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참여한 부산 벡스코 임신 출산 육아 박람회 참관후 사진을 담고 산행을 나름 계획하였으나 흐린후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망설여 집니다.
그래서 이곳과 이웃한 장산 산행은 포기하고 벡스코에서 도보로 해운대 요트장~동백섬 누리마루~해운대 백사장을 걸어 갔습니다. 날씨가
짙은 박무로 조망은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호젓하게 마음껏 걸어본 해운대 주변을 담아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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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죽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청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