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만든 한과들 입니다.
명절은 주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죠...
저도 이런저런 음식을 만드느라 많이 바빴답니다.
이제 나도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 4. 개성약과 입니다.
↓ 3. 켜가 생명이라고 하죠...
켜가 많이 나와 서로 떨어져 나올만큼 살아 있습니다.
↓ 2. 켜가 충분히 나면 온도를 160℃로 올려 색이 나도록 튀겨 냅니다.
↓ 1. 켜를 내고 있는 사진입니다.
현재 온도는 90℃~100℃ 입니다.
↓ 찹쌀부각도 만들고
↓ 깨강정도....
↓ 다른모양의 깨강정도...
↓ 쌀강정도...
↓ 많은 시간이 필요한 깨강정도 옆지기 선물용으로 ,,,
너무이뻐서 먹지 못할거 같네요. 서정미님하고 친해지고 싶네요.
깨강정이예술입니다.
강정 만들때 쓸려고 딸기나 사과 를 말릴려 하는데 바짝 말리나요? 약간 말랑하게 말리나요?
블로그 가보니 강의도 하시는군요..
너무너무 예뻐서 선물 받으시는분들은 행복 하겠어요
잘봤네요. 그런데 만드는 과정을 올리고 설명을 해줘야 따라서 해보고 싶은사람들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예쁘고 대단하네요
너무 이쁘네요 맛도 엄청 맛있어 보여요 강의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