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와이즈 소속 구하라를가 전 남자친구를 폭행했다고 신고했는데 왜 폭행 당사자 구하라가 입원하고 있을까?
피해자 행세이거나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술책이고 아주 어설픈 costume play이다.
소속사가 나서서 피해자 인양하면서 댓글 부대를 동원한 느낌이다.
데이트 폭력은 엄벌해야 한다고 떠들던 사람들이 왜 이번에는 구하라을 옹호하거나 동정하는 댓댓글을 달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중기준이 지나치다.
"남자가 쪼잔하게 여자가 때리면 얼마나 아프다고 신고하냐?"."남자가 돈보고 신고한 꽃뱀이다"라는 댓글이 바로 소속사 댓글 부대로 보인다.
구하라 소속사와 변호사가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화해하자는 이야기도 했다고 했는데 화해는 진실을 밝힌 다음에 해야지 덮고 넘어가면 안된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사장과 소송을 벌여였던 김정은, 지난번 소동을 벌였던 류화영, 이런 모든 연에인들은 믿음도 안가고 미꾸라지 연에인들이다.
구하라도 응원부대가 많은 것 같긴 한데 소속사거나 구하라가 돈이 많다고 하니 빈대붙어 보려는 골빈 남자들일 것이다.
맞은 (전) 남자 친구는 절대 돈에 굴복하지 말고 꼭 남자답게 당당하게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