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41% 특기자..논술 29%, 학생부 25% 순
2016 연세대 입시는 2015학년와 마찬가지로 특기자전형 위주의 전형운영 기조를 유지한다. 수시선발인원 2390명 중 40.59%인 970명을 특기자전형에서 선발하는 때문이다. 2015학년의 경우 수시 선발인원 2386명 중 40.57%인 968명이었다. 특기자전형 다음으로는 논술위주인 일반전형이 683명(28.58%)으로 많았으며, 학생부종합 학교활동우수자 430명(17.99%), 학생부교과전형 257명(10.75%), 학생부종합 사회배려자/다자녀/사회공헌자 50명(2.09%) 순이었다. 정시선발인원은 1051명으로 전체 선발인원 3441명 중 30.54%로 지난 2015학년 1056명(30.68%)보다 소폭 낮아졌다.
전형계획상 상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전형방식이나 지원자격에서 변동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2016학년 특기자전형에서도 대교협 공통양식이 아닌 연세대 독자적 양식을 사용할 전망이다. 지원하는 학생들과 진학지도교사들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각기 다른 자소서와 추천서를 준비해야 한다.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대교협 공통양식을, 특기자전형은 전형별로 3가지의 독자적인 양식을 사용한다. 3가지 양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계열, 국제계열, IT명품/창의인재 계열의 양식으로 나뉘어졌다.
정원변동은 자유전공학부 폐지와 일반전형의 정원감축이 학생부종합전형 정원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어났다. 의대/치대와 인문/사회계열에서 논술선발인원이 줄어든 대신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기자전형은 창의인재전형의 정원과 인문/사회과학계열이 줄어든 대신 국제계열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계열이 영어면접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해외고나 외고/국제고 학생 유치를 더 많이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등록금이 저렴한 문과대/사과대 정원을 줄이면서 등록금이 높은 국제계열 정원을 늘린 것으로도 해석할 수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와 257명으로 선발규모가 동일하고 자유전공학부 정원 4명이 응용통계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로 나뉘어진 것이 변화의 전부다.
전형계획에서 제시된 수시/정시 모집인원과 모집단위별 수시/정시 모집인원의 합이 맞지 않아 문제가 있어보였다. 수시모집인원과 정시모집인원의 합계가 각각 2390명과 991명이지만 모집단위별로 제시된 모집인원을 합산하면 2330명, 1051명으로 계산돼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60명의 차이를 보였다. 2015학년에는 수시에서 2386명, 정시에서 98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으나 모집단위별로 나온 수시선발인원 2316명, 정시선발인원을 합하면 1056명이었다. 학생부종합의 사회공헌자/다자녀/사회배려자전형과 특기자전형의 창의인재전형이 모집단위별 정원을 설정하지 않은 것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지난해 2015학년의 경우 수시에서 2386명을 선발한 후 10월 말 발표한 정시모집요강에서 정시선발인원을 986명이 아닌 1056명으로 제시한 점이다. 사회공헌자/다자녀/사회배려자와 창의인재전형에서 70명을 모두 선발했다면 정시에서 70명을 더 선발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발인원을 1056명으로 공시한 게 된다.
<특기자전형.. 수시정원의 40%>
연세대는 올해도 여전히 특기자 중심의 전형을 운영한다. 2015학년 968명(40.57%)에서 2016학년 970명(40.59%)으로 2명 늘었다. 특기자전형은 특기자전형 내에서만 선발인원조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계열은 40명이 증가한 반면 인문/사회과학/창의인재/IT명품인재/체능계열에서 38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국제계열이 394명에서 434명으로 총 40명이 증가했다. 언더우드학부 인문/사회계열 21명,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계열 1명, 아시아학부 1명, 융합인문사회계열 7명, 융합과학공학계열 11명 등 41명이 늘었고 테크노아트학부가 국제계열 가운데 유일하게 1명 줄었다. 영어면접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해외고 출신과 외고/국제고 학생들을 더 많이 포섭하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재정적인 문제를 고려하면 1년 평균 수업료가 708만8000원(대학알리미 2014 평균등록금 기준)인 문과대학이나 사회과학대학 정원을 줄이는 대신 년간 평균 수업료가 1376만6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비싼 언더우드 국제대학 학생들을 더 많이 받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볼수있다.
