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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의 의문이 풀렸다
 
 
 
카페 게시글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또 질문 합니다.
진실저너머 추천 0 조회 217 06.03.09 18: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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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0 00:51

    첫댓글 햐 아는건데 설명하지니 어렵네.. 책 펼쳐 봐야하나?? 딱 느낌으로 다르다는것 모르나요?? 모양상으로는 같은데 해석방식이 틀리죠

  • 06.03.10 13:25

    'A boy pushed behind me.'란 문장과 'A boy pushed.'란 문장의 뜻을 비교해 보세요. 두번째 문장은 동사 뒤의 '전치사+명사'부분이 빠진 것이지만 두 문장의 본질적인 뜻은 같습니다. '어떤 소년이 밀쳤다.'란 본질에는 두 문장에서 차이가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기존 1형식의 경우이구요.

  • 06.03.10 13:27

    이번엔 'He pushed to the front.'란 문장과 'He pushed.'란 문장을 비교해 봅시다. 두 문장의 뜻이 전혀 다르죠? 앞 문장의 뜻은 '그가 밀치는 행동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갔다.'는 뜻이고, 뒤의 문장은 그냥 '그가 밀었다.'는 뜻이죠. 즉 앞 문장은 확장1-A 형식으로서 동사 push의 의미는 그냥 부사적으로

  • 06.03.10 13:37

    '밀치는 행위를 통해서'란 뉘앙스를 주는 것일 뿐 문장의 핵심적 의미(앞으로 나아가다)는 뒤의 '전치사+명사' 부분, 즉 'to the front'가 나타내는 것이지요. 제 소견으론 이것이 기존 1형식과 확장1-A 형식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 06.03.10 13:31

    다시 정리하면, 문장에서 '전치사+명사(or 전치사적 부사 or 부사)'부분을 제외했을 때 원래 문장과 본질적인 의미의 차이가 나느냐 안 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06.03.10 13:33

    기존 1형식의 경우 뒤의 전치사+명사 부분이 부사구로 취급되어 문장의 핵심의미를 나타내는 데 기여를 하지 않지만, 확장1-A형식의 경우는 동사 뒤의 전치사+명사 부분이 문장의 핵심의미를 나타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치사+명사 부분을 빼버리면 원래 문장과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 06.03.10 13:35

    'He sliped on the ice.'와 'He sliped into the room.'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식이 많은 문장의 경우는 아직 제가 언급할 레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도 분명 책에서 '이 책은 단문에 관한 내용만을 다룹니다.'라고 언급하셨고, 복잡한 복문은 다음 책에서 다루겠다고 약속하셨죠.

  • 06.03.10 13:36

    그리고 다음 책에서 독해에 관한 내용을 다루신다 하니 좀 더 기다려보시면 운영자님으로부터 좋은 해답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06.03.10 16:35

    늙은좀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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