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사는 무기로 싸우고
장교는 목소리로 싸우며
장군은 종이로 싸운다."
판타지 소설 "피를 마시는 새"
엘시 에더리와 니어엘 헨로의 대화에서.
첫댓글 아...피마새 빨리 읽어봐야지...
아... 눈마새 읽고 싶다.
요즘도 문득 생각나면 한권씩 꺼내서 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또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소설인거 같아요.
첫댓글 아...피마새 빨리 읽어봐야지...
아... 눈마새 읽고 싶다.
요즘도 문득 생각나면 한권씩 꺼내서 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또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소설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