특기자전형에서 정원이 감소한 계열은 인문/사회과학인재계열이 220명에서 195명으로 25명 감축됐으며, 창의인재계열 10명, IT명품인재 1명, 체능계열 2명 등 38명이 감소했다. 인문/사회과학인재계열의 경우 중어중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문헌정보학과, 심리학과, 응용통계학과, 신학과,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언론홍보영상학과, 교육학부, 간호학과(인문) 1명씩, 국어국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 2명씩, 경제학부와 경영학과 3명씩을 감축했다. 체능계열은 체육교육과 2명이 감축됐고, IT명품인재는 글로벌융합공학부에서 1명이 줄었다. 창의인재전형은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이 적시되지 않았다. 20명에서 10명으로 정원이 줄어든다.
전형방식과 지원자격이 2015학년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언더우드 계열은 영어로 구술면접을 실시한다.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융합인문사회학부, 융합과학공학계열, 글로벌인재학부는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한국어로,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주도 활동역량 등을 평가하기 위한 일반면접은 영어로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공통적으로 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문학인재계열은 국어/영어/제2외국어 관련교과 상위 30단위 가중평균등급 2등급 이내인자, 영어/제2외국어(국제교과포함) 관련 교과 이수단위 45단위 이상인자, 검정고시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의 경우 인문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 입증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자가 지원자격이다. ▲사회과학인재계열은 수학/영어/사회 관련 교과 상위 30단위 가중평균등급 2등급 이내인 자, 영어 국제교과(제2외국어포함) 관련 교과의 이수단위가 45단위 이상인자, 국내 고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는 사회과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의 입증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자다. ▲과학공학인재는 수학/과학관련 교과의 상위 30단위 가중평균등급 2등급 이내인 자, 수학/과학 전문교과 이수단위 10단위 이상인 자,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 중 과학공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의 입증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자다. ▲국제계열은 글로벌인재로서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다. 글로벌인재학부는 해외고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고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내/외 정규고교 과정을 이수한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출신자가 지원할 수 있다. ▲IT명품인재와 창의인재전형은 각각 전형에서 제시하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전형계획상 상세한 설명은 없으나 전형방식과 지원자격에서 변화가 없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제출서류는 여전히 복잡할 전망이다. 2015학년 특기자전형은 자소서와 추천서 모두 인문학인재/사회과학인재/과학공학인재/예체능계열, 국제계열, IT명품인재/창의인재계열 등으로 3종류로 나뉘어 졌다. 공통양식을 사용하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원외 고른기회전형을 고려하면 연세대의 서류 양식은 자소서와 추천서 각각 4종이 나오게 된다. 2013년 10월 확정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 반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논술위주 일반전형...감축>
논술전형은 2016학년 선발인원이 683명으로, 지난해 738명보다 55명 줄었다.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논술전형을 지양하라는 권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16학년부터 폐지되는 자유전공학부의 정원이 12명 줄었고 의대에서 7명, 치대에서 3명이 줄었다. 나머지 33명은 인문계열에서 정원이 줄었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과 2명, 중어중문학과 1명, 영어영문학과 2명, 독어독문학과 1명, 불어불문학과 1명, 노어노문학과 1명, 사학과 2명, 철학과 1명, 문헌정보학과 1명 등 12명이 줄었다.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과 3명, 행정학과 2명, 사회복지학과 1명, 언론영상학부 2명 등 8명이 줄었다. 상경대학에서는 경제학부 3명, 응용통계학과 2명 등 5명이 줄었다. 경영학과와 신학과는 각각 3명이 줄었다. 교육학부는 2명, 간호학과 인문계 모집단위는 1명이 줄었다.
선발방식과 지원자격은 동일하다. 수능최저 충족자 가운데 논술70%(70점)+학생부교과20%(20점)+비교과10%(10점)을 일괄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르는 방식이다. 실질반영비율은 논술 87.06%(70점)+학생부교과 9.95%(8점)+학생부비교과 2.99%(2.4점)으로 계산된다. 학생부교과성적 9등급이 12점, 무단결석 25일 이상 3.8점, 봉사활동 5시간 이하 3.8시간의 기본점수를 부여하는 때문이다.
일반전형 수능최저도 2015학년과 차이가 없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상위 1과목)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상위 1과목) 등급합 7이내면서 수학B 과탐 등급합 4이내다. 의대와 치대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이상 1등급이다.
