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만 가는 세월 나는 어떻 하라구?

[현천가이]

흘러만 가는 세월 나는 어떻하라구?

덧없이 흘러가는 이 순간들이 그냥 무서워 진다.

하지도 할수도 없는 이순간의 모든것 들을 내맘데로 할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맘데로 움직일수 있는 시간 이라면 걱정이 조금 이라도 덜어 질텐데
그냥 마냥 흘러가는 시간만 보내고 있는 내자신이 안타 깝기도 하고 불쌍 하기도 하다.

다시는 돌아 오질 않을 이시간을 붙잡지도 못 하고 그냥 한없이 흘러 보내구 있구나!

흘러 가면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시간들 인데 내게 내마음 데로 할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슬프기도 하지만 그시간들을 그냥 덧없이 흘려 보내는 내 자신이 안타깝기만 하다.

다시 못올 내 청춘의 시간들이여!
이자리에 이시간속의 존재하고 있을 내 자신들을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길 바래 본다.



 
현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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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음종국(숭사.부동산 학과동문.한양공인중개사)
부동산을연구하는 賢泉(한양공인중개사)
부동산을 연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부동산 리더로 거듭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