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민 24:1-25 영진교회
제 목 : 이스라엘의 형통
1. 이스라엘의 형통
하는 일마다 막히고 어려움 당하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자기의 하는 일들이 형통케 되기를 소망하는데, 이것은 악인들도 동일하게 갖는 바램이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형통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데 주의 택하심을 입은 성도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와 위로를 준다.
1). 주께서 친히 인도하심 - 이스라엘의 형통은 친히 하나님이 이끄시는데 있다.
2.) 주께서 강성하게 하심 - 오늘도 성도들을 강성케 하신다.
3.) 은혜로 축복하심 - 주께서 은혜 주심에 우리는 범사에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감사 하기를 배우며 자기를 낮춰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2. 인간의 어리석음
하나님의 통치는 절대적이다.
(시99: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변개 시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권앞에 도전하는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을 볼 수가 있다.
1) 발락과 발람의 어리석음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인도함을 받는 선민임을 알면서도 그들을 저주하여 이기려고 하였다. 하나님의 지원을 받는 백성을 대적하는 일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다.
발람은 또한 하나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물질에 현혹되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하여 발락에게 간 타락한 선지자이다.
2) 하나님을 대적 하려는 악한 행위는 결코 성공 할 수 없다.
발락의 계획은 여호와께서 발락의 눈을 밝힘 으로서 좌절 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파괴 하려는 사단의 계획 까지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범위를 넘어설 수 없다.
3) 하나님을 대적 하는 자들의 결과
발락에게는 물질적 손실과 좌절을 가져왔고
발람에게는 죄의식과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 하였다.
(계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 하지 않았으므로 발락에게 댓가도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상급도 받지 못했다.
그들이 저주 하려던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복주시는 민족이요 장애에 거기에서 메시야가
나타난 열국을 다스리게 될 나라였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인간을 사람이 저주 할 수 없다.
기도 / 木 : 교회 제직들의 가정과 사명을 위하여
온전한 믿음의 가정을 위하여 / 사명감당하기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