<학생부종합 학교활동우수자..57명 증가>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선발인원이 430명으로 2015학년 373명보다 57명 늘었다. 논술전형에서 늘어난 정원이 학생부종합에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학생부전형을 늘리라고 권고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의대가 7명, 치대가 3명으로 논술에서 줄어든 만큼 선발인원이 늘었다. 인문계열은 논술전형과 완벽히 일치하지 않지만 비슷한 규모로 선발인원이 늘었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과 3명, 중어중문학과 1명, 영어영문학과 3명, 독어독문학과 1명, 불어불문학과 1명, 노어노문학과 1명, 사학과 3명, 철학과 1명, 문헌정보학과 1명, 심리학과 1명 등 16명이 늘었다. 사회과학대학은 정치외교학과 2명, 행정학과 3명, 사회복지학과 1명, 사회학과 1명, 언론홍보영상학부 2명 등 9명이 늘었다. 상경대학에서는 경제학부 2명, 응용통계학과 3명 등 5명이 늘었다. 경영학과는 7명이, 신과대학에서는 9명이 늘었다. 교육학부와 간호학과 인문모집단위가 3명씩 늘었다.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생부종합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 역시 2015학년과 선발방식이 동일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정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대상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해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가르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도 고려한다.
수능최저도 2015학년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의대와 치대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이상 1등급이다.
지난해 2015학년 입시에서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대교협 공통양식을 활용했다. 대교협 공통문항 3개 외에 4번 자율문항은 고교 재학기간 중 진로선택을 위해 노력한 과정 또는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좌절한 극복한 과정을 사례로 들어 구체적으로 1000자 이내에 작성하는 것이었다.
<정원내 고른기회..변화없어>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인 사회공헌자, 다자녀 및 사회배려자전형은 2015학년과 동일하게 50명을 선발한다. 선발모집단위도 동일하다. 문과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글로벌융합공학부 제외), 생명시스템대학, 신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간호대학 등이 사회공헌자 및 사회배려자를 선발한다. 자유전공선발이 폐지됐다는 점이 유일한 변화였다.
전형방식은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과 차이가 없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정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대상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해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의 경우 사회배려자와 사회공헌자/다자녀 지원자가 다르게 적용된다. 사회배려자는 인문계열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자연계열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다. 사회공헌자와 다자녀 지원자는 학교활동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로 설정됐다.
<변화없는 학생부 교과...전형내 정원 조정>
학생부교과전형의 전체 선발인원은 257명으로 변화가 없다. 2015학년과 달라진 지점은 자유전공학부가 폐지되고 남은 정원이 응용통계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정원이 늘어나는데 쓰인 점이다. 자유전공학부 정원 4명이 응용통계학과(1명), 사회복지학과(1명), 간호학과 인문계 모집단위(2명)에 늘어나는데 쓰였다.
전형방식은 2015학년과 동일하다.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성적만으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교과성적 70%와 비교과성적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르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도 동일하다. 인문계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자연계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 의대/치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1등급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정원 계산...꼼수 의혹>
전형계획에서 제시된 수시모집인원과 정시모집인원의 합계가 각각 2390명과 991명이지만 모집단위별로 제시된 모집인원을 합산하면 2330명, 1051명으로 계산돼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60명의 차이를 보였다.
원인은 모집단위 별로 선발인원을 정하지 않은 불분명함 때문으로 보인다. 전형계획에서 “수시모집인원 2390명에는 모집단위를 지정하지 않은 창의인재계열 10명과 사회공헌 및 배려자 50명을 포함한 인원”이라고 밝히고 있었던 때문이다.
문제는 정시에서 60명을 더 선발하기 위한 ‘꼼수’로 비춰질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2015학년 전형계획에서도 수시에서 2386명, 정시에서 98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으나 모집단위별로 나온 수시선발인원 2316명, 정시선발인원을 합하면 1056명이었다. 사회공헌 및 배려자와 창의인재계열의 합 70명과 동일한 차이를 보인 때문이다. 지난해 9월 2015학년 수시에서는 사회공헌 및 배려자와 창의인재계열의 합 70명을 포함한 2386명을 수시에서 선발했다. 10월 말 정시요강을 발표하면서는 전형계획상 986명이 아닌 모집단위별로 제시한 1056명을 선발인원으로 공시했다. 만일 수시에서 사회공헌 및 배려자와 창의인재전형 정원 70명을 모두 선발했다면 정시에서 70명을 더 선발한 셈이다. 12월16일 수시에서 이월 인원을 반영한 정시요강에서 선발인원은 1211명. 155명이 이월된 것이었으나, 사회공헌 및 배려자와 창의인재전형의 70명에 관한 내용은 확인이 불가했다.
