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많은 업체들이 쓰레기 소각로를 제작 했지만 쓰레기와 공기만으로 태우는데 1200도 이상 올리지 못해
꿀뚝에서 나오는 일산화 탄소 각종 냄새로 인해 주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을수 없고 규모 또한 막대하게 크서 공간 몇 천평이상 부지가 필요로 했다
하지만 20년 보일러 전문 기술을 가진 화성 비엔텍과 포항 종합제철 기술진과 전문 박사 8명이 5년간에 연구 끝에 100억 정도 투입이 되고 선회삭 공법 즉 토네이도 공법 을 적용해 돌 쇠를 제외하고 어떠한 쓰레기라도 2200도 고온에서 소각하고
일산화 탄소 전여 없이 시간탕 1톤 쓰레기를 소각하고 그 열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기술에 성공을 했다
현재 포항 종합제철소에서는 200톤 소각로 에서 일 200톤 쓰레기를 테우면서 발생되는 가스로 터빈을 구동 전기를 이용 하면서 종전 기름 사용량 60%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30톤 소각로는 일 30톤 쓰례기를 처리할수 있고 전기는 750KW 100 가구가 사용 할수있는 전기 생산에 가격은 30억
부피도 작아 추레라 3대로 이동 가능하고 수명 20년 가동률 365일 100%
쓰레기는 세계 어너나라도 있는거 ..일본이 제일먼저 수주하여 완성 소각로 인도 일본의 방사능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목숨을걸고 서둘러 인도함
특허권은 포스코가 관리를 하고 재품 생산은 경기도 화성에서 화성비엔택이 생산 설치를 하고 있다