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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슉피슉‥*자유게시판、 ┏♡그냥그냥 크리스마스 이브에...충격적인 말을 들은 찬란...;;;;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114 09.12.24 22: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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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24 23:30

    첫댓글 소주를...... 딱 4번째 먹어 보는건데;;; 전혀.,..술같지 않고,...맹물 같은;;;;;; 나...술 쎈가봐;;어쩔..ㅠ // 하긴.... 맨 첨, 소주 먹었을 때..... (곱창을 안좋아라 하는지라;;) 깡소주로 마셨는데도..안취했으니 ㅋㅋㅋ

  • 09.12.26 03:20

    연세도 있으신데..4번째 먹어본다니....찬란님 쵝오

  • 09.12.25 00:33

    낮에 술을 드시다니 그건 안좋은거예요. 저처럼 아예 술을 못마시는게 최고인듯 ^-^ 그래서 재미없데요 생긴건 말술이라고 하든데 ㅠ_ ㅠ 나 왜 생긴거랑 따로노니?ㅠ_ㅠ

  • 작성자 09.12.25 00:45

    저두...2002년 까지...술 입에도 안댔었어여;; 어릴적 명절때 친척분들이 먹는 소주,,,그 알콜냄새가 싫어성;;;;;; // 근데;;;;;; 결국 이성땜에 먹게 되더라구요 ㅇ(>.<)ㅇ" 그렇게 친구들이 먹으라고...먹으라고 해도...안먹었는뎅;;ㅋㅋ

  • 09.12.25 01:27

    술은 먹지 마세요 전 소주한잔씩 먹는 체질이 좋다네요? 술못마시는데-_-;;

  • 09.12.25 08:58

    에잉~~~~~~~~~~~~~ 몸에 좋은 술을 왜 부득이 피하시려 하시나요... ㅎㅎㅎ

  • 작성자 09.12.25 16:41

    몸에 좋은 거군여 ㅋㅋ 몰랐어여....~막이래 ^^;;

  • 09.12.25 09:28

    저는 술을 예전엔 많이 마셨는데 술끈은지 3년되가요...ㅎㅎ
    술을 입에대면 끝장을 보는,,지갑에 돈을 다 써야 속이 후련하고,,,ㅎㅎㅎ
    그런데 이젠,,,술은 아에 입에도 안대요 물론 담배도 그렇고요 ㅎㅎㅎ
    간이 편해서 좋와요*^*^*

  • 09.12.25 12:44

    엄니 아부지도 못 알아보는 낮술은 우 ㅓ우 ㅓ~~~~

  • 작성자 09.12.25 16:41

    ㅋㅋㅋㅋ 낮 술..원래 유명한데...

  • 09.12.26 03:21

    낮술은 정말 맛있는데 단!! 술이 깨는 과정에서 머리도 같이 깨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 09.12.25 13:34

    김치찌개, 꽁치조림,닭도리탕.......완전소중한 안주라능~~~~~~~

  • 작성자 09.12.25 16:42

    소주를 사랑 하시나봐요 ^^

  • 09.12.25 16:59

    김치찌개에 있는 당면도 좋아요.

  • 작성자 09.12.25 17:00

    아하 당면도 있었군요 ㅋㅋㅋ 당면과 떡국 떡이 들어간 김치찌개가 짱!!!! ^^ 제 동생이 정말 그렇게 먹는 걸 좋아해서... 익숙해진 그 김치찌개네요 ^^;;

  • 09.12.25 19:34

    저도 당면 완전 좋아해요~~~~~~~ >_<

  • 09.12.26 03:22

    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와인을 어제 오늘 계속 부어먹고 있습니다 그려 ㅋㅋㅋ

  • 작성자 09.12.26 22:00

    헐;;;; 역시 밀크티님은 짱!~이십니다. 와인까지... ^-^ 전..이따가 KGB먹을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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