2015~2016 연세대 전형별 모집인원 |
수시모집 |
전형 | 2016 모집인원 | 2015 모집인원 | 격차 |
특기자 (인사국과예) | 940 | 927 | 13 |
특기자 (창의/IT) | 30 | 41 | -11 |
일반전형 | 683 | 738 | -55 |
학교활동우수자 | 430 | 373 | 57 |
사회공헌자 다자녀 배려자 | 50 | 50 | 0 |
학생부교과 | 257 | 257 | 0 |
수시 계 | 2390 | 2386 | 4 |
정시모집 |
전형 | 2016 모집인원 | 2015 모집인원 | 격차 |
가군 일반전형 | 1051 | 1056 | -5 |
총 계 | 3441 | 3442 | -1 |
2016 연세대 정원내 전형 모집인원 |
대학 | 모집단위 | 계열 | 모집인원 | 특기자 | 일반 전형 | 학생부종합 | 학생부 교과 |
수시 | 정시 나군 | 인사국 과예체 | IT 창의 | 학교 | 사배 |
자유전공 | 사회 | 폐지 |
문과 대학 | 국어국문학과 | 인문 | 30 | 15 | 7 | ○ | 10 | 9 | ○ | 4 |
중어중문학과 | 인문 | 21 | 11 | 5 | 8 | 5 | 3 |
영어영문학과 | 인문 | 49 | 24 | 12 | 17 | 13 | 7 |
독어독문학과 | 인문 | 19 | 11 | 4 | 7 | 5 | 3 |
불어불문학과 | 인문 | 20 | 13 | 4 | 8 | 5 | 3 |
노어노문학과 | 인문 | 19 | 11 | 4 | 7 | 5 | 3 |
사학과 | 인문 | 29 | 16 | 6 | 10 | 9 | 4 |
철학과 | 인문 | 21 | 14 | 4 | 8 | 6 | 3 |
문헌정보학과 | 인문 | 19 | 11 | 4 | 7 | 5 | 3 |
심리학과 | 인문 | 26 | 11 | 7 | 10 | 6 | 3 |
상경 대학 | 경제학부 | 사회 | 108 | 69 | 21 | ○ | 44 | 26 | ○ | 17 |
응용통계학과 | 사회 | 38 | 20 | 7 | 13 | 11 | 7 |
경영 대학 | 경영학과 | 사회 | 180 | 94 | 42 | - | 70 | 44 | ○ | 24 |
이과 대학 | 수학과 | 과학 | 26 | 11 | 7 | ○ | 10 | 5 | ○ | 4 |
물리학과 | 과학 | 23 | 10 | 6 | 9 | 4 | 4 |
화학과 | 과학 | 30 | 16 | 8 | 12 | 6 | 4 |
지구시스템과학과 | 과학 | 23 | 9 | 6 | 9 | 4 | 4 |
천문우주학과 | 과학 | 20 | 8 | 5 | 7 | 4 | 4 |
대기과학과 | 과학 | 20 | 8 | 5 | 7 | 4 | 4 |
공과 대학 | 화공생명공학부 | 과학 | 58 | 28 | 16 | - | 23 | 11 | ○ | 8 |
전기전자공학부 | 과학 | 122 | 68 | 30 | - | 50 | 25 | 17 |
건축공학과 | 과학 | 51 | 26 | 14 | - | 20 | 10 | 7 |
도시공학과 | 과학 | 24 | 11 | 7 | - | 9 | 5 | 3 |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 과학 | 51 | 24 | 14 | - | 20 | 10 | 7 |
기계공학부 | 과학 | 82 | 40 | 21 | - | 33 | 16 | 12 |
신소재공학부 | 과학 | 70 | 34 | 18 | - | 27 | 14 | 11 |
정보산업공학과 | 과학 | 26 | 13 | 7 | - | 10 | 5 | 4 |
컴퓨터과학과 | 과학 | 46 | 21 | 13 | - | 18 | 9 | 6 |
글로벌융합공학부 | IT | 20 | - | - | 20 | - | - | - | - |
생명 시스템 대학 | 시스템생물학과 | 과학 | 22 | 8 | 6 | ○ | 8 | 4 | ○ | 4 |
생화학과 | 과학 | 20 | 7 | 5 | 7 | 4 | 4 |
생명공학과 | 과학 | 36 | 18 | 10 | 14 | 7 | 5 |
신과 대학 | 신학과 | 인문 | 32 | 15 | 4 | - | 10 | 14 | ○ | 4 |
사회 과학 대학 | 정치외교학과 | 사회 | 54 | 27 | 11 | ○ | 20 | 13 | ○ | 10 |
행정학과 | 사회 | 54 | 25 | 11 | 19 | 14 | 10 |
사회복지학과 | 사회 | 19 | 8 | 4 | 6 | 5 | 4 |
사회학과 | 사회 | 26 | 13 | 5 | 10 | 6 | 5 |
문화인류학과 | 사회 | 8 | 6 | 2 | 4 | 2 | - |
언론홍보영상학부 | 사회 | 28 | 16 | 5 | 10 | 8 | 5 |
