여행지기 정규호님 얘길 하더군요.(패키지여행의 부담스런 옵션과 가이드 횡포에 대비되었겠지요)

  • 09.11.28 22:02

    선생님의 여행담을 듣고 싶었는데 다시 보게 되서 반가워요.진황도 도착다음날 아침에 일찍 헤어지게 되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사진이랑 여행담을 읽으니깐 정말 멋진 여행을 하셨구나 생각하면서 부러웠습니다.서로 존경하는 모습과 자상하신 모습이 떠오르면서 저도 선생님부부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다음에 또 뵈요.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29 17:50

    내용도 없는 긴글 나열만 해 놨을 뿐이고, 이번 여행팀에 정말 여행을 깊이 있게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좋은 말씀들 많이 들었구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기초회화도 모르면서 수십번 중국 여행하신분 말씀에도 많은 도전이 되었구요, 경비 1원을 아껴가며 한달씩 건강하게 여행하시는 분 말씀도 감동이었습니다. 티케님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09.11.30 09:44

    잔잔한 감동에다가..귀중한 정보까지..정말 멋진 글입니다. 저도 아내하고 한번 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쓰나미 처럼 밀려옵니다.

  • 작성자 09.12.03 00:18

    패키지 여행가선 떯거나 시거나 가이드만 졸졸 따라가면 되는데.. 팔팔 청춘 신혼여행서도 휘잡지 못했던걸 자유여행 이제서 리드 하려니 아내가 도무지 말을 듣질않네요~~

  • 09.11.30 10:48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09.11.30 10:49

    귀중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9.11.30 21:54

    너무 좋아 보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09.12.02 20:51

    한달쯤후 쿤밍과 베트남북부 계획중인데요, 멋진꿈 꾸시는분 연락주세요^^

  • 09.12.01 09:13

    좋은 정보감사해용^^

  • 09.12.01 10:36

    와 가고싶네요

  • 09.12.01 11: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9.12.02 13:27

    자상하게 올려주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매일매일 쓰신 가계부?도 인상적 이구요......중국사람들 간간이 택시기사..빵차...바가지 씌우는 넘들....당장은 지네 배가 부를지 몰라도...크게 보면 손핸데도 그 짓거리들을 하지요....허기사 얼마전 티비에....남대문 근처....우리나라 콜밴이나 택시기사들도 외국인 특히 일본인 바가지 씌우는 내용을 봤습니다만...한국이나 중국이나 그딴짓들 하지 말아야 할낀데.....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2.02 21:10

    동행했던 일행분의 말씀을 나중에 듣게 되었는데요 하얼빈 뒷골목에서 택시기사에게 100원을 갈취당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구도 도와줄이 없는 타국땅에서 제일 주의 해야 할것은 안전이며, 사람 다치지 않고 크게 불쾌한 일 없이 여행하려면 운과 지혜가 동시에 필요하지 않나 생각 되네요

  • 09.12.07 09:08

    잘읽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09.12.07 14:26

    중국에 살고있으면서도 한번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09.12.18 20:39

    신경 쓰실일이 너무나 많았군요 ? 특히 사모님이 얼마나 남편이 안타까웠으면 혼자 한달 더 있다 오라고 미운소리 했겠습니까 ?
    택시비 실랑이가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겠군요 ! 1원도 아끼는 것이 여행자의 생리일진데... 타국땅 호랑이굴에서 안전하게 다녀온 것만이라도 큰 다행이겠군요 ?

  • 09.12.22 19:06

    좋아겠네요!

  • 09.12.23 12:03

    자세한 설명과함께 사진 잘 보고갑니다.

  • 09.12.29 10:47

    와 가보고 싶다 ㅠㅠ

  • 10.01.01 17:10

    참 좋네요,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 10.01.10 08:26

    고생 하셨 네요

  • 10.05.12 14:02

    좋은 설명감사드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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