음악 대학 | 교회음악과 | 예능 | 3 | 14 | 3 | - | - | - | - | - |
성악과 | 예능 | 10 | 15 | 10 | - | - | - | - | - |
피아노과 | 예능 | - | 20 | - | - | - | - | - | - |
관현악과 | 예능 | 13 | 26 | 13 | - | - | - | - | - |
작곡과 | 예능 | - | 19 | - | - | - | - | - | - |
생활 과학 대학 | 의류환경학과(인문) | 사회 | 8 | 5 | 2 | ○ | 3 | 3 | ○ | - |
의류환경학과(자연) | 과학 | 8 | 6 | 2 | 4 | 2 | - |
식품영양학과(인문) | 사회 | 8 | 5 | 2 | 3 | 3 | - |
식품영양학과(자연) | 과학 | 7 | 6 | 2 | 3 | 2 | - |
실내건축학과(인문) | 사회 | 8 | 5 | 2 | 3 | 3 | - |
실내건축학과(자연) | 과학 | 7 | 6 | 2 | 3 | 2 | - |
아동가족학과(인문) | 사회 | 15 | 7 | 3 | 6 | 4 | 2 |
아동가족학과(자연) | 과학 | 3 | 2 | - | 3 | - | - |
생활디자인학과(인문) | 사회 | 14 | 6 | 3 | 5 | 4 | 2 |
생활디자인학과(자연) | 과학 | 3 | 3 | - | 3 | - | - |
교육 과학 대학 | 교육학부 | 인문 | 37 | 17 | 10 | ○ | 12 | 10 | ○ | 5 |
체육교육학과 | 체능 | 23 | 23 | 23 | - | - | - | - | - |
스포츠레저학과 | 체능 | 24 | 19 | 22 | - | 2 | - | - | - |
간호 대학 | 간호학과(인문) | 사회 | 26 | 11 | 4 | ○ | 9 | 8 | ○ | 5 |
간호학과(자연) | 과학 | 24 | 12 | 6 | 10 | 5 | 3 |
언더 우드 국제 대학 | 언더우드학부 (인문사회) | 국제 | 157 | - | 157 | - | - | - | - | - |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 | 국제 | 10 | - | 10 | - | - | - | - | - |
아시아학부 | 국제 | 21 | - | 21 | - | - | - | - | - |
테크노아트학부 | 국제 | 35 | - | 35 | - | - | - | - | - |
융합인문사회계열 | 국제 | 120 | - | 120 | - | - | - | - | - |
융합과학공학부 | 국제 | 81 | - | 81 | - | - | - | - | - |
글로벌인재학부 | 국제 | 10 | - | 10 | - | - | - | - | - |
의과 대학 | 의예과 | 과학 | 55 | 22 | 20 | - | 15 | 17 | - | 3 |
치과 대학 | 치의예과 | 과학 | 30 | 12 | 10 | - | 8 | 9 | - | 3 |
계 | 2,330 | 1,051 | 940 | 30 | 683 | 430 | 50 | 257 |
* 특기자 인사국과예체 : 인문(71명), 사회(124명), 국제(434명), 과학(240명), 예능(26명), 체능(45명) |
* 특기자 IT/창의 : IT(20), 창의(10명) |
* 학생부종합 학교 : 학교활동우수자 |
* 학생부종합 사배 : 사회공헌자, 다자녀 및 사회배려자 |
* 모집인원 수시 2330명 : 학생부종합 사회공헌자, 다자녀 및 배려자 50명과 창의인재 10명 제외 |
* 모집인원 정시 1051명 : 전형계획 도표상 991명이나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합하면 1051명임 |
| | |
▲ 각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합과 전형계획에서 밝힌 모집인원에서 차이를 보인다./사진=연세대 2016 전형계획 캡처 |
| | |
▲ 2015 전형계획에서도 수시 모집인원과 정시모집인원,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에서 차이가 발생했다./사진=2015 연세대 전형계획 캡처 |
| | |
▲ 전형계획상 98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정시 나군 일반전형은 70명이 늘어난 1056명을 선발한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밝히지 않은 사회공헌자/다자녀/배려자 및 창의인재전형의 수시 선발인원과 동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